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깨동무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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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께할 우리 작성일24-01-05 01:29 조회2,39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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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수는 없고....
정부 공직감찰반은 지자체의 동향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감사기관은 지자체나 노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보를 사전 수집합니다
올해는 전남도 감사와 감사원 감사가 예정인데
우리 치부를 스스로 드러내게 된다면 동료 누군가는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서운하고 억울한 감정이 있더라도 이젠 훌훌 털어 버리고 직장의 선후배와 같은 동료로써 조금만 더 이해하고 보듬어서 어깨동무하고 함께 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댓글목록
마음의 상처님의 댓글
마음의 상처 작성일
힘없고 빽없는 자들은 이리 밀리고 저리 쳐지고 여전히 특정 집단과 특정 몇명만을 위한 인사가 원칙과 배려없이 흘러 가고 있다
상처받은 이들에겐 평생 상처로 남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몇마디 말로 위로할려 말라
상처님의 댓글
상처 작성일글이라고 써놨다니, 감사도 받고 특검도 받고 썩은 살은 도려내고 해야쥐 모든걸 숨길수가 있을까
물됐네님의 댓글
물됐네 작성일
엎지러진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참아라, 감사는 무서우니 조용히 해라 말이 되는가 싶다.
처음부터 깨진 물 그릇을 사용하지 말아야줘, 몇 분의 고귀하고 거룩한 분들만의 인사를 하면서 개, 돼지는 조용히 있어라하는데 어깨동무가 될까?
변화님의 댓글
변화 작성일청렴도 3위는 인사영향이 있다고 생각. 질서가 아닌 혼돈의 흐름. 오염된 정치의 약탈, 몆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ㅡ 쿵쿵쿵 , 오리가 절둑거리는 현상이 아니 오길 .
기울님의 댓글
기울 작성일
어깨동무란 어깨가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
보기좋고 모두가 힘 안들이고 갈수있는데
이미 어깨가 맞지않은 사람 작은 사람
불러놓고 너 왜 작으니 하면 아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