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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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 작성일10-01-04 12:10 조회3,7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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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 게시물을 삭제하지 마세요......무서운 비극의 저주로 파멸과 죽음이고 협력하면 진짜 영원한 축복으로 이 사건은 종교가 아닌 여러분의 진짜 영생의 천국. 낙원에서 불신과 우상숭배는 지옥의 저주로 해외 동포들은 번역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아 천국과 낙원에 가도록 사후 실제상황 최고의 선물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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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영혼의 새 생명인 사람도 봤고 또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지옥에 갈 인간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 매달려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81년6월 2000년전 활동하던 제자들 20-30명과 함께 예수님 뒤에 모두 지팡이 잡고 이스라엘 복장으로 우르르 몰려나왔던 주님께서 또 나타나 너무 놀랐던 것이다.
여기 예수님께서 또 나타나신 이유는 구원의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나를 하늘나라 구름위로 올려 지옥구경을 시키기 위해 내가 세상에 살아있는 육체를 가진 사람이라 지옥엔 육체를 가진 인간이 들어서면 죽은 시체가 되므로 십자가 피 뿌린 새 세마포 옷을 입으면 죽지 않고 지옥에 들어갈 수 있어 예수님 보내시어 새 세마포를 입혀주어 지금 세상에 존재하여 살아가는 모든 만민에게 지옥에서 겪은 실제상황 그대로 거짓없이 고백하는 것이다.
헌데 이제 구원사업이 시작된 이 시대 사후 하늘나라 천기를 모두 알려주시기 위해 1993년 6월 2번째 나에게 또 나타나시어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이스라엘 나사렛에 태어나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신 예수님께서 과거 한국에 태어나 살았던 분같이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말씀하시어 전세계는 주님이 말씀하신 한국어를 가르쳐 후손들은 전세계 어디를 가던 형제자매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독일. 베트남 등......언어로 인류가 분열되어 이 시대부터 전세계 어디를 가던지 하나님께서 내린 한국어를 인류 공용어로 가르쳐 소통하는 축복으로 전세계를 하나로 언어가 통일되어 지구촌 어디로 여행하고 살던 자유스럽게 살도록 하신 언어 통일은 하나님의 명령이다...먼저 전세계 왕과 대통령에서 지도자부터 한국어를 배워 자신의 나라에 가르쳐야 하나님의 축복으로 자녀들도 큰 사람으로 세워줄 것이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늘을 가르키며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쳐다보며 목사님도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그 못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사람들로 전하여 하나님을 못 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지팡이로 가르킨 북쪽하늘로 집중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한국어로 말씀하시며 가르킨 북쪽 하늘을 쳐다보자 온통 컴컴한 먹구름 뿐이었고 헌데 10초정도 지나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신비로 하늘이 열리고 있었으며 가슴이 뛰어 추체할 수 없는 흥분으로 무섭고 두려우며 기뻤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난 황홀함에 넋이 빠지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가 들어올지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나라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인간은 그 누구나 죽으면 세상 생활의 돈과 물질. 권력은 모두 사라지고 왕과 대통령도 두려움의 하나님을 몰라서 독제를 하고 전쟁을 하며 부정부패의 인간으로 사람을 죽이고 고통받는 국민을 만들어 그들도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좋은정치를 하게 될 것이므로 전하라...진짜 죽음은 사망후에 받는 엄청난 축복과 비극의 저주로 천국과 지옥의 두 장소뿐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하늘나라 천기의 비밀사건을 알려줄 수 없을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질병에서 저주스런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진짜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고 기쁘고 행복한 천국을 주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나님 모습이고 당신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고 또 죽어서 갈 고향도 하늘나라로 전세계 모든 인간의 참고향은 하늘로 이 땅은 나그네 인생으로 여기 2000년전 십자가에 죽어 부활하신 예수님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확실한 사후 하늘나라 그 증거로 성경책 창조의 뜻을 알려면 성전에 가서 목자[신부님. 목사님] 설교를 잘 들어야 창세후 예언자와 선지자를 통해 기록된 인류역사와 사후세계 부활 영생에서 신비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신"의 능력과 지혜를 깨우치게 될 것이다.
●●●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의 면류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끝이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를 이끌고 그 중앙에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보좌에 앉아서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신 참사랑의 창조주 "신"이시며 당신이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 행동하고 생각하는 선행과 악행의 뜻인지도 알고 지금 이 시대 독생자를 화목제와 번제물로 삼아 내가 세상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나라 에덴동산에서 아버지의 성경말씀을 완성하기 위해 이 땅에 왔듯이 여러분 마음의 중심인 양심의 움직임도 정확히 임력하시는 창조주 "신"의 세상 만인의 여러분 진짜 아버지시다.
지금 여러분의 각자 신앙이 천주교. 전통기독교 신앙이 아니면 그대는 창조주 하나님과 관계 단절의 지옥사형수로 "창조주" 아버지께서 창조한 당신이고 하늘에서 땅으로 보내어 세상 만물로 숨쉬고 먹이며 살려주는데 당신은 그 은혜를 배신한 악령의 종으로 시체가 입는 더럽고 추한 사형수의 죄수복을 입고 생활하는 당신이라 보면 정확하고 성전에 출석하면 당신은 흰 천사복을 입어 사고로 당장 죽어도 아름다운 천국에 갈 것이며 여기 부활하신 예수님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짜 모습을 봐도 믿지 않는다면 세상 마지막 날 임종하는 순간 공포의 지옥이다.
이 시대는 마지막 종말적 시대로 죄악과 교만하다 매로 얻어맞어 파멸하고 죽기전에 불신과 우상숭배에서 각종 범죄를 한다면 빨리 성전에 돌아와라....하나님께서 한번 하신다면 하늘로 불과 지진. 해일. 폭우. 태풍. 폭염. 폭설. 질병 등....노아의 홍수처럼 인류를 대재앙으로 멸망시켜서라도 인류에 새 땅을 세우고 새 하늘나라 만들어 새롭게 창조의 질서를 세워가실 것이며 지금 불신과 우상숭배를 했어도 성전에 나와 회개로 기도하면 과거 죄악을 탕감해 주시므로 무조건적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실때 빨리 돌아와라...쓸모없고 교만하면 순간에 교통사고. 뇌진탕. 각종사고와 심지어 잠자는중에 심장마비로 즉사시켜 죽여서 지옥에 보낸다.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 예루살렘 대한민국에 에덴동산 왕궁의 초대장과 낙원의 영생을 갖고 보내심을 받아 땅에서 여러분과 함께 십자가를 또 매고 짐으로 생활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나부터 모두 세상 죄인되어 지옥가고 불.유황지옥에 갈 죄인이지만 내 아버지께서 엄청난 은혜와 축복을 내려 내가 여러분 죄악을 해결하기 위해 참혹하게 징계받은 대속물의 희생양이 되어 중보자로 아버지뜻에 순종하고 받들어 지금 전하는 것이며 여러분도 이 시대 내 동역자로 하나님을 마음껏 자랑하고 고통받는 친척과 이웃에게 선교와 전도로 많이 베풀어 사랑으로 섬기며 구원하면 엄청난 축복을 내려 그 이름이 하늘나라 기록되어 후손들로 영원히 빛날 것이다.
이 시대 구원은 가난하든 부자든 죽던 살아있던 축복과 기쁨으로 현재 살아있어 감사하고 죽으면 천국으로 부활해 감사하며 그래서 살았던 죽었던 사나 죽으나 하나님께 감사하고 부자와 높은 권력과 재물을 주신것은 선교와 전도를 해서 하늘나라 천국의 축복을 쌓으라고 주신것을 잊지말고 곧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구름타신 위 모습처럼 곧 때가 가까워 강림으로 오시면 방송과 신문. 잡지. 컴퓨터같은 영상과 언론을 통해 인류가 뒤집어지는 사건이 일어나 교주. 독재자 우상숭배든 이 기회를 놓치면 언제든 죽여서 지옥에 보낼지 모르고 다음 태어나도 혹독한 전쟁의 나라 굶주림의 땅으로 태어나게 할 것이다.
지금 내가 복음을 전하면 가끔 목자와 성도라는 인간이 나를 무슨 광신자로 취급하여 별소리 다 하는데 너희가 지금 살아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내 기도와 노력인지 전혀 깨우치지 못하고 정말 가사롭게 하나님께서 목자에게 성직을 줘도 늑대같은 목자로 성도를 죽이는 목자가 되고 성도가 되어 자기교만이 차서 한글도 모르고 판단도 없는 우상숭배를 하는 인간들보다 더 양심없이 성전과 성도를 분열시키고 파괴하는 사단의 종이 되어 그들 믿음은 죽은 믿음이 될 것이다...감히 하나님의 일에 대적하는 결과로 저주의 지옥이다.
세상만인은 이 구원시대 태어난 사람은 무조건 하나님께 감사하고 종교를 떠나 교주. 스님. 무당. 점쟁이도 먹고 살기 위해 헛된 인생으로 낭비하지마라....석가모니가 여러분과 똑같은 인간으로 무지하고 교활한 사기꾼이라 곧 깨우쳐 스님. 보살들 본인손으로 불상을 박살낼 것이며 부처는 석가모니가 세워서 성령을 흉내내는 가짜 악령의 종으로 거룩한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사람이 창조물 돌조각에 예를갖춰 절하며 한참 일 할 젊은이가 결혼도 않고 가정도 없이 고행과 수행한다며 거지근성으로 빈둥거리고 멍청하게 허망한 인생을 보냈는지 참회의 눈물로 회개하여 사찰과 신당에 불제자와 보살. 무당. 점쟁이들도 본인들 스스로 거듭태어나 십자가를 세워 거룩한 새 옷을 입고 전세계로 다니며 선교와 전도하며 충성하는 모습을 볼 것이다....인간이 조직한 종교는 아무리 휼륭한 인간이 세워도 그는 사기꾼으로 참혹한 지옥이고 생존하신 하나님 믿음은 세상 축복과 부활의 천국과 낙원이다.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예수님 오시기전 600년 석가모니의 말로 석가모니는 나마다경 38-8 에 이런 글을 남겼다.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 언젠가 예수오시면 내가 깨닫는 도는 기름없는 등과같다.
何時 - 언젠가
爺蘇來 - 예수오면(야소 = 한자에서 예수를 가리킴)
吾道 - 자신이 깨닫는 도는
無油 - 기름없는
之燈也 - 등과같다.
석가모니는 일찍이 구약성경을 읽고 깨달아 그 자신은 신이 될 수 없다는것 알아 자신이 불교를 세우며 하나님 말씀의 성령을 대신하는 가짜 부처란 거짓을 만들어 교주임을 양심상 숨길 수 없었던 것이며 그 불교가 오랜 시대를 걸쳐오며 후손들이 믿어 왔고 석가모니가 그랫듯이 지금 세상의 교주들과 토속신앙이 얼마나 죄악을 짓고 큰 재앙과 지옥으로 몰고 가는지 인간들은 몰랐지만 이젠 분명히 진리를 전하고 여기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낙원과 천국의 초대장을 줄 때 빨리 돌아와서 그 동안 거짓으로 살며 하나님께 지은 잘못을 회개하여 진짜 하늘나라 상급을 쌓으라...낙원과 천국의 빛과 영생이다...그래서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시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전통기독교. 천주교 성전에서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연합하라.
여러분은 과거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와 현재까지 한국과 북한이 살아온 가까운 역사를 돌아봐서 우상숭배의 이 땅에 일본을 사용해 36년동안 주권없는 비극의 치욕스런 노예로 삼아 전쟁터 노역자. 위안부. 총알받이가 되었으며 또 모든 전쟁과 분쟁도 영혼을 움직이고 운명을 바꾸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므로 남.북 6.25 전쟁으로 나라가 멸망하고 부모 형제자매가 서로 고통주고 죽여 지금도 분단되어 이산가족이 된 참혹한 과거를 깨우쳐야 될 것이고 이 시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내가 차기대통령을 해서 아버지께선 나를 통하여 이 시대 평화통일이 될 것이므로 청와대와 정부. 시. 도. 군. 면사무소에서 각종 단체는 평화통일을 준비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얼마전 김영삼전대통령 시절 하나님께서 북한 김일성주석이 2차 남.북 전쟁을 준비하는 것을 보시고 북한김일성의 생각도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예언을 주셔 청와대로 연락하고 간절한 내 기도와 전통기독교. 천주교 자녀와 한국과 북한을 어마어마하게 사랑해 하나님께서 북한김일성을 죽여 무산으로 종전시킨 위급함이 있어 너희는 잊지말고 내가 한국에 없었다면 남.북한 2차 전쟁으로 모두 죽고 남.북한이 멸망되었다...해서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고 찬양하며 감사하라....너희는 죽은 목숨이 살아났고 잃었던 재물과 나라도 내 기도로 남.북한이 구원되어 살았으며 공짜로 얻어 살아가는 것이다.
해서 북한 김일성주석과 석가모니. 히틀러. 나폴레옹 같은 독재자와 교주들이 자신의 야망을 위해 수많은 "신"의 하나님 자녀를 죽이고 영혼을 죽여 하늘나라 불지옥에 간 독제의 살인마 김일성주석을 구원하여 천국에 보냈지만 무신론과 우상숭배자는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영원한 하늘나라 에덴동산 왕궁은 꼭 붙잡아야 최고의 나라 경제부흥과 성공자로 영원한 축복과 행복이다.....전쟁과 폭우. 지진. 태풍 등......자연재앙과 질병. 각종 사고가 일어나 가족을 몰살시키고 고장을 쓸어버리며 가족이 죽고 각자의 태어난 나라 고장. 가족. 이웃의 만남과 사회적 인연에서 바람이 불어 과일 하나가 떨어져도 하나님의 섭리임을 명심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열병해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회색의 구름을 타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며 여기 천사들이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우주와 전세계 곳곳에서 지금 우주공간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며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일을 시작할 시점이 다가와 그 누구든 하나님의 믿음이 없으면 요한계시록의 천사들이 수행할 대재앙으로 고장과 나라를 쓸어버려 그 누구나 공포스런 지옥에 들어갈 긴급상황의 죽어 천벌받을 사형수나 마찮가지이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시느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3절-5절]
해서 성경책 창세기를 보면 우주만물의 창조기록과 하나님 형상의 최초인간 인류만인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쫓겨난 이 땅에서 그 아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최초살인을 하여 죄인의 지옥이란 부활의 하늘나라도 만들어 생명을 다스려 오신 것이다...무조건 믿어야 하고 태초로 감춰진 부활의 하늘나라 모든 천기를 정확하게 누설한다.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천사장] 그 이름은 충신과 [희생양]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진리. 정의]
"그 눈이 불꽃 같고 [개혁]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두개골함몰]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하늘나라 하나님 부활의 비밀]
"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십자가 피 뿌린 옷. 독생자]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천국과 지옥열쇠]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목자. 성도]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거듭태어남]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동역자]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새 복음. 성령]그것으로 만국을[전세계 인류] 치겠고 친히 저희를[세상만인] 철장으로[사랑. 섬김] 다스리며 또 친히 [주님]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새 세마포] 그 다리에 [지팡이잡는장애]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더라." [창조주]라고 요한계시록 19장 11절부터 16절까지 하나님께선 지금 종말의 시대에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축복보다 더 큰 제사장 아들과 딸의 축복을 내리시며 나의 예언을 성경책으로 2000년전 요한을 통해 내 이름 한 자도 예언해 나는 성경책을 보면서 전율이 일어났으며 앞으로 하나님과 그 아들 독생자 여호와를 영접하지 않으면 전염병과 사고. 대재앙으로 고장과 나라를 쓸어버릴 것이며 그것은 곧 피조물 인간의 교만과 본인들 숭배로 하나님을 배신한 댓가를 받게 될 것이다.
지금 한심한 인간을 보면 진짜 주인을 모르고 국왕과 대통령 명령에 목숨바쳐 충성하며 꼼짝도 못하는 인간이 어찌 하늘로 생명줘서 이 땅에 태어났고 지금도 살려주는 창조주를 거역하고 방해하며 저주의 길을 가려는 인간을 보면 정말로 무식해 가슴이 아프고 내 뜻을 방해하면 곧 저주로 불행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빤히 보시고 그 마귀의 행동을 기억해 분명히 심판할 것이다.....너의 행동이 너가 사랑하는 자식을 모두 죽여버릴 수 있고 직장을 빼앗고 가족을 몰살시키며 화재나 재앙으로 모두 파멸시킬 수 있어 내 일을 방해하면 두려워하라.....언제 한 순간 가정을 파괴하고 영혼을 부르면 죽음이다.
현재 종말의 시대 함께 살아가며 천국 의인의 삶은 좋은일은 서로 헌신과 봉사하며 기부하여 좋은 선행은 동참하는 삶으로 기쁨도 함께하고 슬픔도 함께하며 사는 인생이며 현재 악령의 졸개 마귀의 영혼들은 의인의 헌신적인 삶을 자기는 하지도 않고 못하는게 자기잣대로 정죄하고 악담과 악플로 시기하고 질투로 상처주어 봉사활동이나 선행을 못하도록 방해하는 인간들로 결국 지옥에 갈 시체들이다.
이 시대 말세 성경책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인류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있으며 앞으로 요한계시록 예언의 대혼란의 시간이 지나면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이 찬송하고 땅의 만물이 노래하며 전세계 만인이 춤을 추면서 서로 의지하고 베풀며 찬양하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전쟁과 범죄없이 굶주림도 없는 행복한 빛의 세상이 건설될 것이며 또 죽어도 오직 황홀한 낙원과 천국에 가므로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다...그래서 이 복음을 기억해서 성경책 요한계시록을 보면 성령의 도움으로 대재앙의 인류와 남.북한 평화통일과 전세계 각 나라마다 국민생활을 성경말씀과 대조하면 미래도 보이고 꿀맛처럼 요한계시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해서 이 시대 내가 태초로 준비된 새 예루살렘 우주만물의 주인이자 대한민국 한국의 진짜 주인이 차기대통령을 해서 전세계 만인을 축복하고 섬기며 통치하는 위대한 백성이 되는 재앙없는 한국을 세우기 위해선 하나님께 택함받은 모세 [이명박대통령] 아론 [김영삼전대통령]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목사] 다윗 [문선명 통일교교주] 이 시대를 위해 하나님께 사명과 큰 축복받은 선지자 네 분과 함께 여당. 야당과 과거와 현재 지도자가 뭉치고 종교와 국민이 뭉쳐 전세계 각 나라당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해서 10만명-100만명이라도 인류로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우선 한국에서 시작해 통일후 한민족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고 마지막엔 대륙의 백성이 합친 후손들이 인류를 섬길 것이다.....하나님의 자녀들은 주님나라 한국과 북한에서 인류를 위해 기도하라.
● 그래서 이젠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목자는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사명을 시작할 때로 지금 전세계의 왕과 대통령에서 장관. 국회의원. 유명인등....전세계 각 분야별 지도자를 교육시킬 장소의 1층은 대형교육장. 사무실. 대형식당에서 편의시설과 2층은 가정생활 공간에서 외국 손님들이 휴식하고 취침할 방에서 응접실. 의료. 헬스장. 이. 미용. 전세계 자료실 등.....부대공간을 준비하여 국내와 전세계 지도자와 유명인을 대접하고 가르칠 청와대와 가까운 곳에 연락하는 마당엔 잔듸로 되어 담장이 있는 내가 당분간 거처할 집을 보여주시며 전통기독교와 천주교로 전해 청와대와 가까운 장소에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목사님. 신부님]의 목자는 모세 이명박대통령과 상의해 전세계를 가르칠 성스러운 집을 마련해야 될 것이다..남.북한 평화통일로 전세계 인류 축복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전세계에 세워진 전통기독교. 천주교로 구원받은 축복의 11조 헌금을 받아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 주시는대로 받아 전세계 각 나라 활동중인 선교사와 한국의 모든 지도자와 국민이 뭉쳐서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받는 나라 지도자를 불러들여 가르치고 찾아가 성전을 짓고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공장을 지어 양식을 공급하며 환경과 건설. 소방. 경찰. 검찰. 교육. 의료에서 각 분야를 발전시켜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동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하나님 자녀로 사명감을 갖고 면류관의 상급을 위해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날 세상떠나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하나님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엄청난 영광이 없을 것이다.
내가 복음을 전하면 왜? 인간이 하나님 자녀가 돼었는지 질문하는데 창세기 시대엔 하나님과 인간관계는 피조물이고 2000년전 예수님은 처녀의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 인간관계는 종의 신분이었지만 이 시대엔 2000년전 예수님의 부친 그 요셉과 마리아가 결혼해서 내가 태어나 세상 모든사람이 자녀로 신분이 바뀌었으며 요한계시록의 예언대로 아버지께선 한치의 거짓없이 예언대로 인류를 이끌어 가시는 창조주 "신"이시다....이젠 시험하지 마라.
지금 외국에 나간 선교사에 대해 명심해야 할 일은 고통받는 나라와 지역 형편에 맞는 맞춤형공장을 세워 일자리를 주어 선교사가 사장. 회장으로 종사자 모두 똑같은 월급을 주고 각종 문화사업에서 체육사업 등....모든 수익금 30%~50%를 빈곤층을 찾아가 음식을 지원하며 환경에 따라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고 산림의 자연환경 사업에서 사택을 지어 공급하며. 무료병원. 무료학교는 기본복지로 추진하여 존경을 받으면 그 다음엔 본격적인 활동으로 각 나라 정치와 사회 곳곳에 참여해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를 갖고 십자가 정신으로 그 나라와 지역을 행복하게 섬기라는 아버지의 새 계명이라 전세계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목자는 지역 생활목회로 각 분야 참여해 좋은 사회와 인류를 새롭게 개혁해야 될 것이다.
인간은 왕과 대통령을 하고 장관에서 높은자리가 죽음의 길인지 한치앞도 모르면서 본인 인생에 저주받는 죽음의 길인지 모른체 목적도 비전도 없는 개인의 허영과 탐욕을 채우기 위해 간사하게 동료와 국민을 유혹해 높은자리만 탐내어 거짓말로 유혹하는 악령의 종들이 정치를 하고 지도자를 하면 그 마지막 인생은 실패자로 저주의 파멸과 지옥이 될것이고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지도자를 하면 결국은 단체든 조직이든 고장과 국가의 저주와 파멸뿐이다.
그래서 그 누구든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고 높은직위와 많은 재물을 주어 지도자로 세워준 은혜를 망각해 멋대로 살면서 과거 역사적 독재자와 인류속에 왕과 대통령에서 지도자의 마지막 죽어가는 불행은 부모와 목자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똑바로 가르치지 못한 결과로 그가 죽으면 지옥의 저주로 하나님의 심판도 공정하게 심판된다는 것을 현재 전세계 활동중인 지도자들은 명심해야 될 것이다....왕과 대통령. 지도자와 국민들이 하나님을 잘 믿어야 그 나라와 개인에서 가정을 축복하여 행복하게 살 수 있으나 앞으로 거역하면 그 가정과 지역. 나라를 쓸어버릴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워준 목자가 권력과 힘이 없으면 마귀의 종들이 권력을 가져 전세계가 전쟁. 분쟁. 부정부패로 범죄와 하나님 심판의 대재앙을 당하여 저주가 될 수 있어 [전통기독교. 천주교] 목자와 형제자매들은 빈.부 직위. 지연. 학연 등....그 모두를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빈.부에 상관없이 행복한 선교와 전도로 새 생명의 땅이 될 것이고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들은 투기를 해서 땅을 무분별하게 개발하지 말며 집도 1채이상 소유하지 말고 2채이상 소유주는 집을 팔든 집없는 친척에게 주던가 성전에 헌납해 성전을 위해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집없는 가족을 선별해 무료로 나눠줘라....너가 10채를 소유하면 9가정에 고통주는 천벌이며 100채를 소유하면 99가정의 집을 빼앗아 사는 강도와 같은 천벌로 하늘나라 저주가 될 것이다....어찌 천국의 집과 비교될까.??
이 축복은 한민족이 전세계로 진출하여 보건복지와 건전하고 생산적 문화. 교육. 건설. 농.수산물. 산림. 소방에서 중소기업과 과학에서 각 분야별 기술과 인력을 수출하고 모든 분야가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인류가 새롭게 기록되는 엄청난 새 땅과 인류 새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이젠 정부와 도청. 시청. 군청. 구청. 읍. 면사무소에서 한국의 기업들과 각 단체는 전세계 나라별로 각 분야 전세계 축복을 준비하되 자연환경을 살리면서 낙후되어 굶주림에 고통받는 북한을 포함하여 전세계 각 나라와 자매결연을 맺어 인류가 행복하게 살도록 새 땅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
이 영광스럽고 거룩한 대한민국 새 예루살렘 중심으로 내가 차기대통령을 하고 인류적 만왕 구세주의 아버지 사명을 시작하면 전세계 왕과. 대통령. 총리. 장관에서 각 분야 지도자와 유명인이 한국에 구름처럼 몰려오면 가르치고 연합하여 남.북한 평화통일로 전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축복의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나라와 새 땅 하나님 나라의 남한.북한이 평화통일 된 우주와 인류 중심의 "시온"이 세워질 것이다.
해서 여러분 자식과 손자손녀가 죽으면 슬퍼하듯이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희생재물로 삼아 세상에 보내신 구원과 헌신. 봉사하는 사회를 건설해 전세계와 남.북한 백성이 서로 사랑해 안전하고 거짓없이 태초로 선택받은 위대한 한국에서 지옥에 갈 만인을 구제하고 구원하는 빛의 전세계를 세워 갈 것이다.
지금은 세상의 모든일은 하늘에서 폭우. 폭설. 태풍. 질병 등.....하늘로 재앙이 풀어져야 땅에서 풍족한 열매를 맺어 국민세금의 헛된 낭비와 피해없이 나라가 풍요롭게 되는 재난의 걱정이 풀어져 그래서 내가 대통령과 왕중에 인류 만왕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일을 풀어 남.북한의 자랑스런 하나님의 나라에 태어난 국민이란 자부심을 갖고 전세계 나라중에 낙후되어 고통받는 나라로 찾아가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선교와 전도의 세상 구제와 구원의 사랑으로 섬겨 지역을 개발하고 가르쳐 인류를 통치하며 섬기는 거룩하고 빛나는 제사장의 국가로 세울 것이다......한국과 북한. 중국의 백성은 야곱과 에서의 한 형제로 한가족이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과거 죄악이 떠오르며 참회로 걱정만 되었고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순간 봉사활동을 해서 죄를 조금이라도 더 용서받고 늦게도 가는 핑게로 예수님곁에서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듯이 나에게 빙그레 웃으시며 내가 도망갈 것을 알면서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인간이라면 하나님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여러분 마음의 생각과 각자 양심도 아시는 "신"이시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옷에 뼈만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모두 검은누더기 같은 옷에 짐승처럼 활동하고 있었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이라 도망치는지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평상시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과 똑같은 옷이 입혀져 있으며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복음옷이 입혀져 있었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태초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때와 모든일은 독생자를 통해 하시고 또 독생자를 통하여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또 구원사업도 아버지 뜻의 성령받아 2000년전 예수께서 인간들 구원을 위해 에덴동산에서 이 땅에 내려와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혀 창에 찔려 죽음으로 승천해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고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되어 모두 알려주시어 전통기독교와 천주교만 하나님 "신"의 자녀로 [왕자. 공주]빛의 천국에 사후 올라가는 이런 엄청난 비밀은 독생자만 알리지 세상 그 누구든 어떤 노력과 지혜와 힘과 도를 닦고 수행하며 애를써도 절대로 모른다.....그래서 세상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주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내가 2000년전에 이스라엘에 태어나 아버지 사명을 받들다 십자가에 못박힌 독생자 나사렛 예수로 아버지 우편에 부활했다가 나를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 땅에서 촛대를 옮겨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아 이 시대 다시 구원자로 한국에 왔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은 그 땅에 저주를 내려 전쟁과 불안속에 살게 만들고 2000년의 세월이 흘러 이 시대 한국에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에덴동산에서 또 지옥같은 세상에 두번째 재림주로 온 것은 전세계인을 축복하고 평화롭게 섬겨 공포의 지옥에 갈 세상죄인을 구원하고 암흑의 세상질서를 올바르게 빛의 진리로 인류만인이 모두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기름진 새 땅을 세워주고 또 내가 죽어도 나를 만날것이며 새 하늘나라 승천하여 아버지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로 아버지의 모든 일은 나를 통하여 말씀하시고 일을 하시므로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하면 그 누구도 엄청난 큰 사람으로 세워주실 것이다....인류 지도자는 개인의 탐욕과 시기 질투로 판단하지마라 그 판단이 너를 죽이고 살린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2000년전에 나와 제자들도 참혹하게 죽여서 부활로 면류관을 내렸듯 지금도 복음전하다 순교로 죽고 하나님 때문에 욕먹으며 고통을 당하는 형제자매도 하나님의 축복이며 죽어도 하나님과 함께 에덴동산에서 영생할 것이고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알몸으로 태어나 성장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잘 살았으면 사망해 하늘로 갈 때도 모든 토지와 재산 상속도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집 공동체 성전에 받치고 빈손으로 부활해야 아버지께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각자 열심히 일해서 살아야 축복이며 부모들은 자녀들 불행의 재산상속도 말고 모든재산은 하나님 것이기 때문이다...본인이 사망해 천국에 가면 그것이 값진 최후승리자다.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저들 시체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나는 이집 저집을 다녀도 도망가고 숨어서 선행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단정히 짧게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거짓목자 마을책임자라 소개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과거교인들 속여 악행속에 살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는 양들을 잘 보호해 모두 행복하도록 목자로 세웠는데 하나님의 뜻인 본질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이용하여 범죄하며 공동체 헌금을 갖고 교인과 이웃의 구제는 하지 않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나님께 심판받아 시체가 되어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활동하는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쓴다면 면류관이지만 자신의 호화호식을 위해 헛된 탐욕으로 재물과 권력을 쓴다면 죽이고 파멸시켜 지옥에 분명히 올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길 옆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들 이집 저집 가르키며 그들이 세상에 살 때 교인들을 속이고 범죄하며 생활했던 죄악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지나가는 말로 자세히 듣지도 않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서 선행도 못해서 뵙는다면 인간적인 죄인이라 꾸중들을 생각이 두려워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는 뭔가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마음에 한결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들만 죽어오는 지옥이지만 목자도 아닌사람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책임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지만 인간은 아무리 높고 재벌이라도 하나님을 무시하면 여기 지옥책임자를 보내면 잠자다 즉사하여 끌려올 것이며 가족들은 죽은 시체만 보겠지만 죽은 당사자는 그 순간부터 참혹한 지옥천벌이 시작 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공포로 떨지도 않을 것이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영혼에 육체를 덮입힌 생명으로 육체을 위해 살면 죄악의 지옥이고 사후 영혼의 하늘나라를 위해 살면 헌신과 봉사활동을 해도 기쁘게 살 수 있으며 하늘나라에도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본인의 영혼이며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도 본인 자체의 부활로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간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 일전은 하늘나라 시간의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 고향으로 가는데 살인에서 지나친 허영적 욕심으로 전쟁과 분쟁에서 분열시키며 주위 상처를 주고 사기치며 일터와 재물을 빼앗고 살인하는 악행을 하여 인생을 송두리체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이곳 지옥책임자는 내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사는 집까지 찾아와 나는 가족중에 누구를 죽이기 위해 왔다고 생각했지만 이는 인간을 언제든 죽일 수 있다는것과 이때 이곳 지옥책임자는 내가 하나님께 서원했던 기도를 허락하기 위해 하나님 뜻을 가르쳐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응답도 받았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끌고 갈 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생활하는 집까지 이곳 지옥책임자를 보내어 확인시켜 주셨고 또 악질 인간은 언제든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명심하라.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 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강원도 동해시가 고향이지만 부친의 교사생활로 월급이 적어 교직을 그만두고 제2의 집안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부친께서 맏아들로 생계를 위해 직업까지 바꾸어 도계에서 모두 안정하게 생활하던 도계라는 소리에 반가워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도 잊은체 혹시 삼척시 도계에 살 때 알던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마음에 흥분되었고 또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술로 지옥간다는 말을 목사님이나 그 누구에게도 듣지못한 말이고 나도 술을 무척 마시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충격을 받고 궁금하여 "이름은 아세요.?" 라고 했더니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놀라운 충격이었다.
"뭐라고 했는데....최 과장이라 했던가?."
"이름이 어떻게 돼죠.?"
"이름은 최....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모습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의 세상재물은 없고 당신의 머리털이 몇개까지 아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여 깨우치란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나타났던 것이며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예수님의 부활 증거와 천국과 지옥의 모든 사실도 충격적인 사건인데 무엇보다 부친이 지옥에 왔다는 사실이 더욱 충격적으로 떨리고 가슴이 저려왔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책임자는 부친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하여 인류가 하나님 지은 땅에서 은혜로 숨쉬고 물과 동물. 식물에서 만물로 살아가는 인간이란 것을 알려주시며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내 양심은 하나님께 꾸중듣고 매를 맞아야 할 죄인이지만 나에게 피뿌린 옷을 입혀주셔 이 상황에선 이것저것 생각할 여유도 없고 다급함에 빨리 하나님께 말씀드려 부친을 에덴동산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하리라 다짐했다.
"아. 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충성한 선행의 상급만이 에덴동산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나는 지옥사자와 같이 방안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가야 하는 조급함에 마냥기다릴 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다고 말해 세상에선 부모와 자식관계로 생활해도 죽으면 친구관계로 부모 자식이 죽어 천국에 가면 동등한 친구로 5살 아이가 죽으나 100살에 죽으나 하늘나라는 세상 조상과 부모자식 손자. 후손도 하늘나라는 친구이다.
그래서 재산상속은 초대교회로 돌아가 공동체로 서로 나누고 베풀어 합심해서 빚지고 병원비와 각종 사연으로 눈물짓는 자녀가 없도록 서로 노력해야 될 것이고 밭. 농장. 과수원. 공장. 병원. 학교 등....성전중심의 공동체로 운영하고 경영하여 그 일터와 교인들이 고통당하는 자녀가 없도록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목자로 세워주고 보호해 지켜주었듯 앞으로 목자는 하나님 뜻에 순종해 생활현장 목회로 낡은것은 청산하고 새 율법을 중심으로 양들이 기쁨으로 걱정근심 없이 평안하게 살다 천국에 갈때까지 보호하고 잘 섬겨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죽어 하늘나라 면류관을 받도록 새 계명을 명령한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올테니 그땐 꼭 집에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독생자의 옷을 입혀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면서 "내가 하나님을 뵙고올테니 그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책임자에게 부탁해 놓고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에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는데 이는 지금까지 하늘나라 비밀을 몰라서 죄악을 저지른 살인자. 정치독재자와 사이비교주 같은 사기꾼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이라 우상숭배는 공포의 지옥으로 사기꾼 교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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