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의 꽃이 사무관이라고들 합니다.
그의미는 그만큼 달기 어렵다고 해야 하나요?
사무관이 읍면장을 달고 나가면 취임식을 하고
퇴임식을 합니다. 과거 또 지금도 진행형이죠~
6개월 면장도 취임식 퇴임식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취임식 코로나 사태가 아니어도
앞으로 공직자는 머리숙이고 봉사하는 자세를 갖고
불필요한 낭비성 행사? 이런건 안해야 된다고 봅니다.
퇴직까지 온것 만으로도 그리고 사무관을 단것 만으로도
그 사람은 충분히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취임식 퇴임식 꼭 해야하는지 같이 고민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