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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는 더치페이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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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발좀 작성일23-01-15 17:10 조회84,665회 댓글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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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과장님
직원들과 점심 먹으면 돈좀 한번씩 내세요!!
직원들 조금씩 걷어서 점심 먹는데
인간적으로 월급 많이 받잖아요
진짜 너무한다고 생각 안합니까??
아님 1층 과장님처럼 집으로 가시든지요

댓글목록

신년회님의 댓글

신년회 작성일

어디는 송년회하고 신년회하고
매월 한다는데 대박

밥그릇님의 댓글

밥그릇 작성일

밥그릇으로  머리를 처서
정신차리게 만들어라

.님의 댓글

. 작성일

점심은 좀 알아서 드실순없는지..
요일정해서 밥사드려야하는거 대체 왜하는거죠? 말단직원들 월급 뻔히알면서 받아드시는거 좀 양심없지않나

그만들좀 하시죠.님의 댓글

그만들좀 하시죠. 작성일

너희들 그만좀 해라. 너희들 엄마, 아빠한테 밥한끼 사주는 돈도 아깝니...
과장님들이 같이 밥 먹어주는 것도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이런 글 올릴 시간있음.
일이나 열심히 하든지.. 나도 젊은 직원이지만. 그 밥 한끼 먹는게 그러케도 힘든지..
너희 엄마, 아빠라고 생각하면 가슴아프지 않냐. 작작들 하고. 그러케 과장님하고 밥 먹기 싫으면
먹지마. 먹기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너가 집으로 가... 이제 이런글 올라오면
노조에서는 글 다 삭제 부탁합니다.
행여나.. 우리 과장님이 이 글 볼까봐 겁이나네요.
과장님들.. 모든 직원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젊은 직원 사칭하는 척
입막음 금지
누가 총대 줬음?
나이 먹으면 ... 많이 쓴다고 했음

역겹네님의 댓글

역겹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엄마 아빠면 자식들한테 밥을 사주지
뺏어먹겠냐 너희 과장님이 좋은분이면
똑같이 그냥 돈내고 먹어도 되는거잖아
너 입장에선 좋은 과장일지 몰라도 다른이는
아닐 수 있는거잖아
그럼 너가 다 내 그럼 되잖어
엄마 아빠라 생각하고 너 돈으로 다 모셔

고깃국님의 댓글

고깃국 작성일

밥같이 먹으시죠
구내식당도 좋고
일반식당도 좋고
그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총대를?
갈라치기 그만하고요
대부분 다들 돈내고 먹늘줄 압니다.
그중 아닌분이  혹여 있나본데요
그런분은 그렇게 살라하고
게시판에는 툭 던져서 디스하는
글 그만좀 하시죠

밥그릇으로 머리를 처서......님의 댓글

밥그릇으로 머리를 처서...… 작성일

밥그릇으로  머리를 처서
정신차리게 만들어라

이런.....인간아.. 인간아.. 어쩜 그리 못됐냐...
어찌 저러케 글을 쓸수 있냐.. 정말.. 공무원이라는게. 한심스럽다..
좋은말 할때. 댓글 삭제하길 바란다..
아님... 넌 이번 설날을 맞이하여.. 떡국먹을 자격도 없고.. 나이 처먹을 자격도 없는줄 알아....

다행님의 댓글

다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대들 같은 공원아닌게다행
참 밥그릇갖고 싸우나

부모?님의 댓글

부모? 작성일

실과장이 언제 부터 아버지 어머니였지? 89급 월급으로 공짜밥 실과장들 밥 사준다고 진짜 부모님 밥 한끼를 못사드리네~  월급은 89급들 후배들 보다 몇배를 받으면서  점심은  얻어먹고  점심 깂 낼 돈 그렇게 아깝나    직원들이  4~5번 사주면  1번이라도 사주던가  그런 실과장들이 과연 있긴 있을까  공짜 밥만 좋아하지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저희는 따로 집가는 사람 빼고는 한달에한번 돈모아서 식당잡아놓고 먹어요
글케하자구 해바요
요즘 한끼식사비싸잖아요
글쓴이를 뭐라하기엔 아직 부족한 실과들이 있어요
모든 팀,과장님이 그렇진 않지만 아닌 분도 계실거예요 그냥 넋두리하는거라 생각하시고 그냥 그런곳도있어서 힘든부분이 있겠구나 생각하심이...
누구라 말하고 싶지만 말못하는 마음도 이해해주는 우리가 되보아요

박봉 공무원님의 댓글

박봉 공무원 작성일

부하직원들이 실과장들 주5일 중 5일을  밥 사주는 거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생각을 이제 바꿔보세요. 사회적으로 공무원 8,9급들 급여 적다고 전공조에서 조차 시위하고 뉴스까지 나오는 판국인데 그런 8,9급들에게서 4,5급들이  주5일중 5일을 밥 얻어먹고 다녀야 합니까?

9급직원님의 댓글

9급직원 작성일

행정팀에서 정해봅시다
부서장도 이제 직원들과 같이
월 10만원을 내든지해서 같이 먹어요
밥가지고 치사하게 그러지말고
아님 구내식당으로 가든지요
밖으로 나가면 1인 만원 입니다
최하
그돈 어디서 나올까요

밥그릇 머리야님의 댓글

밥그릇 머리야 작성일

밥그릇으로 머리 어쩌고 저쩌고 한 떡국아
니가 인간이냐

조사님의 댓글

조사 작성일

누가 공짜로 밥을 먹은지 조사해봅시다.
선한 대부분의 사람 욕먹게 하지 말고, 어쩌면 한명도 없는데 우리 조직 내부 이간질 하는건지도 모르니

과연님의 댓글

과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반대로 돈내고 먹는사람 찾는게 수월할듯

다 공짜로 먹지님의 댓글

다 공짜로 먹지 작성일

돈내고 먹는 부서장 있음 천지가 개벽하지

감사팀보고있나?님의 댓글

감사팀보고있나? 작성일

안주고 안 받기??
감사팀 '실과장 내돈주고 밥먹기 운동' 하자
청렴도 올리고 싶다며? 작은거부터 시작하자

모시는 날님의 댓글

모시는 날 작성일

전공노에서도 국과장들 모시는 날 없애려고 하고 다른 타 시군에서도 국과장 모시는 날 못하도록 이미 시행중인데 완도군은 아직도 이와 관련된 내용을 검토한 흔적도 없고 이런 거는 노조에서 이미 군에다가 말 해야하는 거 아닌가 아니면 자신들도 과장 승진하고 9급들에게 밥 얻어먹을 생각으로 말을 안하는 건가?

몰라서그래?님의 댓글

몰라서그래? 작성일

그래서 노조위원장이 승진했자나요~~ 노조부터가 비리의 온상이니...

에라이님의 댓글

에라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에끼 이사람아 비리의 온상? 이 말은 좀 아니지 않나? 뇌피셜 쓰지말고 그럼 노조원 전부가 비리유발자여? 아무리 익명이라도 생각좀 하고 씁시다
그리고 위원장은 승진하면 안 되나? 할 때 됐어도 쭉 그 직급에만 있어? 그런말이 어딨나 심보가 꼬여가지고 ㅉㅉ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면 노조에 건의해서 고쳐나가는 거지 어떻게 다 알겠나

너두님의 댓글

너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영전한 노조위원들 치부가 들어나는 꼴이네 노조가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비리를 조용히 덮고가는 길은 맞는거 이니야 식사나 인사나 경리나 모두 앞장서야 할 것은 다 뒷전이고 오로지 자기 승진과 노조위원 영전에만 신경쓰고 있는거 아닌가

꼬였다님의 댓글

꼬였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너두님은 이번에 승진 못했나요
그 심정 이해됩니다만 진정하세요
그렇게 꼬여있는데 뭔 승진이 되겠어요
될일도 안되겠네요
세상만사 어디 제뜻데로 되던가요
혼자서 너무 열 올리지 마시고
새해엔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여

노조님의 댓글

노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조간부분들은 노조원에게 뭘 하셨나요 회비로 회식하면서 자기 영달만 챙기고 있는거 이닌가요 노조해체하고 진정한 노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집행부에 네네만 하고 있는 협조자가 아닌 노조회원을 위한 노조 자기 배만 채우는 노조워원장은. 이제 스스로 내려오시죠 승진도 했으니

ㅉㅉ님의 댓글

ㅉ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추하다 추해 배아프면 너도 한 번 해봐라 하나 만들어서 나가등가

조합설립님의 댓글

조합설립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조를 이끄시면 무조건적인 희생을 하실 거 같은데 2명이면 조합설립될 걸요.  맘에 안들면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신규조합설립 아니면 선거출마

그렇게 싫어?님의 댓글

그렇게 싫어? 작성일

돈을 달라고해. 그럼 될거아냐..
뭐한디 뒷소리까?
그리고 돈안내고 같이 먹는다 치더락도
한달에 한사람당 만원이나 피해주까?
그정도는 조직사회에서 감수 할 수 있는 금액
아닌가?
돈보다 같이 먹는게 싫은거아냐?
실과장도 사람이여~~~
돈을 내라고 하고
안내면 뒷담화 하라고.... 징하다 노조게시판.
노조게시판이 부정부패의 원흉같어.
그리고 초과수당하고 여비 챙겨서 밥값내고 있자나~
그런데도 그 한달에 만원 실과장한테 쓰는게 그렇게 아깝냐? 부자되것다.

참나님의 댓글

참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뇌가 혹시 없는거야? 돈의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왜 부하직원들이 상사 밥을 사주는게 당연한거고 그거에 대해서 불만이면 돈아깝냐란 소릴 들어야해??
그리고 이런건 아래에서 '과장님 돈내세요'가 아니라 위에서부터 '우리가 내자'라고 해야 올바른 조직 아니냐?
더 나은 조직 만들어도자고 힘없는 직원들이 게시판에 글쓰는데 그걸 '쪼잔함'으로 승화시키네ㅋㅋㅋ 제발 생각을 하고 살아 이친구야

잡았다님의 댓글

잡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음.. 이 친구가 범인이구만
툭 던져놓고 모라하면 자기 합리화 시켜가면서 또 답변 달고..
여기서 특이사항 발견!
노조이야기 하면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임(노조간부 아닌척하면서...)
쭉 훓어 보니께 그냥 답이 나오네..

전직원님의 댓글

전직원 작성일

전직원 혼밥추천
전직원 회식금지
추진해브러
말도 드럽게 많네

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

그냥 각자 먹읍시다
밥가지고 참...

이건 머...님의 댓글

이건 머... 작성일

국과장들에게 돈 내고 같이 먹자고 부하직원이 어떻게 먼저 말하겠냐 ㅋㅋㅋ 국과장들이 직접 회의때 먼저 말을 꺼내던 가 해야지 달마다 돈 내는 게 그러면  4~5주 얻고 먹고 그 다음 1주는 국과장들이 직원들 점심을 사주세요.

이상한 일이 아니여님의 댓글

이상한 일이 아니여 작성일

아마 이런 말은 수년전에도 이슈가 되었죠. 그때 잠깐 점심값내고 먹자 등등 이야기도 나왔었고....
다른 지자체에도 이것이 문제가 되었다가 아예따로 먹기도 하고, 꼭 공기관이 아니라도 민간기업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는것도 있고, 돈도 돈이지만 의무적으로 시간을 내야한다는 거에 대한 거부감도 있는 거 같음.
세대 교체기의 갈등정도지 완도군 자체에만 있는 큰 문제는 아니니 다들 폭주하지 마시고...
윗분들의 현명한 행동이 있으면 아름다운 조직으로 거듭날 꺼 같아요^^

밥?님의 댓글

밥? 작성일

새해부터 부서장들이 밥 업어묵고 다닌다고 난리네요...
직원들 입장도 이해합니다만 이건 좀 심하지 않나 싶네요.
밥을 함께먹는 다는 건 식구를 의미하는 데...
단순히 점심 한 끼 떼우는 것 외에도 그 안엔 참 좋은 의미가 담겨져 있을지언데..
점심 한 끼 나누며 대화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삭막한 조직일까요?
우리 과장님은 가끔 사비로 점심 삽니다. 또 업무추진비로 격려해주며 함께 식사하기도 합니다.
1주일에 많아야 2~3번 정도 함께 합니다.
또 우리 부서를 위해 민원인을 만날 때면 본인이 계산하기도 합니다.
어디까지가 원칙일진 몰라도 직원들도 원칙대로,  과장님도 원칙대로.. 이렇게 하면 좋은 직장분위기 만들어질까요?
새해벽두 밥 한끼의 푸념! 이해는 갑니다만 실과장님도 우리 직원들도 많은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심하다님의 댓글

심하다 작성일

이러면 안됩니다. 이러면 편가르기가 시작됩니다.
직장내 편가르기가 시작되면 그 조직은 망합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라 서로 위치에서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식구님의 댓글

식구 작성일

식구라는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식구란 먹을식에 입구자를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함께 먹는 다는 단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가족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사무실 직원들과 대화로 못 풀건 없다고 생각 됩니다.
돈이 부담되면 어렵더라도 대화해 보시고 같이 밥먹는게 불편하면 횟수를 줄여 보시고
서로간의 배려보다는 불편함을 토론하여 잘 맞춰가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변화는 본인이 해야 합니다. 남이 해주기 바라고 알아주겠지 하는것 보단 애기해보고 나눠보면
해결 되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부터 쉬운건 없습니다. 해보고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쉬워지는 거죠.
새해들어 웃는일보다 찡그리고 걱정하는 일이 많아 집니다.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는 옛말처럼 좋은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weqwe님의 댓글

qweqwe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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