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왜 세월호를 폭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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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소열 작성일21-01-25 21:20 조회3,04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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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왜 세월호를 폭파했나.
2008년 (주)일해(一海)그룹은 최대주주인 박근혜의 추천으로 미국 프르덴셜 보험사주식에 4000억원을 투자하였다. (2021년 1월)성남시장 은수미가 당시 일해그룹 기획실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
박근혜는 서해훼리호 침몰. 삼풍백화점 붕괴 보험사건에서 한국 프르덴셜 보험사로부터 1000억원의 보험수익을 얻어 프르덴셜 보험사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서해훼리호나 삼풍백화점 모두 (주)일해의 자회사였다.
인천에 본사가 있는 서해훼리호 해운사는 2009년 청해진해운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였다.
2009년 미국 프르덴셜 보험사는 갑자기 자본감자(주식소각)를 단행하였다.
자본감자로 인하여 박근혜는 투자한 주식 2000억원을 날렸다.
박근혜는 손해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다. 2011년 자회사인 청해진 해운을 통하여 세월호를 구입하고 미국 프덴셜 보험사에 1조원에 상당하는 해상보험을
체결하였다. 모든 준비는 되어 있었다. 어느 시점인가가 문제였다.
2013년 말 박정희 정권의 간첩단 조작사건 피해자들이 연이어 무죄판결을 받았다. 박정희 정권의 민낯이 드러나는 중이었다.
박정희의 딸 대통령 박근혜는 당혹스럽고 정권유지에 부담이 되어가는 것을 직감하였다.
게다가 자신의 최측근인 최순실과 정윤회에 대한 감찰보고서를 받아 읽었다.
감찰보고서 내용은 최태민의 차녀 최순실과 정윤회의 행적과 비리가 주된 내용이었다.
1980년 2월에 안기부에 특채된 최순실은 안기부 요원으로 박근혜의 비서와 같은 존재였다.
정윤회는 1980년 광주 5.18 당시 702특공연대 1대대 정중사로 광주 금남로에서 시민 40여명을 학살한 인물이다.
1982년부터 안기부에 특채되어 살수로 활동한 인물이다.
정윤회와 최순실은 1979년의 10.26 사태를 거짓으로 꾸며 국민을 기만한 박정희의 생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박근혜는 이들의 과거행적이 들통나면 박정희와 박근혜 자신의 기밀이었던 행적들이 국민에게 알려질 것이 두려웠다.
박근혜는 2014년 4월 5일 밤 10시에 청와대 지하벙커 국가안보실에서 김무성과 독대를 하여 국내 정치 상황과 최순실. 정윤회 사태에 대하여 담론하였다.
김무성이 말했다. “우리가 늘 해왔던 수법을 쓰는 수밖에 없지.”
김무성이 1993년 서해훼리호 사건처럼 청해진 해운의 여객선인 세월호를 폭파. 침몰시키는 공작을 집행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개인의 도덕과 인격이 사회적 지위에 비례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박근혜의 도덕과 인격이 대통령이라는 지위와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럴리가 있겠는가 항변하는 사람들이 많다.
늑대가 순진한 양을 잡아 먹는다. 문제는 여기에 있지 않다. 잡아 먹킨 순진한 양들이 늑대무리와 같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순진한 양이었던 그들이 박근혜와 국민의힘 당을 옹호하고 변명을 늘어놓는 것이다.
2021년 1월 세월호 유족들이 민변변호사들에게 세월호 사건을 위임하고 있다. 민변 창립 때부터 민변변호사들은 (안기부)국정원 프락치들이었다.
2021년 1월 미국 프르덴셜 보험사는 청해진해운의 보험내역서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미국 프르덴셜 보험사의 대주주인 일해그룹의 비공개 협조공문을 받았기 때문이다.
세월호 유족들이 미국에 가서 미국 현지 법무법인을 통하여 공개요구와 소송을 하여야 보험내역서를 받을 수 있다.
인천항 청해진해운사
인천항의 청해진해운사는 2009년 서해훼리호 해운사가 회사명을 개명한 회사이다.
서해훼리호 해운사는 1983년 (주)일해(一海)가 건립한 회사이다.
청해진해운의 모회사인 일해그룹이 세월호와 오하나호 매입에 직접 투자하였다.
세월호는 오하나마호와 함께 청해진 해운사 소유의 대형숙박시설을 구비한 쿠르즈 여객선이다
인천항에서 월. 수. 금은 오하나마호 화. 목은 세월호가 오후 6시 30분에 직항으로 제주도로 출항한다.
2014년 (주)일해그룹이 청해진해운사의 85%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었다.
유병언 일가의 청해진해운 주식은 15%이다.
유병언은 비속어로 '바지사장'일 뿐이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하자 유병언이 청해진해운의 소유주라고 방송과 언론사에서 떠들어 대고 세월호 침몰에 대한 모든 책임을 유병언에게 떠넘겼다. 국정원의 전략이었다. 참고로 청해진 해운의 변호인단이 법무법인 부산이었다. 문재인(대통령)이 대표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이다. 왜 부산이 유병언과 청해진 해운을 변호했는지 이해가 안 될 것이다. 법무법인 부산은 이경제(박근혜 변호인)변호사의 법무법인 청운과 함께 영진도시개발공사의 모회사인 일해그룹의 법무1과.법무2과 전임이다. 이경제 변호사 법무법인 청운에서 활동한 변호사로 이두아(2021년 1월 국민의 힘당 비상대책위원, 일해그룹에서 2년활동)변호사. 채널 A에 출현하는 손정혜. 김태현 변호사 등이 있다.
안기부와 박근혜가 1982년 (주)일해(一海)라는 회사를 설립하였다. 국제 종합상사이며 다국적 기업이다.
1982년 안기부 501호실에 상주한 박정희와 제1과장 박근혜 주도로 (주)일해라는 회사를 설립하였다. 경기도 성남시 고등동이 회사의 주소지였다. 서울공항 바로 옆이다. 1984년부터 1992년 3월까지 경기도 광주군 광주읍 탄벌리(2021년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소재 55사단 212연대 직할 552병참선경비대대(전투방위부대) 3중대가 성남시 고등동(서울공항 인근. 세곡동 경계지)에 독립중대로 주둔하였다. 문서상 VIP 이착륙시 서울공항 야산 매복작전이 주임무였으나 실질적으로는 주야간 (주)일해 경계근무가 주된 작전이었다.
남산 안기부 경계근무와 같은 개념이다.
1998년 (주)일해에서 '(주)일해(一海)그룹'으로 개명하였다.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으로 이전하였다. 국정원에서 가까운 거리다. 참고로 일해그룹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지 않았습니다. 법인상업등기부로 열람해야합니다. 2017년 2월 박근혜 탄핵당시 TV에서 MBC 정수장학회가 소개되었다. 정수장학회는 일해재단이 설립한 장학회이다.
2021년 1월 일해그룹의 계열사로 농협하나로마트. 유통전문회사 (주)애터미. (주)양우건설(아파트건설). 남광건설. 신한은행 등이 있다. 참고로 일해그룹 계열사에서 노조로 활동한 인사가 국정원 지령을 받고 민주노총지도부에 잠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1982년 (주)일해의 설립목적은 남북통일자금 마련과 다양한 정치공작에 필요한 자금인 안기부의 블랙머니를 (주)일해로 조달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안기부가 돈벌이에 나선 것이었다. 안기부 간부들이 (주)일해의 경영 대부분을 맡았다.
기획경제부에서 안기부에 파견나온 고위 공무원이나 안기부가 초빙한 경영.경제학 교수들이 (주)일해의 경영에 가담하였다.
여담으로 영국정보기관 MI6처럼 정보국 사람들이 국제무역회사 사원으로 위장하여 활동하는 것을 안기부가 모방하는 의미도 있었다.
1982년 당시 사학연금이 투자자로 (주)일해의 75%의 주식을 소유하였다.
25%의 주식은 박근혜가 소유하였다.
관세청 해외물자 조달의 70%를 독점하였다. 1993년 국방부 율곡사업 해외 무기수입 대행회사였다.
여러 기업과 사업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었다.
해상 여객운송사업. 국내외관광사업. 대부업. 제조업. 언론사업 등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위력과 폭력을 사용하여 잘나가는 중소기업을 강탈하기도 하였다.
1992년 활명수로 유명한 조선무약을 안기사부 간부들이 강탈하였다.
2017년 박근혜 탄핵 당시 소위 잘나가는 광고회사를 최순실이 강탈하는 것을 보았다. 같은 맥락이다. '자기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참고로 2015년 최순실의 독일 헤센주 비덱스포츠. K스포츠. 미르스포츠 법인 설립자가 일해재단이다. 박근혜의 프랑스 니스 마을 부동산 매입 법인이 일해그룹이다.
2014년 (주)일해그룹의 주식 35%를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소유하고 있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일해그룹의 대투자자이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예탁된 연금으로 수익을 목적으로 여러 기업과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의 투자기획, 관리, 운영 등은 국정원의 국내사업부에서 주관하였다.
(국민연금관리공단)정부투자 기관이라는 명목으로 기획재정부 고위 공무원들과 국정원 간부가 (주)일해그룹에 파견나와 경영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2021년 1월 현 김상조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일해그룹에서 근무한 자다. 2021년 1월 현재도 기획경제부와 국정원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일해그룹에 파견나와 근무한 고위공무원. 검사. 판사. 교수가 장관이나 고위직에 오른다. 소위 대한민국 '족보'라는 것이다.
2014년 (주)일해그룹의 주식소유 현황(지배현황)
박지만이 일해그룹의 주식 15%를 소유하고 있다.
일해그룹의 주식 25%를 박근혜가 차명으로 소유하고 있었다.
박정희와 천태연 사이에서 낳은 차명진과 유승민이 박근혜의 25%의 주식을 분산하여 소유하고 있다. 차명진이 세월호 유가족을 핍박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일해그룹 주식 35%를 소유하고 있었다.
문재인이 일해그룹의 주식 2.4%를 소유하고 있다.
김무성이 일해그룹의 주식 2.6%를 소유하고 있다.
추미애가 일해그룹의 주식 4.2%를 소유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주)일해그룹은 박근혜 회사이다.
2015년 2월 일해그룹이 수령한 세월호 보험금은 6000억원이다. 미국 프르덴셜 보험사가 6000억원을 일해그룹 유럽 주거래 은행인 스위스 유니온사의 바이덱은행 계좌로 달러로 이체하였다. 보험금 5000억원은 바이덱은행에서 달러로 인출되어 2015년 7월 10일 한국으로 수송되었다. 인천공항 세관에서 국정원 지하창고로 옮겨졌다. 국정원 이종명 작전팀이 운송하였다. 작전요원들의 증언을 들을 수 있다. 김한열 중사가 운송팀장이었다. 국정원에 임시 보관되어 있는 세월호 보험금 5000억원을 박근혜가 대통령 재임 헌법개정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다.
2021년 1월 국정원 지하창고에 5000억원이 보관되어 있다.
2015년 7월 16일 연합뉴스에서 '유럽에서 5000억원이 국내에 반입되었다'는 뉴스가 생각 날 것이다. 이 돈이 세월호 보험금이다.
나머지 보험금 1000억원은 최순실과 서향희가 독일과 프랑스에서 호텔매입과 사업투자에 사용했던 것이다.
5000억원과 1000억원의 은행에서의 인출은 서향희와 최순실이 하였다.
2021년 1월 박근혜 스위스 바이덱은행 계좌에 총 24조원이 예치되어 있다.
박근혜의 스위스 유니온 뱅크(UBS)사의 개인비자금 비밀계좌
스위스 취리히 인근 바이덱(독일어 발음)에 있는 유니온 뱅크사의 개인비밀계좌 전문개설은행에 박근혜의 비자금계좌가 있다. 1992년 4월에 초에 박정희로부터 계좌를 이전받았다. 참고로 박정희는 1992년 4월 중순 암살당했다.
스위스의 개인비밀계좌는 개인의 성명이 기재되어 있지않고 숫자와 영문 조합으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기 때문에 비밀이 철저하고 찾기가 어렵다. 2021년 1월 박근혜의 계좌명은 1238456BGH이다. 이 계좌에 24조원이 예치되어 있다. 국회와 정부는 수사하는 척은 수십 번이다. 결과는 없다.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 은행에 김무성도 1996년에 비밀계좌를 개설하였다. 300억이 예치되어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30억이 예치되어 있다.
김영우(국민의힘당 전의원)는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폭파 대가로 받은 15억을 박근혜와 같은 바이덱은행 비밀계좌에 예치하였다. 당시 (주)일해가 삼풍백화점 1/2구분소유권을 가지고 있었다. (주)일해가 백화점사업에 투자하였던 것이다. (주)일해가 삼풍백화점 사고로 한국 프르덴셜보험사로부터 500억원을 수령하였다. 참고로 김영우는 박정희와 김지미(영화배우) 사이에서 태어났다. 김영우는 2살 때 파주에 거주하는 김지미의 친오빠 김00에게 맡겨져 성장하였다. 김영우는 안기부에서 방위로 복무하였다. 1995년 고려대 졸업 후 김영우는 안기부에 특채되었다.
추선우(전 어버이연합 대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남동생)도 2003년 대구지하철 방화 대가로 받은 15억이 바이덱은행 비밀계좌에 예치되어 있다.
스위스 개인비밀계좌는 1억 3000만원 이상이면 세계인 누구나 개설할 수 있다.
국내 정치인 100여명이 이 은행에 개인비밀계좌를 갖고 있다.
참고로 스위스는 개인비밀계좌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은행이 전국에 200여개 있다. 세계 각 국의 인사들이 개인비밀계좌를 개설하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외국에 돈을 반출할 수 없으므로 다국적 기업이나 페이퍼컴퍼니를 통하여 자금이 이전된다.
참고
조선일보(TV조선) 주식 40%를 (주)일해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일해그룹이 조선일보의 실소유주이다.
2017년 박근혜 국정농단 탄핵이 TV조선의 최순실 비리 방송이 시초라고 생각한다. 당시 국정원 지시를 받은 TV조선은 세월호 사건의 여론을 물타기 위해 최순실 카드를 쓴 것일 뿐이었다. 최순실 카드가 박근혜 탄핵으로 이어질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동아일보(채널 A) 주식 80%를 (주)일해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동아일보는 일해그룹의 자회사이다.
한국일보 주식 100%를 일해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한국일보는 (주)일해그룹의 자회사이다.
세월호의 미국 프르덴셜 보험사와 보험계약
청해진해운의 실질 소유주인 일해그룹은 일본에서 2011년 2월 구매한 여객선 선박을 증축하여 대형크루즈 여객선인 세월호로 개조하였다.
승선정원이 1200명이다.
2011년 말 증.개축한 여객선 세월호의 감정평가액은 2500억원이다.
일해그룹은 2011년 12월 청해진해운의 세월호여객선 선박을 대상으로 대물. 대인보험을 내용으로 미국 프르덴셜(미국 본사. 뉴욕주 )와 최고액 1조원의 해상보험을 체결하였다.
보험계약자는 청해진해운이고 보험수익자는 일해그룹이었다.
청해진 해운이 미국 프르덴셜 보험사에 1달 납입하는 보험료가 2400만원이었다.
2011년 2월 일본에서 구매한 여객선(세월호)도입당시 산업은행에서 선박을 담보로 1000억원을 대출을 받았다.
세월호의 한국해양공제조합 1000억원은 의무가입이다. 한국 메리츠화재해상보험 1000억원에도 가입하였다.
2014년 세월호 침몰사건 이후부터 정부와 KBS. MBC. SBS 등 방송사. 중앙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언론사에서는 세월호 보험으로 공제조합과 한국 메리츠사의 보험 1000억만 언급하면서 국민을 기만하여 왔다.
2011년 말 감정평가액이 2500억원이며 승선정원이 1200명인 세월호의 보험금액이 겨우 1000억원이라니 누가 믿겠는가?
세월호 여객선과 승선정원 1200명의 보험가액만 1조원이 훨씬 넘는다.
2020년 5월 13일 중앙일보. 한국일보는 2016년 정부가 세월호 인양 등에 소요된 비용을 채권자 대위소송을 통해 한국해양조합과 한국 메리츠화재해상보험사에 공제금을 청구하였으나 청구요건을 갖추지 못하여 각하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이유는 산업은행이 선순위 채권자이기 때문이다.
마치 청해진해운의 보험계약이 한국해양공제조합과 한국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전부인 것처럼 보도하였다. 그들의 대응방식이다.
2015년 2월 (주)일해그룹은 미국 프르덴셜 보험사로부터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과 승객사망에 대한 6000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하였다.
2021년 1월 미국 프르덴셜(미국 본사)보험사 해외영업부에 보험사건 조회를 요청하여도 사실을 확인해주고 있지 않다. 대주주인 일해그룹의 협조 공문을 받았기 때문이다. 세월호 유족 명의로 미국 법원에 정보공개소송을 해야한다.
(주)일해는 1993년 10월 10일 서해훼리호 침몰사건의 해상보험금으로 한국 프르덴셜 보험사로부터 500억원의 보험수익을 올렸다. 서해훼리호는 (주)일해의 자회사였다.
안기부(국정원의 전신)에서 서해훼리호 해운사를 관리 운영하고 있었다.
안산 단원고
2014년 4월 2일 단원고 학교운영위원회는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를 제주도로 결정하고 교통수단을 인천항의 크루즈 여객선으로 결정하였다.
4월 6일 단원고 행정실은 인천항의 청해진 해운에 4월 15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제주도를 직항으로 출항하는 대형숙박시설을 갖춘 한국판 크루즈 여객선인 세월호를 예약하였다.
4월이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등학교가 많다. 여객선의 예약은 필수였다.
어떤 분들은 김상조 경기교육감이 지시하였다고 주장하나 근거없는 거짓이다.
여기에서 왜 하필이면 저녁 6시 30분에 출항하는 여객선에 승선하였느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인천항에서 세월호로 제주도까지 기상조건에 따라 평균 14시간에서 16시간이 소요된다.
수학여행을 가는 학생들이 바다의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제주도에 오전 8시경에 도착하여 수학여행 일정을 소화하는데 편리하기 때문이다.
서울 면목고는 4월 5일에 세월호를 예약하였다.
2014년 4월 15일 6시 30분에 출항하는 세월호에 안산 단원고와 함께 승선하기로 되어 있었다.
4월 12일 돌연 청해진 해운은 여객선의 안전상의 이유로 서울 면목고의 예약을 취소 통보하였다.
국정원이 청해진 해운사에 서울 면목고의 예약을 취소하라고 지시하였기 때문이었다.
사망하는 학생수가 많으면 부담이 되기 때문이었다.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은 국정원의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폭파공작이라는 덫에 걸려든 것이었다.
박근혜의 지시를 받은 김무성은 2014년 4월 7일 이재현 기무사 작전과장. 국정원 이종명 제2차장과 함께 식사모임을 가졌다.
VIP의 지시와 세월호 폭파공작의 구체사항을 모의하였다.
김무성은 자신의 친형 명의의 차명 핸드폰으로 이종명. 이재현으로부터 진행상황을 보고 받았다.
세월호 '조기장'으로 위장 취업한 기무사 강창현 중사
2014년 4월 8일 기무사령부 작전처 작전과 이재현 중령은 자신의 직속부하인 경북 봉화군 출신의 강창현 중사를 세월호 폭파작전 요원으로 착출하였다.
강창현 중사는 경기도 광주 특전사령부 소속으로 주특기가 수중폭파 전문이었다.
강창현 중사는 특전사령부에서 기무사령부 작전과에 파견나와 근무 중이었다.
강창현 중사는 청해진해운의 실질 운영자인 국정원의 명령으로 2014년 4월14일부로 세월호 여객선 조기장으로 위장취업하였다.
조기장이란 선박의 기관실(선박의 동력장치가 있는 곳)에서 선박의 기관들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직책이다.
쉬운 말로 세월호 기관실 현장 주임이다.
특전사령부에서 2014년 4월 10일부로 퇴직한 걸로 서류상 되어있다.
2014년 4월 15일 기상악화로 인천항에서 9시 30분에 출항한 세월호 기관실 조기장인 강창현 중사는 4월 15일 저녁 7시부터 4월 16일 오전 9시까지 기관실 당직이었다.
강창현 중사는 2014년 4월 16일 새벽 2시 세월호 기관실 평형수 물탱크로리 2개에 C4 500그램 폭탄2개를 설치하고 오전 8시 45분경 무선조정장치로 폭파하였다.
강창현 중사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 40분경 세월호에서 구출되었다.
세월호 승객 구출영상에서 검은 썬글라스를 착용한 임혁수 과장 뒤에 두번째로 서있는 자가 강창현 중사다.
세월호 조기장 강창현 중사의 세월호 여객선 업무상과실에 대한 검찰신문조서에 전직이 특전사령부 소속 중사라고 쓰여있다.
기무사 작전과 근무이력은 담당 검사도 알 수가 없었다.
기무사 파견이력은 서류상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업무상 과실로 2년 6개월을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2016년 가을에 출소하였다.
강창현 중사는 군인으로 재취업하였다.
그 이후 강창현 중사의 행적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
세월호 승객으로 위장한 임혁수 국정원 특수통신장비보급 과장
2014년 4월 9일 국정원 이종명 제2 작전처장은 평소 친분이 있었던 임혁수과장을 착출하여 세월호 폭파공작 현장 책임자으로 지목하였다.
임혁진 과장은 세월호 승객으로 위장하여 4월 15일 세월호에 승선하였다.
폭파요원 강창희 중사와 핸드폰으로 2014년 4월 15일 밤 9시 30분부터 4월 16일 오전 9시까지 폭파공작의 진행상황을 보고 받았다.
임혁수 과장은 핸드폰으로 이종명 국정원 제2 작전처장에게 현장상황을 수시로 보고하였다.
이종명 작전처장으로부터 명령을 받은 임혁수 과장은 4월16일 오전 8시 45분 강창희 중사에게 폭파를 지시하였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승객 구출영상에서 이준석 선장 뒤에 검은색 썬글라스를 착용한 인물이 임혁수 과장이다.
검은색 썬글라스를 착용하여 한 눈으로 식별할 수 있다.
2015년 7월 18일 용인야산 승용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된 국정원 간부가 임혁수 과장이다.
이재현 기무사 작전처 과장
경북 영양군에서 출생하였다.
1987년 대한항공 KAL기 폭발 사망자 이석규의 장남이다.
1991년 2군단 특전공수여단 702특전공수연대 1대대(강원도 화천 간동면 오음리. 춘천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부대에 들어간다.)일병으로 군복무 중이었다. 조선TV 김광일이 당시 이재현 일병의 내무반 선임이었다. 안기부 작전 1과 주임이었던 이종명이 1991년 4월 28일 이재현을 702연대본부에서 관용차에 태워 보안사(기무사)로 수송했다. 이때부터 이종명과 이재현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이재현은 보안사에서 직업군인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재현은 기무사에서 승진을 거듭하여 중령으로 진급하여 박근혜 정부 당시 기무사 작전처 작전과장이 되었다.
2014년 4월 8일 기무사 작전처 작전과 이재현 중령은 이종명의 지시를 받고자신의 직속부하인 경북 울진 출신의 강창희 중사를 세월호 폭파작전 요원으로 착출하였다
이종명 국정원 제2 작전처장
전북 부안군 마서면에서 출생하였다.
1987년 대한항공폭파 사망자의 자제이다.
1990년 경기도 광주 특전사령부 특전사에서 보안사로 전출하였다. 보안사에서 안기부 제1과로 파견나와 활동하였다. 1992년 안기부 정요원이 되었다.
1996년 박근혜 지시로 가수 김광석을 목졸라 살해한 인물이다.
안기부. 국정원에서 1990년 2월~2017년 8월까지 활동하였다.
1995년 9월 초 MBC 드라마 '제4공화국'에서 최태민과 박근혜가 등장하였다.
1995년 9월 28일 새벽 2시 술에 취한 운전자가 덤프트럭을 몰고 '제4공화국' MBC촬영장을 덮쳤다. 촬영영감독이 사망하고 제작진 8명이 중상을 입었다. 중상을 입은 한명이 심재철 국민의힘당 전 국회의원이었다. 오른쪽 다리 장애인이 되었다.
MBC 제작진 중 한명이었던 심재철은 안기부의 지시를 받고 제작내용과 상황을 보고하는 중이었다.
술에 취한 운전자는 이종한이라는 사람이었다. 이종명 국정원 작전처장의 친형이다.
배후를 은폐하기 위하여 안기부 요원이었던 이종명의 친형을 선택한 것이었다. 안기부 제1국장 박근혜의 특별지시였다.
이종한은 단순 음주운전으로 업무상 과실로 4년을 복역하고 출소하였다.
이종명은 이렇 듯 박근혜의 심복이었던 것이다.
2014년 4월 15일 오후 6시부터 4월 16일 오전 9시까지 이종명은 핸드폰으로 임혁수 과장으로부터 보고받은 세월호 폭파공작 현장상황을 김무성에게 보고하고 최종폭파 명령을 김무성으로부터 받아 임혁수 과장에게 지시하였다.
김무성. 이종명. 이재현. 임혁수 과장 간의 핸드폰 통화기록이 보존되어 있다.
김무성
국민의힘당 김무성은 자신을 비박이라고 자칭한다. 거짓이다.
1980년대 박근혜와 김무성은 안기부 제1국 제1과에서 함께 활동하였고 내연관계까지 맺은 사이이다. 남들의 눈을 속이고 싶은 관계인 것이다.
1980년대 안기부에서 활동한 설훈. 김문수. 김종인 국민의힘당 비상대책위원장(김종인은 1987년 폭파당한 KAL858기에 이라크 바그다드공항에서 아랍에미레트 아부다비공항까지 폭파범 김현희와 동승한 자다. 교수신분으로 안기부에 영입되어 활동 중이었다.). 심상정 등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1987년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서 폭파범으로 알려진 김현희와 함께 KAL858기에 탑승하여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공항에서 입국한 안기부 전현직 간부는 70여명이다. 노무현(전대통령)은 1983년 안기부에서 근무한 이력 때문에 1987년 안기부의 명령으로 이라크에서 김현희와 함께 KAL858기에 탑승하였다. 박정희 생존 사실 등을 배신하지 못하게 할 의도였다. 노무현의 KAL858기 좌석은 C51 MU HYUN ROH.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재임할 당시 박정희 사망공작. 광주 5.18. KAL858기 폭파공작 등 왜 과거사를 정리하지 못했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탑승자 명단에 들어있는 인물이다. 2020년 2월 설훈이 KAL858기 재조사 등을 운운하는 것은 일종의 정치공작이었다. 2021년 1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이낙연도 탑승자 명단에 있다. 이낙연의 좌석은 A32이다. 설훈 바로 옆 좌석이었다.
이낙연은 1987년 3월 동아일보에서 안기부에 착출되어 안기부 언론특보로 활동 중이었다.
참고로 노무현이 안기부 간부였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것이다. 노무현이 '부림사건'으로 민주인권 변호사로 알려질 때인 1982년 박정희가 노무현을 안기부로 불러 면담을 하고 특채하였다. 사실상 안기부 1호 외부인사 영입이었다. 1주일에 금요일만 근무하는 조건이었다. 3년 활동하였다.
2021년 1월 4일 5시 조선 TV에서 조선일보 신문에 실린 문재인의 재소자 수형시설의 열악함을 논변하는 글을 방송하였다. 문재인이 안기부에서 2년 활동하고 안기부에 재입사하기 전인 1984년에 쓴 글이다.
1987년 KAL858기 폭파범으로 알려진 김현희는 이라크 총영사관에서 발행한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다. 탑승 좌석은 C3이다. 물론 여객기 꼬리 부분에 있는 화장실 천장에 C4폭탄 2그램을 설치한 인물은 김무성과 정윤회이다. 그 공로로 김무성은 1991년 부산시장 출마로 정계에 입문하였다.
2020년 4월 대구 MBC에서 방영한 라오스 앞 바다에 수장되어 있는 KAL858기 영상에서 동체가 보존되어 있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KAL858기는 여객기 꼬리부분의 화장실 화재로 불시착 한 것이다.
KAL858기 사고에 관심있는 언론사나 각종 사회단체들은 아랍에미레이트의 '아랍연합' 수사국에 EMAIL이나 FAX로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 KAL858기 탑승자 명단 자료를 요청하십시요. 요청사유는 탑승자명단에 KAL858기 폭파와 연관된 정보부 요원을 확인 중이라고 하십시요.
2021년 1월 라오스 인근 해역에 수장되어 있는 KAL858기를 인양하여 블랙박스를 해독하면 추락원인과 탑승자명단을 확보할 수 있다.
왜 정부는 KAL858기 인양을 미루는지는 국민은 알고 있다.
2021년 1월 국민의힘당 김무성은 '떳떳하고 당당'하다.
방송사와 인터뷰도 거리낌 없다.
1980년대 안기부는 손에 피를 묻칠 수록 '떳떳하고 당당'하라고 강령하였다.
피 묻은 손으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장관. 국무총리. 대통령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2014년 4월 15일 해상 기상악화로 밤 9시 30분 인천항에서 출항한 세월호는 운행 당시 평형수가 기준 미달인 상태에서 항해하였다.
평형수가 미달이면 선체의 복원력 지수가 떨어져 전복될 위험이 크다.
2014년 4월 16일 새벽2시 세월호 기관실 조기장 강창현 중사는 평형수 탱크로리 2개에 C4 500그램 폭탄을 설치하였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 세월호 기관실 옆에 있는 평형수 탱크로리에 부착된 C4폭탄을 강창희 중사가 무선조정장치로 폭파시켰다.
평형수 탱크로리의 1800톤 물이 순식간에 터져 나와 세월호의 복원력을 잃게 하여 세월호가 기울어 침몰하였던 것이었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세월호의 진실’ 2018년 8월 9일 방송분에서 세월호 침몰 당시 복원력이 기준 미만이었다고 방송하였다.
세월호가 평형수 기준 미달인 상태로 항해하였기 때문이다.
방송분에서 화물칸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서 백색광이 번쩍이면서 물이 차량을 덮치는 영상을 보았을 것이다.
그 물이 바다 물이 아니라 탱크로리에서 터져 나온 물이다.
Jtbc에서 세월호의 침몰원인이 바다 물의 유입이라고 하며 ‘방송최초’라고 한 것은 명백한 오류이다.
Jtbc는 세월호의 침몰원인을 4가지로 분류하여 방송하였다.
이것은 국민이 자신이 생각하고 싶은데로 상상하라는 것과 같다.
즉 시장에서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사서 먹는 것과 같은 방식인 것이다.
여론을 분열하는 술책이다.
2020년 4월 세월호 유가족들과 시민단체들이 세월호 진상규명을 주장하였다.
뜬금없이 PMP 전자기파로 인하여 해상인근의 선박 전자기기가 교란되어 '세월호 항로가 조작됐다'라고 주장하는 무리 등이 등장하였다.
2017년 3월 박근혜 탄핵 당시에는 '세월호가 잠수함에 부딫쳐 좌초됐다'는 뚱단지 같은 소리를 늘어 놓았다.
주진우,김어준 등이 대표적 인물이다.
세월호 침몰원인의 여론과 시선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려는 국정원의 술책이었다.
물타기인 것이다. 속지말아야 한다.
세월호 기관실 옆 평형수 탱크로리의 내부 영상과 사진을 보면 폭파 증거를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8월 9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기관실 옆 칸의 철골이 휘어진 영상을 보았을 것이다.
폭발 압력으로 휘어진 것이다.
스포트라이트에서 세월호 사고 조사위 한 위원이 '터졌다'고 발언한 방송영상 부분이 있다.
'터졌다'는 부분이 탱크로리가 터졌다는 뜻이었다. 편집되어 의사전달이 올바르게 전달되지 못했다.
당시 세월호 기관실 각 문을 열어 놓지 않았다면 C4폭탄의 압력으로 세월호 옆구리가 터졌을 것이다.
국정원이 세월호에서 가장 먼저 CCTV 녹화영상을 수거해간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천도제를 올린 텔런트 출신 무속인 정호근
박근혜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당일 아침 8시에 청와대 관저에서 분당에 거주하는 전속 미용사에게서 머리단장을 받았다.
2017년 3월 청문회에서 오후에 머리단장을 받았다는 것은 거짓이다.
박근혜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자신으로 인하여 죽은 영혼들의 영면을 위하여 청와대 관저 응접실에서 천도제를 올렸다.
이종명 작전처장으로부터 핸드폰으로 세월호 폭파작전 상황을 보고받은 김무성도 응접실에 박근혜와 함께 있었다.
천도제 제사에서 초헌관에게 전작(술잔을 전하는 일)을 조응천( 당시 청와대 행정관. 2021년 1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김진태(당시 청와대 행정관. 국민의 힘 전 국회의원. 2017년 2월 김진태가 캐나다에서 국내로 입국하지않았다. 캐나다로 도피하였던 것이다.)가 하였다. 조응천이 증언할 것이다.
2017년 2월 17일 밤10시 최순실 국정농단 참고인으로 출석한 조윤선 청와대 비서관이 작성한 참고인 자술서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시로 윤석열 특검(2021년 1월 검찰총장)이 찢어 호주머니에 넣었다. 윤석열 왈 "내가 묵었다 아이가"
조윤선 비서관이 작성한 자술서 내용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아침 10시 박근혜. 김무성 등이 청와대 관저 응접실에서 천도제 제사를 올렸으며 그 자리에서 조윤선 자신이 박근혜 도우미를 했다는 내용이었다.
천도제를 올린 무당은 국민이 잘 아는 탤런트 출신 정호근이다.
역사극 '광개토대왕'에서 후연의 장군으로 등장한 인물이다.
정호근은 탤런트로 활동하다 신들려 무속인이 된 인물이다.
무속인으로 평상시에 '국태민안'을 위하여 제사를 올리고 박근혜의 열혈 팬이었던 정호근이 최순실의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천도제 무당으로 간택되었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최순실 비서 노승일이 보안손님으로 위장하여 정호근 등을 청와대 관저로 수송하였다.
보안손님
보안손님이란 대통령이 비밀로 만나는 인물들로 청와대 출입기록문서에 기록되지 않는 손님이다. 대통령의 사생활이란 이유 때문이다.
최순실 비서 노승일이 2017년 2월 박근혜 탄핵 당시 천도제 사실을 손혜원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제보하였으나 박영선과 손혜원이 무마하였다. 손혜원이 노승일을 포섭하여 측근으로 삼았다.
신보라 대위, 윤전추 비서관, 정호성 비서관이 천도제 도우미였다.
이들이 청와대 관저 응접실에서 천도제의 제주였던 박근혜와 김무성의 목격을 증언할 것이다.
2017년 2월 조윤선 청와대 비서관이 문자 메시지로 정진석(1980년 광주 5.18 당시 702특공연대 1대대 1중대 정진석 상병으로 광주시민 4명을 대검으로 학살한 인물이다)국민의힘당 국회의원의 아내인 채널A의 안희영기자에게 천도제 사실을 제보하였으나 배우자인 정진석의 지시를 받고 방송하지 않았다.
여야 국회위원들도 천도제 사실을 알았음에도 청문회에서 엉뚱한 질문으로 회피하였다.
2017년 3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회의사당에 ‘침대위의 잠자는 여제’(가칭)라는 제목으로 박근혜를 그린 그림을 전시하였다.
박근혜가 세월호 침몰 당일 아침 10시에 잠을 자고 있었다는 것을 풍자한 그림이었다.
사실은 표창원에게 기만당했던 것이다.
표창원은 국회의원 신분이 되기 전부터 국정원 블랙간부였다. 표창원 친부가 중앙정보부 간부였다.
국정원이 박근혜가 세월호 침몰당일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에 천도제를 지낸 것을 은폐하기 위해 표창원에게 박근혜가 잠자는 그림을 전시하라고 협조를 요청했던 것이었다.
이재현 기무사 작전과장은 2017년 8월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347번지 빌라(지층 1호)자신의 집에서 이종명 국정원 제2 작전처장 팀에게 피습당하여 사망하였다. 이종명의 비열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021년 1월 정부와 국회. 검찰은 세월호 유족과 국민에게 사과성명하고 미국 프르덴셜 보험사로부터 수령한 (주)일해그룹의 세월호 보험금 6000억원에 대한 보험내역서를 국민에게 공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세월호 유가족이 미국 프르덴셜 보험사에 직접가서 세월호 보험내역서를 받아 국민에게 발표할 것이다.
한국 프르덴셜에서는 국정원 협조공문으로 내부자료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세월호 유족은 미국 프르덴셜보험사의 보험내역서를 첨부하여 대검찰청에 박근혜. 김무성. 국정원 이종명처장. 국정원 임혁수과장. 기무사 강창현중사 등을 보험목적살인죄로 고소장을 제출하십시요.
사참위와 민변을 믿지마세요. 세월호 유족들이 국민에게 직접 보험내역서를 공개하여야 해결됩니다.
"세월호 보험계약이 진실로 밝혀지면 문재인 대통령은 책임지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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