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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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 작성일21-08-06 13:25 조회3,74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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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앞"에 두어야 하고 등받이는 "뒤"에 두어야 한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야 하고,칭찬은 "뒤에서" 해야 한다.
주먹을 앞세우면 "친구"가 사라지고 미소 앞세우면 원수"가 사라진다.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진다.
애인을 만드는 것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만들기도 힘이 들지만녹지 않게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머리에 남는다.
우산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지갑" 잃은 사람이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잃은 사람이다.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지 않고,
못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다.
그러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포옹은 그 주위를 덥힐 만큼 뜨겁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
그것은 만족이다.
"큰 행복"이라도 "만족"이 없으면 불행이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이 있으면 큰 행복이다.
귤이 있다 없어진 자리에는 향긋한 "귤 냄새"가 남고 새가 놀다 간 자리에는 지저분한 "새털"이 남는다.
사랑이 있다 간 자리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남고,
욕심이 설치다 간 자리에는 안타까운 "후회"가 남는다.
"희망"이란
촛불이 아니라 "성냥"이다.
바람 앞에 꺼지는 촛불이 아니라 꺼진 불을 다시 붙이는 성냥"이다.
"용기"란,
깃대가 아니라 "깃발"이다.
바람이 불면 불수록 더 힘차게 나부끼는 "깃발"이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나는 오늘을 얼마나 만족하며 살까요?
예쁜 눈 크게 뜨고 뛰뛰 빵빵~~
우리의 행복열차는 신나게 달려갑니다
나의 오늘
우리의 오늘
모두의 오늘
당신과 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야 하고,칭찬은 "뒤에서" 해야 한다.
주먹을 앞세우면 "친구"가 사라지고 미소 앞세우면 원수"가 사라진다.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진다.
애인을 만드는 것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만들기도 힘이 들지만녹지 않게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머리에 남는다.
우산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지갑" 잃은 사람이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잃은 사람이다.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지 않고,
못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다.
그러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포옹은 그 주위를 덥힐 만큼 뜨겁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
그것은 만족이다.
"큰 행복"이라도 "만족"이 없으면 불행이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이 있으면 큰 행복이다.
귤이 있다 없어진 자리에는 향긋한 "귤 냄새"가 남고 새가 놀다 간 자리에는 지저분한 "새털"이 남는다.
사랑이 있다 간 자리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남고,
욕심이 설치다 간 자리에는 안타까운 "후회"가 남는다.
"희망"이란
촛불이 아니라 "성냥"이다.
바람 앞에 꺼지는 촛불이 아니라 꺼진 불을 다시 붙이는 성냥"이다.
"용기"란,
깃대가 아니라 "깃발"이다.
바람이 불면 불수록 더 힘차게 나부끼는 "깃발"이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나는 오늘을 얼마나 만족하며 살까요?
예쁜 눈 크게 뜨고 뛰뛰 빵빵~~
우리의 행복열차는 신나게 달려갑니다
나의 오늘
우리의 오늘
모두의 오늘
당신과 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댓글목록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모첨럼 홈페이지에 따뜻하고 좋은글이 올라왔네요!
글 내용 처럼 하기는 어렵드라도 감슴깊이 새기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 봅시다.
우리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방역 최일선에 있는 보건의료원 및 동료 직원님들 홧팅입니다.
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우리 완도군 공무원 홈피에 명신보감보다 주옥같은 글이 있어
입추의 시원한 바람입니다.
희망이 있다면 미래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