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왜대 국민청원) 특권세력의 백신 도둑질 부정접종 사건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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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청원 작성일21-06-22 09:41 조회4,4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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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된 청원
특권세력의 백신 도둑질 부정접종 사건을 고발합니다.
청원기간
21-06-22 ~ 21-07-22
저는 위암 3기 수술을 받고 투병중인 4년차 암환자입니다
모두가 같은 심정이겠지만 수시로 병원출입을 해야하는 제 처지에는 백신접종이 간절했습니다.
4월중순 부터 완도군 예방접종센터에서 안전하다고 알려진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자 백신 잔여분이라도 접종할 수 있는지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요원으로 참여한 딸에게 알아봐 달라고 했습니다.
질병청 지침을 확인한 딸은 지침에 따라 화이자백신은 75세 어르신이 접종대상이고 잔여분이 발생하면 센터근무자나 자원봉사자 등에만 접종해야 하는 백신으로 일반인이 접종 받을 방법이 없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5월 AZ 백신을 예약하고 접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딸이 " 기저질환자도 아닌 아빠 친구 김모씨가 부인과 함께 화이자 백신 접종 받은 걸 보니
제가 잘 못 알았나 봐요 화이자 백신 접종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나 보니 알아보세요 " 라고 말하기에 완도군에 일반인도 맞을 수 있었다면 공지라도 했어야 하지 않느냐?며 항의하는 과정에서 접종대상이 아닌 화이자 백신 접종자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완도예방접종센터 화이자 잔여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자원봉사자 : 30명 , 공무원 : 10명 , 일반인 : 14명으로 확인되었고 일반인 14명중에는 기저질환자 3명, 출국예정자 7명, 기타 4명 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점은 완도군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해 준 일반인은 질병청 지침 어디에도 접종대상자로 선정 될 수 없는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최우선 접종대상인 센터내 근무자도 모르게 접종 받은 사람들 중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의 최측근 선거책임자 부부가 포함되어 있으며, 신우철 군수님의 선거에 도움을 주는 이장들은 버스까지 동원하여 접종 해 줬다는 사실입니다.
질병청 지침 (첨부) 예방접종센터 잔여백신 예비명단 대상자 기준
1. 코로나19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 해당 기관내 근무자(직무 역할 무관)
2.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입송 이용자 및 종사자
- 미접종자가 발생한 읍면동의 접종대상 어르신
- 센터 인근 읍면동의 접종대상 어르신
- 기관(센터)내 근무자, 당일 센터 예방접종 지원 인력(이 동 반장 자원봉사자 등)
더욱 문제가 되는 점은
아무런 기준과 공지도 없이 군수 최측근과 전민주당 지역 간부등에게 접종해준 "화이자백신 새치기" 사건에 대해 완도군은 접종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지역신문을 동원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 및 의료종사자 사기를 떨어뜨리는 몰염치한 사람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6백만 자영업자와 농민 어민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역사상 최악의 재앙으로 다가온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온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라는 국정철학을 정면으로 배신한 완도의 신우철 군수와 기득권세력의 반칙과 특권을 고발합니다.
완도군과 신우철군수 그리고 지역 기득권세력에 의해 훼손된 문재인 정부 공정의 가치와 정의를 위해서라도 온갖 고생을 감내하고 차례를 기다리는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질병청 지침을 어기고 잔여백신을 부정접종한 관련자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일벌백계로 처분하여 주십시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khz8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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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암 3기 수술을 받고 투병중인 4년차 암환자입니다
모두가 같은 심정이겠지만 수시로 병원출입을 해야하는 제 처지에는 백신접종이 간절했습니다.
4월중순 부터 완도군 예방접종센터에서 안전하다고 알려진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자 백신 잔여분이라도 접종할 수 있는지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요원으로 참여한 딸에게 알아봐 달라고 했습니다.
질병청 지침을 확인한 딸은 지침에 따라 화이자백신은 75세 어르신이 접종대상이고 잔여분이 발생하면 센터근무자나 자원봉사자 등에만 접종해야 하는 백신으로 일반인이 접종 받을 방법이 없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5월 AZ 백신을 예약하고 접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딸이 " 기저질환자도 아닌 아빠 친구 김모씨가 부인과 함께 화이자 백신 접종 받은 걸 보니
제가 잘 못 알았나 봐요 화이자 백신 접종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나 보니 알아보세요 " 라고 말하기에 완도군에 일반인도 맞을 수 있었다면 공지라도 했어야 하지 않느냐?며 항의하는 과정에서 접종대상이 아닌 화이자 백신 접종자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완도예방접종센터 화이자 잔여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자원봉사자 : 30명 , 공무원 : 10명 , 일반인 : 14명으로 확인되었고 일반인 14명중에는 기저질환자 3명, 출국예정자 7명, 기타 4명 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점은 완도군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해 준 일반인은 질병청 지침 어디에도 접종대상자로 선정 될 수 없는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최우선 접종대상인 센터내 근무자도 모르게 접종 받은 사람들 중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의 최측근 선거책임자 부부가 포함되어 있으며, 신우철 군수님의 선거에 도움을 주는 이장들은 버스까지 동원하여 접종 해 줬다는 사실입니다.
질병청 지침 (첨부) 예방접종센터 잔여백신 예비명단 대상자 기준
1. 코로나19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 해당 기관내 근무자(직무 역할 무관)
2.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입송 이용자 및 종사자
- 미접종자가 발생한 읍면동의 접종대상 어르신
- 센터 인근 읍면동의 접종대상 어르신
- 기관(센터)내 근무자, 당일 센터 예방접종 지원 인력(이 동 반장 자원봉사자 등)
더욱 문제가 되는 점은
아무런 기준과 공지도 없이 군수 최측근과 전민주당 지역 간부등에게 접종해준 "화이자백신 새치기" 사건에 대해 완도군은 접종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지역신문을 동원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 및 의료종사자 사기를 떨어뜨리는 몰염치한 사람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6백만 자영업자와 농민 어민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역사상 최악의 재앙으로 다가온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온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라는 국정철학을 정면으로 배신한 완도의 신우철 군수와 기득권세력의 반칙과 특권을 고발합니다.
완도군과 신우철군수 그리고 지역 기득권세력에 의해 훼손된 문재인 정부 공정의 가치와 정의를 위해서라도 온갖 고생을 감내하고 차례를 기다리는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질병청 지침을 어기고 잔여백신을 부정접종한 관련자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일벌백계로 처분하여 주십시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khz86M
댓글목록
해남으로 이사 갑시다님의 댓글
해남으로 이사 갑시다 작성일
나 해남으로 이사 갈란다
이젠 이곳엔 희망은 없다
미련도 없다
잘들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