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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등학교를 명문고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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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람 작성일23-12-04 09:47 조회49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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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조건이 이루어지면 특성화고등학교는 명문고가 될 것이다.
고교 평준화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폭력일 뿐이다

첫째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갈때에 수능 비슷한 시험을
쳐서 시험성적에 맞는 고등학교를 가는 것이다

둘째는
입학금이 무료여야 한다.

셋째는
등록금이 무료여야 한다.

넷째는
특성화고등학교가 아닌 다른
고등학교는 한끼의 급식단가가
3800원 이지만
특성화고등학교는 한끼의 급식단가가
만원 이어야 한다.
특성화고등학교는 다른 고등학교
보다 질 좋은 식사를 할수 있게 해야 한다.

마지막은
남자가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했을시 군대를 면제 해주고
여자가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했을시 24살 까지 모든 직업전문학교의
모든과정을 무료로 배울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할때 한번 가르면
만19살이 됬을때 자기 길로 간다.
우리나라는 만19살때 가르니까 아이들이
만22살이 되야 자기 길로 가고
우리나라는 만19살에 가르니까 아이들이
수능 끝나고 자살 한다.
바칼로레아를 도입한 프랑스는
30살이 되야 자기 갈 길로 가고
10년 대학다녔는데 졸업 못해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

특성화고등학교는
2년제로 해서
다른 고등학교학생보다
1년 일찍 직장에
입사할수 있게하고
2년간 대학교 4년
배울양을 공부해서
졸업후에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아도
되게 해야 한다.
특성화고등학교
1학년때는
대학교의
1학년과 2학년과정을
배우고
2학년때는
대학교의
3학년과 4학년
과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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