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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호준 작성일09-08-19 04:16 조회1,5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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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이사연


 


이 이사연이 사실상 젤로 궁금하다고...나는 솔직히...뭐 국방부 국방부 하면서...하여간 뭐 이사연이 실제로...뭐 하여간 뭐 별로 쓸글도 없는데...정보도 업무고 상업활동이고, 뭐 한마디로 정치, 학문활동이라고 할까요...뭐 정보를 간첩, 간첩 이러면서...업무방해 업무방해 이러는데...인정도 안되는 특허를 대면서...제가 볼때는 이 정보를 사고 파는 일이 저는 가장 큰 돈이 되는 일이다...이렇게 봅니다...돈을 예로 들면...그래서 이 정보를 사고 파는 일이 또 가장 위험한 일이라고 하기도 하죠....그만큼....이 정보무림이 제아무리 간첩, 간첩 하더라도...이 정보를 사고 파는 일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저야 당연 꽁짜로,...그냥 무상분배만 해도 돈이 된다...그 합금정보를 전세계의 땅을 절반을 사도 남는 돈이 바로 합금이다...뭐 이렇게 속으로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저야 뭐 그분말씀대로 로얄티..한 백만분의 일만 받아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다...뭐 이런식이죠....


 


그리고 아무리 선생이 안죽는다 하더라도...선생이 죽는다고 그야말로 아우성을 치는데...천기정보로..속으로...그래서 선생만큼 큰 권력이 없다 이거죠...방학때 한 두달쉬지...봄방학 또 쉬지...돈도 한 이백 받지...선생만큼 큰 권력이 없어서...때려 죽여도...아 한달만 더 선생을 했으면 아파트를 내가 두채는 살텐데...뭐 이러다가 죽는다는 겁니다...그래서 아무리 선생을 하지 말라고 해도 이 선생이 주는 권력이 너무나 커서...선생하다 죽는게 더 낫다고 합니다...그래서 그럼...그 남는시간에 예체육도 하고...공부도 해서 정보를 좀 주고 그러지...했더니...제가 저 윗글에 써놓은 글처럼...남는시간에 국방부가서...국방부가 시키는일을 해야돼..뭐 이러니...제가 도대체가...그냥 그런갑다..하면서...글이나 쓰고 있습니다...참고하시고...전체 국방부도아니고,...폭력 국방부인가...도대체가 그 폭력 국방부의 지휘관은 누군데....그럼 내가 선생인데....뭐 이런식이고...뭔 말이 맞아 떨어져야지...내가 니들 선생을 살길을 찾아라 하지...예를들어...그냥 선생하다가 선생의 권력이 그렇게도 화려해서..선생하다가 죽는게 백번 낫다...뭐 이런식이야...니들 알아서 해,....


 


그리고 어린애들이...의사표시 계약완료...의사표시 계약철회, 의사표시 강요 - 저항권...이러는데...그 저항권을 우리 어린이들은 할수가 없어 이러는데...그래서 살만큼 저항권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약을 해가지고 계약을 한다음 다시 의사표시로 계약을 해지하면 어떻게 하냐...뭐 이런질문이 한 두번정도 속으로 나오는데...민법에 보면...계약의 철회와 취소에서 보듯이...당연 계약을 한다음 계약을 사실상 누구나 철회, 취소할수 있습니다...아주중요한 규정이죠...당연 주장자가 입증법리에서...그러잖습니까...계약을 한다음 해지하면...최소한 그 해지 주장자가 차비정도는 내놔야 된다,..다 그렇죠...아주 자연스런 현상이고...이 자연스런 현상을 민법이 인정합니다....


 


그리고 우리 미성년자,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명정자...이런 규정들이...민법과 형법에 거의 최우선으로 규정되어있습니다...형법에 보시면...형법 제 12조보다 더 중요한 규정이다....이래서...미성년자, 금치산자...더 앞에 규정되어 있잖습니까...민법에도 마찬가지...미성년자라고 해서...결코 법으로 보호되지 않는것이 아니고요...미성년자는 가장먼저...법으로 보호됩니다...형사미성년자...민법상 상행위....민법상 법률행위에서 보듯이...성년과 사실상 전혀 다름이 없이...더욱 보호가 되는겁니다...그래서 이 민법의 미성년규정과...형법에 형사 미성년 규정을 잘 보시고...그 미성년의 법률권리를 잘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20090819 귀신


 


어제는 밤에 대기시간이라 거래소 별관 5층에서 잠을 잘려고 하는데...한 세시간 정도 잡니다...물론 다 퇴근하고 불이 다 꺼졌는데...쇼파에서 그냥 자는 겁니다...휴식실...거기서 무슨 자살을 해가지고 소문에....귀신을 봤다느니...순찰돌면서...물론 저는 안봤습니다만...농담인지...그래가지고...오싹 오싹 하면서...뭐 시한수 읇으면서...뭐 귀신인지...기천인지....속으로...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그래가지고...요는


 


제가 그 귀신한테 귀신이 있다고 치고....나를 제발 못살게 좀 굴어라...그래야...내가 천기가 강해져서....버스탈때나....산에가서...이쁜 여중생한테 속으로...제발 내 허벅지좀 만져줘...이렇게 속으로 하면...그 여초생이...실제로 내 허벅지를 만지면서...빨면서...할껏일지도 모르지....그 여초생도 좋고, 나도 좋고....돈도 안들고...오만데서...얼마나 좋냐...산에서, 버스에서...막...물론...하기 싫으면 말고...그랫더니...봉황이...뭐 저런놈이 다 있냐...이러면서...너도 천기가 강해지고 싶냐...그랬더니...응....이러면서...하여간....요는 귀신이 있다고 하면,..얼른 염장을 질러가지고...저 같으면...천기가 강해지고 아주 많이 괴롭히라고 소원을 비시길 바랍니다...물론 귀신이 하기 싫다면 말고...


 


배에다 힘 꽉주고...


 


그리고 제발 귀신좀 저한테 좀 보내주십쇼...저는 그냥 아조 미치겠어....그냥...얼른 얼른 에너지를 빼가지고 그냥...막...이쁜 여중생한테...막 할트라고...실제로...막....나는 속으로...그래서 그냥...막 나한테 이 채호준이한테...제발 그 악독한 귀신을 좀 보내주쇼잉....막....나는 막...무조건 막 저한테....저는 솔직히 진심입니다...진심...사실상 절대로 거짓이 아닙니다...그래서 귀신이란 귀신은 다 나 채호준이한테 가라고 막...저 죽는건 막 염려마시고...나는 막 상사병에 걸려가지고...막...무조건...사실상...그 나쁜 귀신을 막 저한테 가라고...막...부탁드리겠습니다....천상천지천해신님들...막 그막...귀신...막...나는 너무 좋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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