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일보신문 위원장 기사보고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완도대교, 고금대교 발열체크에 대해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 너무나 놀랐습니다

발열체크를 직접 시행한  직원들이 방역 효과가 거의 없다고 다 알고 있는데 노조위원장은 다른 세상 사람같습니다.

위원장님

한번이라도 8시간 근무를 서봤습니까?

어떻게 발열체크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한번 서보고 다시 서야할때가 돌아오면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알기나 합니까?

잠깐 방문해서 위문만 하고 가지 말고 8시간씩 한번, 두번, 세번 계속 서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알게 될것입니다

조합원들의 민심을, 마음을 읽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