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고금대교-완도읍간 도로 4차선 확장이 필요하다.(고금도도 발전시켜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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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금시대 작성일19-12-19 09:17 조회3,0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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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사항 : 고금면에 농공단지와 일반산단 조성으로 장흥읍,강진읍의 산단과 연계할것.
향후 고흥과도 27번국도를 통해 완도로 연장하려는 움직임속에 접근성이 좋아진 고금도로서는 고민이 아닐수 없어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이후가 문제라 그림대로 강진읍-고금도-완도읍간 도로를 4차선으로 속히 확.포장시켜 고속도로 진입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야 한다.
강진만대교도 만들어 고금면에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해남IC를 접근할수 있게 만들어 운임.시간.비용을 대폭 절감해야 하는것도 지나칠수 없으니 도로교통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완도읍보다 고금면이 중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서다.
강진읍, 광주시, 나주시, 장흥읍등 동쪽으로 오가는데 있어 고금도가 가깝기 때문이고 1890년대 도서지역만의 군 설치하려고 했을때 고금면에 군청소재지로서 유력했던 적은 있었다는 점을 짐작할수 있어서다.
고금면에도 농축산물 특화농공단지 만들고 일반산단을 만들어 완도군 관내 흩어져 있는 조선소.연관공장들을 한곳에 모아 고금면을 고금읍으로 발전시켜 완도읍-고금도 2대 경제권을 형성시키는것.
완도읍은 완도군 서부중심, 고금면은 완도군 동부지역중심으로 분점시키면 되는 만큼 완도군 인구 5만명선 붕괴를 생각하며 완도군으로서 고금면 개발로 하여금 인구를 1만명이라도 늘어날수 있는 지름길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니 관심을 기울여줘야 할때라 생각된다.
고금대교-장흥읍간 23번국도를 4차선으로 확.포장시켜 고금도-장흥읍을 더더욱 가깝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으니 나중에 고금도 발전으로 인해 기존의 연륙.연도교가 복잡해져 완도-고금도간 직통다리를 만들게 될날을 빨리 만들어질걸로 전망된다.
다리가 연결되었지만 해남-완도만 4차선일 뿐 강진,장흥-완도구간은 2차선으로서 고금도를 생각하면 속히 장흥읍-고금대교-강진읍간도로 4차선 확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알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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