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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문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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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동건 작성일21-07-04 20:57 조회4,62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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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정론지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많은 선배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살려온 완도신문이다.

종시기때 힘들다고 많은 군민들이 후원도 해 주었던 사실 알고 있다.

우처리 들어서 극장, 커피숍, 처남 사업도 챙겼으면 그동안 고생한것 보상 충분히 받은것 아닌가 ?


인사 개입하고 누구누구 챙겼던것  모르는 사람 없다. 

선거운동까지 지원해 주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과유불급이라 했다.  

고기맛 버리라 할 생각까지는 없지만  이제  체중관리도 하기 바란다. 지나치면 고혈압으로 훅~ 간다.


자질이 의심되는 수준이하 기자에게는  컬럼 맞기지 말고 허드렛일이나 시켜라.

우처리 빠는 것 좋다면 그렇게 해라. 찌른내는 나겠지만 좋다는데 뭐라 할 생각 없다

그래도 만취상태  주사 수준의 횡성수설  글 솜씨에  남보기 부끄럽지도 않는가 ?

도저히 쪽팔려서  못보겠다.  


애지간하면 집에 보내면 좋겠다.  아니면 혼자 걸어서 나가게 놔두던지....

댓글목록

그냥님의 댓글

그냥 작성일

요거요거 감정이 많이 실렸네
딱 보니 완도신문에 몬 감정이 느껴지네
많이 당했군
잘 좀 하시지~~ㅠ

좀심하긴했오님의 댓글

좀심하긴했오 작성일

완도신문에서 다른 어떤 쟁점을 다룬 글 솜씨는 솔직히 부끄러워요.그 사건이 한편으로는 이해는 되기에 안타까워요. 사건의 전후 사정을 어느정도 이해해서 안타깝다 생각은 하지만 오히려 완도신문 글은 너무 논리적이지도 못한 망상가가 쓴 글 같아서요. 허경영씨의 논조 같다는 느낌이에요. 안티 완도군 같아요. 요즘 완도신문 기자 문제있다는 느끼은 소수의 생각인가요??

기레기님의 댓글

기레기 작성일

팔걷고 다니면서
목에 힘들어가는거
밉상 ㅋㅋ

공감백배님의 댓글

공감백배 작성일

김형진 기자에 대한 아쉬움이 많군요.
이번주 기사 기대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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