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은 노관규가 없으면 잘 되는게 없다고 보다. 신대지구와 원래 영암.해남에 하기로 되어 있건 정원박람회, 경전선 순천도심이설등등......

만약에 노관규가 장흥군수였더라면 장흥항도 만들고 국가산단유치도 뭣도 잘되며 장흥-득량도-고흥간 다리, 광주-완도고속돌 장흥연결 지선등등으로 장흥시 승격태세까지.

완도도 노관규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진작에 10만명 완도군으로 초석이 되었을지도......

이로서 순천외 다른 시군들은 노관규가 있는 순천을 경계하게 될것이다.

완도는 김영록지사도 있고 현)군수님이 있더라도 노관규를 능가할 인물이 있을려나 모르겠다

완도도 언제 일반산단이라도 유치해서 흩어져 있는 조선소.연관공장중 중요한 공장들만이라도 입주시켜 플랜트,2차전지등 유치해서 완도도 잘먹고 잘사는 동네가 되고 싶다.

내년에는 꼭! 완도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 1명만들기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심정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