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훈읍장님 부인 이민순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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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순 작성일12-10-18 10:40 조회3,4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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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들
예측불허의 일들이 무수히 발생하지만
제가 이런 말도안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겪을지 정말 몰랐고,
아직도 손종훈 금일읍장님 부인 이민순님께서는 반성은 커녕
저를 명예훼손죄와 인터넷에 올린죄를 받게 해주겠다고 협박의 문자를 해왔읍니다
적반하장이라고 아무상관 없는 제가 십구멍 욕도 얻어먹고
손실액 변상해준 금액 1억6천3백만원 중 7천5백만원을 제가 해주고 난 후
현실의 빛때문에 죽고 싶었는데, 무섭고 두려울게 뭐가 있겠읍니까
저는 앞으로도 이민순의 악행이 지속된다면
국민권익위원회와 감사원 게시판에 올려 만천하에 알릴겁니다
그래서 겸손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줄것입니다
글쓴이 : 박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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