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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수라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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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가다 작성일21-05-25 14:34 조회35,652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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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넘어 삼호아파트에 의회 차량으로 누군가의 수랏상이 배달 되는걸 봤는데 도대체
누구의 지시였을까?
관용차량으로 음식 배달을 해도 되는걸까?
그것도 일과시간이 지나서...
그것이 알고싶다.

댓글목록

무섭당님의 댓글

무섭당 작성일

세상 참 무섭당.....
밥이라도 제대로 묵겄는가..
내로남불..

무섭당 2님의 댓글

무섭당 2 작성일

할일이 없나 보네..
그냥 지나가면 될껄~ 대단한 일인줄 알았더니...ㅊㅊ
별일도 안닌걸로 생 트집.....

구토님의 댓글

구토 작성일

삼호에 임금님 사신가? 수라상 들어가게.
누가 뭐 묵었는지 모르겄지만 엊저녁에 묵었든것 토하겄네! 에라이!

먼들님의 댓글

먼들 작성일

머가 문제인 것이요
두리뭉술하지 말고
제대로 써보오
일과라는 것은 팍 정해져있다오?
배달하는 수라상이라하믄 상다리는 부러지지 않것고만이라
머가 문제인지 이야기잔 해보오

한심님의 댓글

한심 작성일

한심스럽다
에라이 그렇게 할일이 없으까
트집잡을걸 잡지...
세상 참 거슥하네

설마님의 댓글

설마 작성일

설마 당신이 한 짓은 아니겠지요
당신이 한 짓이라고 짐작가게 좀 만들지 마소서
어째 그라까...
남 헤꾸지하면 그 헤꾸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걸...

직원 생일님의 댓글

직원 생일 작성일

그날은 직원 생일이였는데
직원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님의 댓글

코로나 작성일

코로나도 예방하고 잘했구만
이런글은 여기다 올리지 말고 칭찬합시다에 올리제
글쓴이 밥은 묵고 살제... 밥도 아깝다.

구첩반상님의 댓글

구첩반상 작성일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사기에 한편에서는 코로나 방역과 예방접종으로 주말과 휴일도 쉬지 못하고 죽는다고 이날리 판에 더군다나 도감사로 많은 직원들이 감사자료 제출과 감사 수감으로 숨쉬기도 어려운 이시기에 직원들과 함께 관사모여서  생일 술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모범을 보여야 하실 분들께서 이무슨 .....
말을 말아야지

수준들 하고는님의 댓글

수준들 하고는 작성일

의정활동 잘 좀 하시길
자꾸 헛 발질 좀 하지 맙시다
수라상이 뭡니까?

밥님의 댓글

작성일

밥 묵었다고 그라든마 밥이 문제구만요
밥은 이제 식당이 아닌 장소에서는 먹으면
않되는겁니까.
다 묵고 살자고 하는일인데
참참참..

의정활동비님의 댓글

의정활동비 작성일

의정활동비가 이러게 쓰여지는 것인가
도감사 왔다는데 도감사 해봤야 하는거 아닌가
의회은 철옹성 인가
도 감사가 안되면 군민감사라도 해야하느거 아니가
군민을 위한 의회인가 군를 위한 의회인가
쿵짝쿵짝 잘 돌아가네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는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고 살아간다니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직원 생일이다고 말씀하시는데 생일 축하한다고 관용차로 음식 가져다 먹어도 되나요 그것도 6시 넘어서...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바로고님의 댓글

바로고 작성일

바로고 배달원인데 니들이 뭔데 내 밥그릇 뺐는데 얼척이 없네

쫌이따고님의 댓글

쫌이따고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배달 잔 늦지마씨요 짜장 퍼져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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