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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유동규 남욱 풀어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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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찰공화국 작성일22-12-02 14:39 조회5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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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조회장 불법을 여러차례 편의봐주고 조회장이 아꼈다던 건희를 소개받아 동거하다가
장모에게 피해입은 정대택이 사건관계자와 성상납 비슷한 동거한다고 신고하자 얼른 혼인신고한 창피한 석열이로
대장동 불법대출 뒤봐주고 김만배 누나에게 친일파 얘비집 비싸게 판 석열이며 집을사고도 살지도않고 비워놓았듯이
대장동 진짜범인이 석열인데 뻔뻔하게 이재명에게 덮어씌우려는 추악한자로

군대도 부동시라 속이고 기피하듯 국민들 귀로 욕지거리 다 들은 소리도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고
검사들시켜 허위증거 만들듯 재판도 멋대로 하려고 검찰총장볼때 불법으로 판사들 뒷조사 시켰다던데
판사들 약점잡아 편파판결과 불법영장 발부받아 국민들 원성이 높은데도

인수자격없는 론스타에 외환은행 헐값에 팔아먹을때 론스타 위해서 활약한 매국노같은 김앤장 법무법인과
수사하며 결과론으론 론스타를 도와줬던 수사팀이 석열이와 한동훈 금융감독원장 임명한 이복현인데
김앤장 매국법인출신 변호사를 19명이나 판사로 임용해 강남술집에서 "우린하나다" 복창하며 술마시며
단결을 외쳤듯이 이는 판사까지 같은편을 두어 편파재판 하려는 심뽀로
그래서 증거가 확실해도 술집에 참석않했다고 뻔뻔하게 오리발내미는 석열이와 한동훈으로
대단한 사법농단사건인데도 대법원장도 약점잡혔는지 이상하게 조용하고

김만배나 유동규 남욱을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도 풀어주는게 허위증언하라고 풀어주는것이며
석열이 본인범죄와 건희와 장모등 주변수사도 않하는 개검찰들로
석열이와 같은 50억클럽인 박영수는 대장동 건설사중 호반건설 이기성과 인척으로 아파트까지 받았고
검찰총장보던 김수남과 권순일 대법관과 박근혜정부 실세인 최재경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도 50억클럽이며
대장동 진짜범인들인데 국힘당편이라 수사않하는거냐? 증거 확실한 국힘당 곽상도도 풀어주고

대장동개발 회계사였던 정영학이 나중을 대비해서 대장동 사업 끝나가고 이익금을 분배할 당시 상황을 녹취한것으로
총책임자며 이익금 배당맏았던 김만배와 정영학간 녹취에서도 50억클럽에 이익금을 분배해준 기록이 있는지
"내가 가진 카드가 있어 나를 구속못시킬거야" 라던 김만배 녹취처럼 50억클럽의 위세와 돈을 준 증거를 잘말해주며

김용에게도 없는죄니 수사는 뒷전이고 "가족을 생각하라" 와 "당신 몸 생긱하라"며 "허위자백을 강요했다"고
김용이 발표한것처럼 김용이 쉽게 검찰이 시킨대로 않하자 확실한 증거도 없이 허위 증언만으로 정진상까지
편파적인 판사와 짜고 구속시켰는데 녹취에서도 김만배가 대장동 사업중 "불법을 뒤봐주는자가 윤석열과 박영수다" 라
했고 "윤석열은 내가 가진 카드만 까면 죽어"라고 녹취에도 있으며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범이며 대장동 자금조달책인 조우형이 불법대출과 배당금 282억 숨긴혐의를
수사하던 석열이가 팀장인 검사팀이 "커피까지 타주며 친절을 베풀고 사건을 없던거로 무마해줬다"는
조우형의 발언이 김만배와 정영학간 녹취록에서 밝혀졌는데도 어이없게 이재명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정말 더러운 개검찰들로

이어진 녹취에도 대장동 최고 책임자답게 "김만배자신과 유동규와 남욱이 죄가 제일크다"했 고
이익금 분배를 직접하며 총괄관리하던 김만배가 "이재명에게는 돈을 않줬다"고 정영학에게 말한 사실이
분명히 녹취가 되어있고
그전에 조우형과 뉴스타파 기자의 녹취에도 "대장동 진짜 주인은 유동규"라 하였고
"이재명은 대장동서 이익금 돈받는 관계가 아니다"라고 녹취가 되어있으나
지금와선 조우형 남욱 유동규가 검사와 짜고 허위증언 만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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