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기대와 희망은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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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두가 불행한 완도 작성일24-01-04 10:39 조회2,05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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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은 그저 시킨대로 모두 고개만 숙이고
아랫분들은 각시들 챙기기 바쁘고
노조는 간부들 챙기기 바쁘고
누구를 믿고 살아가야 하나
해양치유 민간투자 지방소멸 청렴도 향상
대책없는 대책으로 들들볶으고 지지고
지치고 힘들고 뻐치고
조합원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르고
진정으로
이 조직을 사랑해줄 사람은 없을까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해 챙겨줄 노조는 없을까
아랫분들은 각시들 챙기기 바쁘고
노조는 간부들 챙기기 바쁘고
누구를 믿고 살아가야 하나
해양치유 민간투자 지방소멸 청렴도 향상
대책없는 대책으로 들들볶으고 지지고
지치고 힘들고 뻐치고
조합원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르고
진정으로
이 조직을 사랑해줄 사람은 없을까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해 챙겨줄 노조는 없을까
댓글목록
나도 그래님의 댓글
나도 그래 작성일
기대가 없으면 욕심도 없어지는 법
바꾸려 말고 그냥 망가진채로 뭍어 갑시다
난 이미 기대를 접었습니다
그냥 이대로 살아 갈랑마~~
종용님의 댓글
종용
작성일
보아하니 당신 미래는 참 어둡게 보이요..
그냥 조용히 사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