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래서야 되겠습니다.

원칙도, 명분도, 그렇다고 실리가 있어서 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인사입니다.

인사가 그냥 단순히 필요에따라 사람들 승진시키고, 전보하고 그러는게

인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공직사회가 되었든 민간회사가 되었든 인사는 그 조직을 구성하는 조직원들에게

어느정도 희망이나 일할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인사가 과연 조직원들에게 희망이나 활력을 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