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개님의 글에 대한 답변 입니다

이런 비야냥 하두 들어서 별 감흥이 없어요.

어차피 이런 말 던지던 사람이 또 던지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전에 쓴 글하고는 조금 바뀌었네요. 졸기는 동일하지만.

철학자면 철학자처럼  글을  논리있게  쓰셔야할듯합니다  . . .  x xxxxx xx xx

바보 스러운지
못난것이 죄가 아닐진대
잘난것도 죄가 아닐진대
자기모순은 죄라네
남을 선동하는 것도 죄라네 (자기중심적 일때)
자기만의 사고적 글을 쓰면서 우쭐대는 것은 정신적 사고의 결핍이라고 하고
통하지 않는 변 을 자기중심적 사고로 무장할때 도라이 소리를 들을수 있음을
본인의 약점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머하나 제대로 한것이 없는데
사고는 남을 지배하려고 하고 
이럴때 왜사냐고 흔히들 한다는데
자기자신도 책임을 못지고 살아온 인생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지성인이라면 이유야 어떠하든 이런 애기를 들으면 부끄러워 하든데
비판을 수용할수 없는 가슴을 가지고 무슨 글을 쓴다고
챙피한줄 알아야 하는데 애써 ......불쌍타  ,,,가엽다....짠하다....

지개는 노조 개시판 아니면 멀하고 살았을까 친구도 없다고 들었는데 동네에서 친구도 없다고 하던데
오즉하면 ...심심하니까 여기저기서 글을 퍼다가도 날라야지 하지만 아직도 .. 이제는 기자랍시고 기사도 쓰고 하니까 정신줄이 생겼는가 했는데 기사 빼고는 사고는 아직도 그자리네
기사는 누군가가 고쳐주고 있는것 같고 ..밥먹고 살기 어렵다 아직도 이상한 본능은 그대로 이다 혼자만의 이상한 세계관 내지 주관적 논리 이상한 글을 올리고 잘난체 하는것 보편타당한 글을 올리면 남들이 수준저평가를 할줄 알아서 그럴까  저급한 순준의 글(남이 알아들을수 없는 표본)을 추출(졸기)해서 혼자 떠들고 누구 상대해줄 친구나 하나  만들어라 그래서 어려운 단어가 들어가는 말은 그친구하고만 해라 여기는 그만하고 그런데 학교는 어디까지 나왔는지 궁금 수준이 보통이 넘어서 박사 학위 몇개는 있을것 같고 완중 몇회인가요 수준이 진짜인지 확인좀 해볼께요

지게2님의 댓글

지게2 작성일 22-06-01 18:31

지게님은 친구도없고. 돈도없고 각시도없고 그럽니다. 한푼줍소 인생을 잘못 산거죠 인간미는 있어요. 글쓰면 자기를 불러줄까봐 계속 전화기만 보는 인간미.

지게 게시판님의 댓글

지게 게시판 작성일 22-06-05 16:17

지게  게시판        호박고구마 호~!박~! 고구마!

나는 뒷주머니에 돈 좀 찔러달라 기사를 썼습니다.

댁들이 그 뜻을 모르길래 대놓고 돈 달라 기사를  또 기사를 씁니다.

님들이시여,

왜 그리 제 뜻을 몰라주십니까?

오호 통재라.

순대 좀 채워 주십시오.

너무 힘듭니다.

흐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