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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의 책임을 지고 지부장의 직을 사직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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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사앞에서 작성일06-10-23 01:41 조회9,87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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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배신한 넘들은 또 다시 배신을 하게됩니다
2004년 총파업때 총력결의로 총파업에 동참하자고 제일먼저 팔을 걷어 올리던 양반이 제일먼저 도망갔던겁니다. 그리고 다시 세월이 흘러 이제와서는 행자부의 탄압이 거세지니까 조합원들을 볼모로해서 자기살기위해 지부장직을 과감히 던져버리는 변절자입니다
그래놓고도 이넘은 완도지부를 빗대면서 모두 도망가버리고 어옹노조가 탄생했다며 순천지부도 그런꼴 당하기전에 먼저 깃발을 내려버리자고
조합원들을 현혹합니다. 결국은 자기가 살아 남기위한 변명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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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역사앞에서님의 댓글

역사앞에서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도 그 사람 우리 청앞에서 1인시위 열심히 한 지부장이 아닌가요 지부장 사퇴하면 그렇게 배반자라고 공격하나요  아휴 무서워라

역사앞에서님의 댓글

역사앞에서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배반하고도 그 큰 잘못을 못느끼는 것이 문제로다
그래서 어옹들의 배반은 스스로 못느끼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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