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공무원도 사람이다.
사람이 무슨일을 못하겠냐.
그렇지만 사람이라고 다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만나야할 사람이 있는가 하면,만나지 말어야할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해하기가 어려운것은 3개통합노조 가결후에 무슨 제2의 6,25전쟁이라도 나서 서울을 수복 했는지 만세삼창이라니...!
도대체가 공무원이라면 대한민국의 국민들 대다수가 생각할때 거의가 배움의 길이 짧지만은 않은 사람들이라는것은 익히 다들알고있다고 본다.
그런데 그들이 노동자라는 허울좋은 미명아래 그것도 국민들이 새금을 내서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서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봉사하고,나라를 위해서 헌신하고자 그길로 들어선 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국민혈세를 선전선동으로 일관되게 정부를 비방하고 모든정책에 반대만을 일삼는 무리들과 합치면서 무엇이 좋다고 만세삼창인지...이는 나라를 생각지않는 공무원의 신분을 망가가한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민노총이 무엇인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위해서,아니 나라를 위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하였는지를 자신있게 답을할수가 있는지를 묻고싶다.
민노총은 매년마다 투쟁으로만 선전선동으로만 자신들의 입지만을 위해서라면 정부전복도 불사할 위험한 집단인데 그들과 한페거리가 되는것이 무엇이 자랑이라고 만세삼창인가 말이다....공무원노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위해서,국민들의 안위와 안정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정신을차려야할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일백프로 만족하고,성취하며 사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 모든이들이 그런것을 극복하고 하나하나 성취하며 삶을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이치를 알고나 있는지를 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