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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거북한 게보같은거 없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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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런 인사가 됐으면 작성일22-12-27 08:05 조회4,627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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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의 힘찬 약진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거북한 게보같은거 없으면 좋겠습니다
행정직의 아성이 되버린 인사, 예산, 경리, 기획팀에도 비 행정직들이 일할수 있는 기회가 주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능력있는 인재들이 주변에 널려져 있음에도 등용의 기회마져 차단되버린 조직, 죽은 조직과 다름없습니다
요직근무자가 또 요직으로 가고 끼리 끼리 콩치고 팥치는 그 나물의 그밥의 인사가 되서는 안됩니다. 레임덕없는 민선 8기가 될려면 탕평책을 펼쳐서 다수의 직원들로 부터 박수받는 인사가 되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댓글목록

응원합니다님의 댓글

응원합니다 작성일

참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곧 인사한다는데
반영됐으면 좋겠네요

쎄무님의 댓글

쎄무 작성일

걍 보내주라고 솔직히 말 하십시오

앙녀와 비정상님의 댓글

앙녀와 비정상 작성일

쎄무님
물타기 하지 마세요
인사가 장난인가요
얻는자는 한순간의 기쁨이지만
잃는자는 평생을 뼈에 세기고 살아갑니다

요직만님의 댓글

요직만 작성일

요직만 저렇게 원하는게참
기피부서도 그렇게 공평하게 달라고 하셔야지
일은 담당자들이 할테니 담당으로가서 밑에 직원들 힘들게 하겠다는 건가요?

공감님의 댓글

공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피부서도 행정직이 도처에 널려있거늘..
돌릴거면 기피부서 포함해서 돌려야합니다

마태볶음님의 댓글

마태볶음 작성일

본질을 자꾸 왜곡하네
짜증 지대로네 ㅠㅠ
항상 양지만을 찾아가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서는 안된다는 말씀이거늘

존맛탱님의 댓글

존맛탱 작성일

이번엔 제발 직렬상관없이 무보직들 보직좀 주세요  2년도 안된 직원들이 즈그들 이번에 나간다고 난리치네요 참담합니다 우리가 멀 잘못했다고

황표정사님의 댓글

황표정사 작성일

어떤 직원은 자기 옆자리 동료 미리 찍어뒀다던데
언니만 믿고 여기로와~ 라고 인사팀에도 말해놨다고
누구에게나 기회는 평등하게는 없는듯
이게 진실일지 아닐지는 인사후에 보면 알겠죠
만약 소문이 맞다면 그 직원에게 잘보여야 할듯,,
자기 맘에 드는 직원 끌어 올리고 정치질 하는 직원 그냥 소문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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