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독립.설군 122년째로서 완도타워와 쌍벽을 이루는 것을 만들어야 할게 있다.
이른바 호남제일문, 영남제일문, 지리산제일문 못지 않는 가칭:청해제일문을 만들어 완도를 위시하여 진도,해남,영암,강진,장흥등으로 이뤄진 청해권역으로 완도의 위상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것도 광주완도 가칭:남도고속도로의 완도IC를 만들어 가칭:완도TG부근에라든가? 완도대교부근에라든가? 완도항부근중 한곳을 선택해 만들어 이를 알릴 필요가 있다.
진작에 완도군 독립.설군 120주년에 맟춰 만들었더라면 좋았을건만 그렇지 못한것을 생각하면 안타깝겠지만서도 지금이라도 빨리 만들어 125주년에 맟춰서 만들더라도 늦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완도의 과제는 청해제일문을 만들고 완도군에 고속도로IC 1개라도 가지게 만들어 지역주권강화, 청해권역중심지로 성장, 고속도로등 광역교통망 주권가지기로서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여 힘내서 10만 완도시 승격으로 이뤄진다면 더 바랄것 없는 만큼 청해제일문을 통해 새로운 완도의 자신감을 내비쳐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