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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말 작성일07-10-29 09:48 조회2,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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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매 여대생-30대 주부와 스와핑 !

인터넷을 통해 만난 여성들과 함께 히로뽕을 맞고 성매매를 한 회사원 김모(38)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 10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히로뽕을 맞고 김 씨와 성관계를 가진 여대생 이모(20) 씨 등 3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주식 투자로 큰돈을 번 회사원 김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인터넷 ‘역할대행 사이트’나 채팅 사이트에 “하루 조건 만남에 100만 원을 주겠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여성 37명과 모텔 등에서 히로뽕을 맞고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김 씨에게 성매매를 한 여성들은 대학생, 회사원, 주부, 간호사, 무용수, 유흥업 종사자 등으로 대부분 대졸 정도 학력의 20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김 씨는 친자매 여대생들과 ‘3자 성행위’를 하고 ,30대 주부와 ‘스와핑’을 하는 등 변태적인 성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적발된 여성들은 대부분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해외 여행이나 쇼핑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성매매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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