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예고부터 변경예고하고 웃기드만 이번 인사도 어김없이 직원들을 실망시키고 잇네요.

이러니 청렴이 좋아지겠어요.

완도군 인사는 항상 두가지로 나뉘네요.

초고속 승진에 영전을 밥먹듯이 하는 부류

그 부류에 밀려 승진에 밀리고 한직으로 항상 쪼겨다니는 부류

본인들은 어떤 부류라고 생각하세요. 업무능력이 다가 아니고 무언가 있겠죠.

이번 인사는 인사규정을 무시한 파격적인 아니 파괴적인 인사인것 같아요.

사무관 인사는 우리하고 먼 이야기니까  밥을 하든 죽을 쓰든 말하지 말게요 

복무기간 최소 규정도 무시한 4개월 인사를 한둘이 아니고 많이 햇네요. 노조 실세도 있는거 같든데.

휴직하면 원직복직 아닌가요? 누구는 원직복직 누구는 본청복직! 좋네요.

기술직은 최소 업무능력을 고려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복무기간 보고 돌리나요, 다른 직렬도 그렁게 하시지.

이번 인사에도  보복인사가 있는가요??

사석에서 기자한테 군정책에 대해 개인적인 아야기했다고 좌천인사한것 같던데 그러면 누가 소신있게 일한데요.

그것을 보도한 언론사가 나쁘지. 불이익을 안받을려면 우리는 모두 예스맨이 되어야 해요.

앞전 인사에도 집단민원 보복인사한것 같고 사무관 내정인사를 일년전에 했다는 설들이 있는데 설마 그러겠어요

 이전 노조에서 입장 한마디 없던데  이번 인사에 대해 새로운 조합장님의 입장과 대응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