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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호준 작성일09-09-13 04:04 조회2,7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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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사돈이 배가 아프면 배가 아프다드니...야 이노마들아...도대체가 할머니가...네이버 툴바를 좀 봤기로써니....손녀를 죽이는 일이 허다하다느니...이런 속으로의 정보가 어디있냐...공부를 하려면 학교에 가야된다느니...집에서는 공부를 못하고...할머니하고 노는 일이 중요하다면...왜 학교엔 또 가야되고...왜 또 공부는 열심히 해야 하는지...이 나이 쳐먹은 여자들이 죽든지 살든지 니들 알아서 해...


 


그리고 뇌검파라는 놈들이 말이야...대한 태권도연맹이면 무림인으로써...무공을 익힐것이지...뭔놈의 외교관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이런 소리나 속으로 씨부렁거리면서....죽거다느니...살았다느니...이런 소리가 나오냐...엉...니들 죽던가 말던가 해 이노무 세에에끼들...


 


그리고 빅 호프라니...니놈들이 뭐놈의 뇌검파라고 하면서 이노마들아...딴놈은 희망이 없어야 하고...우리 뇌검파는 희망이 있어야 한다느니...니노엄들이...지금 그게 나올 소리냐...엉...희망이 작고 크고가 어디있냐고..다른 사람이 가지니 희망을 작게 할수가 없는것을 니들이 어떻게 작게 하냐고...니들이 죽거나 말거나 알아서 해...나는 니들 죽으라고 했으니까네....인터넷이나 하던가...


 


그리고 말이야...내가 니들 보라고 오늘 근무서면서...정문에서 한 저녁 8시쯤에...발차기를 한 40cm 올렸더니...니들 무공을 할려면 길거리에 하던가....했더니...이러면서...뭐 가 어째고 어째...경찰한테 신고를 했다느니...뭐 여자가 와서 보더니...나를 끝까지 죽이겠다고 하면서...했다느니...아조 그냥...태워버릴려다가....한 아홉시쯤에 다시 근무를 서는데...뭐놈의 핵무기를 실제로...이거 여의도 사람들 상당히 안다잉..뭔놈의 핵무기인지...까스탄인지...신경마비탄인지를 터트려가지고...그놈이 경찰이 터트렸다느니...국정원이 터트렸다느니...도대체 이 호로잡압놈의 국정원 어제도 말이야...내가 순찰돌때...실제로 지하 3층에서 타이어를 태워놓고는 뭐놈의 냄새가 나더니...오늘은 뭐 핵무기인지...신경마비탄인지를 국정원이 터트렸다는 말이 나오고...말이야...니들 죽던가 말던가...나하고 전쟁을 하던가 말던가...알아서 해 이노마야...도대체 여의도 폭력조직 니들 다 죽던가 살던가...나하고 전쟁을 하던가 말던가 이노마야...알가써...


니들 영등포경찰서장, 여의도 폭력조직장, 여의도 국정원장 죽던가 말던가....이 호로잡압것들...여의도 뇌검파 마찬가지...니들 하던가 말던가 이 씨바로오무 잡압것들...알아서 해 이새에에에꺄...내가 한번 받아주마....아조 오지게 받아줄텅께니네...아조 그냥...모가지 걸고...한판 붙고...세상 편하게 살던가 말던가....


 


그리고 그놈의 선생놈들 죽이면...니들 어린애들 산다는 정보가 있더라잉....괜힌 할마니 죽이라고 하면서 하덜 말고..그 강시인지...시인지...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죽이면 죽고....그 선생이나 죽이던가 말던가..해...뭐 나까지선생이라고 하더라만은...알아서 해...


 


내가 발차기만 했는줄 아냐...여의도 폭장아....내가 무전기를 흔들면서 이노마야,..엉...발로 막 하늘을 찌르면서...무전기로 막 차량지휘를 하면서...수도치기로 막...내려 찍으면서...막...최소 15동작을 한 분이시다 이노마야...알것냐..여의도 폭장아...이 엉아가 갈켜준데로 잘 따라하거라잉...그래야 니들이 경비를 잘서제잉...그리고 우리 러시아 현대 노가다...이런것을 잘해야 경비를 잘띠는것인께롱...수시로...거리에서, 도로에서, 관공서에서 잘연습하도록....알것냐...러현노...폭력 니들 마찬가지...잘 따라해...이 엉아가 갈켜줄때...알것냐...또 갈켜줄때까지...잘 연습겸 실전겸 알것느냐....


 


나는 또 국정원 천둥이가 속으로 우는소리를 해싸아아아가지고..나는 국정원이 핵무기를 터트리거나 말거나....그 허구맹랑한 핵무기...나는 괜찮다이이...또 터트려...여의도에 바람구멍 나게 한 5 -6개 동시에 터트려도 나는 괜찮다이이이...천둥아...내가 내 풍선 터트리겠다는데 누가 뭐라하겠냐...염려말고....막 터트려버려잉....천둥아....잘했다잉...잘했어....진짜다잉...딴놈도 다 버스타고 잘도 다니드만...나라고 못 서있겠냐...나도 잘 서있었지....막 무전기를 휘돌리면서...막....


 


20090913


 


오늘 아침에 근무서다가....어제 뭐 여의도에 핵무기가 터졌다면서...해군이 2명 왔던데...추측으로...해군 56전 특전 전대 소속이 아마 아니가...제 5전단장 지시로...속으로...천기정보로..노가다 띠로 왔다고 하면서..아마도...거래소 별관 2층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듯...


 


뭐 30대 초반, 30대 후반...중사, 상사쯤...뭐 한명은 마귀같이 생겨가지고...얼굴이 좀 하얗고 눈이 째지고...머리가 길고...꼭 마귀같이 생겼다라고 하면서...


 


그리고 신림 9동에 오니까...또 마귀같이 생긴 해군 소속 특전사들이...머리가 단발머리에...한 두어명왔던데...실제로 제가 보기에는...속으로 해군이 나를 보호한답시고...약 2000명이 서울에 상주 본부를 설치했다고 하면서...


 


근데...오늘 새벽에...이사를 한답시고...고시원 전에 살던 왔는데...뭐 소리가 들려서...뭐 딸이를 쳤는데...왜 못치게 하냐는둥...뭔소리를 하는지 잘 알수가 없고...그래서 그냥 대충 듣고 있었는데...속으로 천기정보로...해군 소속 특전사 5명이 길거리를 다니는데...뭔 마귀같이 생겨가지고 이런소리를 했싸니가...그 특전사가 뒤후려차기로 봐버렸더니...그 자가 경찰한테 신고를 해가지고...5명이 사망했다,...뭐 이런정보...믿거나 말거나....상당히 제 감각으로는 신빙성있는정보...정신병원에 보냈는데...거기서 사망했다는...


 


그래서...제가...실제로 고시원 위에서...관악경찰서장이 시켰다면 순경한테...결재를 하면서...그 순경이 관악경찰서장의 대리인으로써...관악경찰서장이다...단...그 순경이 야간에...법집행절차를 하지 않고...뭐 자신의 소속, 영장..을 하지 않고 했으면...그 순경은 폭력으로 봐야한다...뭐 이딴식의 소리를 지르다가...하여간 내가 뭐 특전사 편을 들어줬다 이러는데....형법 제 21조...형소법 제 212조인가...민법 제 57조에 근거하여...그러다가...누가 또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냐...이래가지고...내가 아는 사람이고 그래서...얼른 위로 도망치면서...아랬동네로 내려왔는데...


 


하여간 아래에서...경찰이...없이는 중국폭력조직이 견뎌낼수 없다...이런정보...육해공에 선을 대기가 어렵다는 정보...그러다가...특전사가 특전사가 방배동 경찰서장 에쿠스를 죽였는데...현상황...속으로 정보 물론...특전사라 해도...공무를 위해서 목숨을 버릴정도로 공무수행을 할수없다고 하면서...약간 조용히 말했습니다...길거리에서...속으로...


 


그리고 여고생이 여의도에서 핵무기가 터졌는데...카타르시스 경비문서를 뿌리다가...수백명이 죽었는데...그중에 경찰이 죽였는데...경찰이 ...기천 봉황이...속으로...기천봉황이 상당히 끝발좋은 봉황문 소속 200명이 사망해서 전쟁을 선포했는데...속으로...제가 문서나, 스프레이, 자동차 손괴로 하자...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리고 정보가 좀 약한데...신림 9동에서는 상당히 중요하게 판사들이...신림동 판사들이...실제로 말할정도로...용문소속 용문이 여자 판사를 찾아갔는데...그 판사가 나가 니가 왜 왔어...했더니...물론 다른 남자판사들도 그렇게 말했지만...그 판사를 집앞에서 때려 사망시켰다...그럼 그 판사가 정당하냐...용문이 정당하냐...를 말하는데...판사고 용문이고를 떠나서 갑 을이...을이 갑을 사망시켯는데...을이 또 갑을 사망시킨 이유가 그 갑이 여자들 편을 많이 들어주는 판결을 내렸다 이런정보....그리고 칼치파가 용문을 뭐 2명 정도를 이미 사망시켰는데...그래도 아직도 판사들이 용문에게 약 배상금 2억, 징역 17년, 그리고 그 구역에 대한 판사들의 구역권 주기....등을 요구하고 있는상황...참고하시고...그 용문은 뭐 돈 5만원을 줘서...그리고 좀 있다가 교회에서 800만원이 나오니까...뭐 이런식으로...그래서 누가 정당한지  판단하시고...


 


오늘은 역시 그리고 민법 제 57조 법인의 이사...즉...해군 56전대의 지시권자가 누구냐....그리고 그 지시를 받은자는 대리인으로써...56전대장이다...이렇게 보시고...단 공무원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면...그 자가....폭력조직원이다....이렇게 보시고...그 때는 공무원이 아니고 폭력조직이니까...뭐 밤에 해결한다...내지는 사옥으로 간다...뭐 이런정보...경찰 마찬가지...


 


그리고 해군 소속 약 2000명이 합참의 지시를 받지 않고...해군 제 5전단장의 단독 지시사항이고...해군 제 5전단장은 합참의장의 지시를 받지않겠다는 해군 제 5전단 단독법인으로써...이런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는 정보...속으로 참고하시고....


 


그래서...사실상 모든 공무원은 해군 제 56전대 소속 마찬가지...공무를 집행할때는 자신의 신분과, 자신이 사법경찰관으로써의 지위, 자신의 신분이 확인된 다음 공무원으로 인정해준다는 나의 의견을 확인하길 바라며...경찰 마찬가지...그렇지 않을때는...폭력조직원으로 인정한다...누구를 막론하고...낮이든 밤이든...특히나...밤에...소방관 마찬가지...


 


뭐 비밀조직원이니,  udt 니...이딴거 안통한다...사실상 이건거 절대로 인정안한다...사실상 모든 공무원은 자신의 관등성명을 밝히고, 자신의 신분이 확인된 다음 공무를 집행한다...


 


그리고 합참의장은...내가 해군 제 5전단장이 단독법인으로써 공무수행을 인정하는데...그대가 보고를 요구하는걸 나는 당연 인정해주지....이정도...


 


그리고 나아가...상대방이 공무 지시자의 관등성명...즉 1차 직속상관의 관등성명을 요구시 당연 1차직속상관의 관등성명을 대야하며...1차직속상관의 확인을 요구시...1차 직속상관의 확인후...공무를 집행한다...사실상 절대로 나의 의견을 확인하고...위반시...처형감이야...사실상 모든 공직자는 나의 의견을 확인하길 바란다....이상...24군 연합군장 채호준...


 


그리고 나아가...형소법 제 212조 예하...긴급체포...영장주의 형소법을 요구시...지시자는 검사장이므로...사법경찰관으로써...이러한 확인절차를 요구시...또한 모든 사실상 공직자는 그 확인요구에 응답후...즉 공무 2차직속상관의 확인후...공무를 집행한다...사실상 어떠한 공직자도 이 의견을 따르길 바란다...그러지 않을경우...폭력조직원으로 인정한다...이견이 당연 없을줄로 안다...이상...


 


그리고 나아가...최종 지시권자인...지방법원장의 영장을 확인시...사실상의 모든공직자는 그 지방법원장의 확인요구응답후...공무를 집행한다...대법원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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