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무슨 이런일이

아직도 이런 행정이 있나요?
국민 혈세로. 참.안탑갑군요

완도사람으로써 부끄럽다.
결탁해브렀단디..(뉴스보도에서)
언젠가는 터질거라 예상했다만
완도군도 이런거 있는가 잘확인해야안되겠나

와마와마님의 댓글

와마와마 작성일 24-01-08 23:50

난다요 난다요 냄새가 난다요

완존히 나가리 댔스므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웃기네 보도가 다 그렇지 뭐. 결탁할 거 같으면 더 절차지켜서 하고 서류는 더 완벽해.
그냥 지자체에서 설계변경으로 계약변경 올라오니까 일상적인거고, 결재일이 딱 12.30. 연말이라 얼릉 승인.. 전대결했구만.... 물론 절차를 지키는게 당연하지만 엄청난 비리가 아니라 그냥 업무태만인거지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24-01-11 19:26

님 재산이 날라가도 그랄래요

이번 사건의 배후에 완도군 모 도의원이 있다는데~
하도급  회사하고 결탁했디는데~
모도항,덕우도항 뿐만 아니라 이곳 저곳에서 특허 공법을 내세워 위력행사를 했다는데~~진짜일까??? 참 궁금하다 궁금해~~

군민2님의 댓글

군민2 작성일 24-01-11 19:23

완도출신 의원이라고 저도 들었습니다만~
하도급회사도 완도군업체라고 소문으로 들었습니다만~

주도앞 중앙방파제도 알게 모르게 공사가
50%이상 끝난것 같은데
완도항이 고여 썩은 냄새나면 방관자 모두
군민들에게 구상권 청구 당할것 같은데
완도가 어쩌다 이 모양 이꼴이 되가는가

방관자????

전라남도가 관할청 아닌가?
완도군은 전혀, 죽어도, 무조건, 모르는
사업임

청내 전산 확인하시면 모 도의원 가족회사로 하도급 계약되어 있고, 그 회사 명의로 특허도 계약되어 있네요!

노두2님의 댓글

노두2 작성일 24-01-11 19:25

똑소리나네요.. 특허도 아시고, 도의원이 건설업자인것도아시고.. 왐마쌈마

도의원 사업비가 따로 정해져 있습니까?
사업비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사업비가 특정읍면 등산로 정비 사업만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