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알바라고 온갖 지랄털겠지..........

너거들이 지도부, 본부,지부 일부 간부들 끌고 빛고을 광주에서 희희락락할때 지부를 지키고자, 조합원들을 지키고자 어려운 싸움 하고있는 지부들 눈에 안 밟히더나. 에라이 똥물에 튀길 인간들.

현수막쪼가리 몇장들고 통일의 역군인마냥 스스로 가슴 뿌듯해있을때 끌려가고 박터지고 라면 먹고 있는 지부 생각이라도 해봤냐?

내가 누누히 그랬지, 수백명 참여시켜으면 노닥거리지말고 투쟁하고있는지부 도와주라고...........

어느세이가 이웃을 도와줘야 우리집도 도와준다고 했는데.........대가리에 변만 들었나.

6.15축전 좋다. 우리가 참여안해도 잘 돌아간다.

전국적으로 수백만원씩 경비 지출해가면, 대가리 터지는곳 놔둔채 과연 참석해야 했나?

걷지도 못한것들이 뛸려고 하면 우째 되는지 알기나 하나?

참을려고 하다가. 사진찍고,머가 어쨌니? 누가 어쨌니 하는 꼬라지들 보니 눈에 선하다.

제발 집구석부터 건사를 잘하고 대외적으로 눈돌리자.

제발~~~~~~~~~~초심으로 돌아가 조직부터 강건히 하자. 쓰으펄 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