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없는 사람이 첫술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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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첫술 같은 소리 작성일19-05-19 10:10 조회4,128회 댓글3건

생각이 없는 사람이 첫술 같은소리를 하고 있네요

진정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까?

백번 양보해서 그말을 받아들인다고 하면

읍면을 먼저해야지 본청이 먼저인가요?

생각이 없는 한심한 사람도 있네요. ㅜㅜ

첫술 같은 소리

작성일 19-05-19 10:10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현재 부위원장님과 사무총장님께서 읍면에 근무중인데 저희가 어떻게 읍면 조합원들을 무시할 수 있겠습니까.. 저희도 읍면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이고 읍면의 실정이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첫술 같은 소리

작성일 19-05-19 10:10

다만, 읍면 주말 당직은 근무 여건과 환경이 다르다 보니 다른 제도를 도입하여야 된다고 생각하여, 각 시군 읍면 당직 운영 사례를 조사, 취합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마음이 커 미숙하게 제도를 도입한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며더 나은 근무 여건

첫술 같은 소리

작성일 19-05-19 10:10

더 나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