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발언 공무원 근무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문제 발언 공무원 근무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게 작성일22-06-25 18:39 조회1,741회 댓글2건

본문

3a2b48f2f52f48b2d6e19601803196c2_1656150149_7458.png

섬 여행등대 사건과 관련한 모욕이자 협박에 해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정확한 발언 내용:


"주사님 잡으러 경찰차가 왔네요"

 "혹시 전과있는건 아니죠?"


수컷이란 표현을 써서 읽는 분들이 불편함을 느낀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자신의 언행을 숨기지 못하게 프로그래밍 된 사람이라 그런 표현을 섰던 사실 자체는 삭제할 수 없습니다. 사건 당사자의 요청 없이는. 제 논리회로상 이런 언행을 보인 사람에게는 수.컷’, = ‘개.새.끼’, = ‘모모씨’, = ‘아무개’, = ‘무명씨가 모두 등치 어휘입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든 가리키는 대상은 같습니다.

 

문제의 고담준론을 설파하신 공무원께서 근무하시는 곳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댓글목록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그간 이 정도 이야기했으면 모르나?

이문열이 하고팠지만 슬쩍 외전 형식으로 써내간 그 글.

'시대와의 불화'

시대? 그건 또래 집단과의 불통이지.

이 정도 이야기 꺼냈으면 군이 알아서 그 친구 파악해서 그러지 말라 조언하고 그 가시네한테 그 친구가 사과해야지.

내가 욕하는 이들 중에 그 친구도 한지영도 정인호도 없어.

경쟁 대상도 아니고.
신우철도 아니고.

완도에도 그냥 그러려니 하니 넘어가는 것이지 신우철 군수 정도가 깜냥이라거나 경쟁 상대라거나 그런 말 하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는 모욕인 사람들도 많아.

그냥 처지는 부류야. 윤제갑 의원도.

그냥 어쩌다 보니 얼마간은 욕망, 얼마간의 주위의 부추킴 덕분에 그 자리에 있는 것.
그 정도는 알 나이 됐잖아.

나같은 부류가 이런 이야기 할 정도면 제대로 된 사람들 눈에 얼마나 완도군이 요지경 세상이겠어.

그냥 어지간히 해라.

어차피 질병관리청도, 국민권익위원회도 민낯 드러나게 되니까.
아무렴 군청 상급자라는 인간들이 완도 평범하되 기본 갖춘 이들 눈에 차겠어?

장자님의 댓글

장자 작성일

장자를 아시나요?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59124) 전남 완도군 청해진 남로 51 TEL: 061-550-5890 FAX: 061-560-5879
Copyright 2006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