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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을 깐 낯짝이 가소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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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판자 작성일07-06-28 06:25 조회1,5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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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봉천 위원장 흔들어 낙마시킨 자 누구였든가?
영길이 위원장되어 행자부 "공무원특별법" 박살내고 노동삼권쟁취하자고 100억 거둬 투쟁하자 선동하여 희생자 양산한 수괴가 아니었던가?
점기 그때 어떤 역할 하고 다녔는지 기억다한다.
지부를 순회하면서 행자부는 먹지도 못할 썩은 가시덩이를 주면서 먹어라 하고 입지도 못할 옷을 주면서 입어라 한다고 역설하고 다니지 않았던가?
그런 놈들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할때는 시비하지 않고 위원장 임기 다 마치더니 권승복이 선거를 통하여 위원장 되었는데 또 흔들어 끌어내리려 하다가 여의치 않자
패거리 끼리 괴뢰노조를 만들어 스스로 감투좋아하는 졸개들을 위원장 시키고 부위원장 시키고 뒤에서 섭정을 하겠단다.

조합의 강령도 모른 놈들이 조합활동한다고 어영구영 100억반 축내더니 이젠 타도 대상이던 행자부의 편에 서서 노노 갈등을 일으키는데 앞장서고 노조를 약화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니...

감투욕에 눈이멀어 어쩔수 없는 놈들아 너희들들끼리 자중지란에 빠지고 말것이다.
너희들이 스스로 4기라 하는 억지를 보고 가소롭기 한량하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다니..
충재야 그렇게 감투가 탐이나더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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