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대응만 잘했어도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건데, 아쉽네요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21-08-28 20:46

맞는 말씀입니다.

그럼 이왕 이렇게 된이상 시시비비를 잘 가려 시원하게 해결하고 새출발 합시다

신우철 군수님이  은폐를 지시했던,  정인호 과장이  군수님의 심기를 살펴  은폐를 주도했던
책임자는  신우철 군수님입니다.
질병청 지침위반보다  조작과 은폐라는 더 큰 죄를 지은  신우철 군수님의 책임입니다.
열심히 일한 선량한 공직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책임있는 리더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영문도 모르는 정치이권다툼에끼인 직원 눈에 눈물뽑는 추잡스런 정치질 여기서 안보고 싶네요
여긴 군노동조합 직원위한 공간입니다
여기서 선동질 그만하고 직접 현피를 뜨세요
신군수랑요

아무리 여기서 분탕질해도 직원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묵묵부답인 신군수나
추잡스럽게 여기서 분탕질하는 그쪽이나
제3자가 보기에는 똑같이 드럽네요.

여기서 좀 꺼져주세요

차광승님의 댓글

차광승 작성일 21-08-29 21:01

상식에 비추어 하자 없는 취재 기사입니다.

정치 분탕질로 몰고 갈 근거가 있습니까?

님이 그런 더러운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게 외려 문제 아닐까요?

공무원 노조 홈페이지에 올린 건 이미 밝혀진 공무원 사회의 위법에 대해 당사자인 공무원글이 침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그 비겁함을 부끄러워 하라는 의미로.

사람 새끼면 자기 조직 구성원들이 저지른 비이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반성합니다.

이름 밝히고 주장 펼치지 못하고 이런 추한 댓글 다는 당신 같은 부류가 바로 위법임을 알면서 이의 제기 하지도 못하고 지시에 따른 그 공무원들과 같은 부류입니다.

한번 흔들어 봐요.

내가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저지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