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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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간여행자 작성일22-02-05 22:14 조회2,11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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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또 누가 꼬리자르기를 당할까,,
이미지 관리를 위해 수없이 노력하고 피 땀 흘려 고생한 공무원은 사진 들러리.
단 한번 공무원의 업적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글과 사진 대신 본인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본인
업적마냥 사진 찍기 바쁘신 분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밤 낮 가리지 않고 추운 거리에서 활동하는 공무원,
그에 비해 그분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등 여러가지 코로나 관련 구설수
업적은 내꺼 문제는 니꺼 내로남불을 넘어서는 꼬리 자르기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흐리기 마련인데 그래도 전출은 안되는 이 지역
그러나 입 닫고 있어야지 안그러면 피해보는, 옳은 말을 해도 틀린 사람으로 낙인 찍히는
상황들 속에서 가정과 본인의 직업을 포기하기 싫다면 입 꾹 닫고 참아야 하는 그들
항상 완도군은 똑같습니다.
공영 방송사와 매스컴 혹은 유튜브 유명 채널에 전파되어 망신당하기 전에는
그저 완도군민들 입단속만 시키기 바쁘고 감추고 개선의지 없는 느낌의 공산주의적 사상.
청렴도가 최하위권인 이유에는 다 근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노력한 공무원들도 결국엔 같은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비난받고 비하받는 이 상황,
누가 개선해줄 수 있습니까?
공무원들의 인권은 대체 누가 어떻게 보장해줄 수 있는건가요?
군민들에게는 알 권리가 필요합니다. 본인들이 말하는 악의적인 내용을 담는 기사와 기자는
이유없는 비난과 악행은 확실하게 처벌하고 다스리세요.
그러나 지금 현 사태에서 문제는 기자와 기사를 막기 바쁜것이 아니라 옳은 길을 걷기 위해
잘못을 인정하며 도전 정신을 가지고 진행해야할 많은 변화와 혁신, 개혁입니다.
영화 내부자들 명대사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거 뭐하러 개 돼지들한테 신경을 쓰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 질껍니다.
댓글목록
시간여행자님의 댓글
시간여행자 작성일
밝은 완도를 위해 이제 2022년은 개선해봅시다.
우리를 위해, 모두를 위해, 완도군을 위해,
역지사지의 자세로 항상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고 고려하고 파악하려 해봅시다.
그럼 그들의 문제와 내 문제 또한 함께 등장할 것입니다.
그 문제에 그저 회피하려들지 마시고 직간접적으로 부딪혀서 개선하고자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