설명절 불우이웃 사랑의 쌀 전달 2012.1.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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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1-19 11:06 조회1,78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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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제발 뭘 주고 사진찍는 일은 이제 그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 하시고 사진 한장 추억으로 남기시는것도 괜찮지만 정작 사진 찍히시는분은 기분이 좋으시까요? 처음 사진 자세히 봐 보십시오. 어린 친구가 맨발로 서있고 부끄러워 고개도 푹 숙인체 어쩌면 두 분은 사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진을 찍기위해서 서신건가요?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이런 사진은 충분히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진은 아닌 듯 합니다. 봉사라는건 원래 음지에서 아무도 모르게 하는게 참다운 봉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