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여기서 떠들고ㅋㅋ
작년도 그랬으면서 이렇게
다들 시간만 지나라 또 지나가리 하고있을건데
조선시대네요 일제강점기네요ㅋㅋ
이사태는 누구의 문제일까요??
조합원 설문조사나 의견을 묻지도않고 단번에 합의해버린 노조일까요
아무런 운영계획없이 공문에 딱 한줄 넣고 막아버린 인사일까요?
아마 어린애 달래듯이 또 담번에 다시 풀어준다ㅋㅋ 누군가는 몰래 다른부처로 전출가있겠죠
인사담당자는 바뀔거고
일할사람이 없다.....어느누구는 매일놀고 입만으로 일하고 어느누구는 업무전반이라는 이유로 출장만다니고 과장님이 부르면 담당직원핑계대고 일일이 이제야 물어보고
어느누구는 승진을위해 매일밤 인맥관리를 위해 술로지새워 담날 숙취로고생하고 누가 마니마셨네 적게 마셨네  하고 어느누구는 일에 치여 일할거 반밖에 못했네 하며 피로에 고생하는데
누가 일할맛이 나고 누굴배우고
맞습니다 사람은 정말 많은데 일할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들안위를 위해 일안하는 사람은 일을 안시키니깐요
그래서 일할사람이 없겠죠
1년에 해봐야 5명정도 전출갈까말까하는데 어디서 인력공백이 생길까요??? 5명없다고 힘든조직이라 정말 고민해봐야하는 조직아닐까요???
할말은 많은데 손이 아파서 여러분들도 다들 아는 사항이잖아요
여기에 반박하시는 분들 은 아마 다 일안하시는 분들이라 억울해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여기가 청와대 게시판도아니고 답답한 맘입니다
작년을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