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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팀 결재 빨리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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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발부탁 작성일22-03-30 07:49 조회48,919회 댓글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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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이상 경리팀 협조결재 받으라 했음
결재좀 빨리 해주세요
클릭하는거 안힘들잖아요
하위직원들은 지출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급하면 전화를 하던가 찾아가서 해달라고 하던가....답답하네

그걸말해야하나님의 댓글

그걸말해야하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걸 말하러 쫓아다녀야 되는군요 ㅋ

저엉 급하면님의 댓글

저엉 급하면 작성일

저엉 급하면 전화든 찾아가서 말을 하라는거지.
나도 보조금 지급 하다보면 좀 일찍 하면 좋은데, 어찌하여 늦어불땐 결재라인 올려놓고 진행사항을 보게 되든디.
담당자부터 끝에 군수님까지 본인들 업무를 시간 쪼개어 계획적으로 하지 않을까요?
우리 팀장도 오늘따라 검토가 늦던데.
그런 날은 급한 다른 일이 있었겄지오.
부서 협조를 구하는건 좀 더 어렵지요?
설명도 들어야  하고 때론 설명도 해야하고.
쌍방이 협조가 필요할 때가 다반사드라구요.
조금 더 서로 소통을 합시다.
누구님 많이 바쁘시죠?
저도 쫌 늦어부렀네요
오늘까지 보조금 집행을 해야 하는데 부탁합니다.
아 네에

이런 분위기 주변의 모습인데.
건강한 조직 문화를 위해선 서로 노력해야 하겠지요.
그게 가정의 행복이고.
부모에게 효도이고, 군민에게 고품격 서비스고, 우와 진짜 선순환,
작은 배려입니다.
다함께

그게 일이지님의 댓글

그게 일이지 작성일

신속#집행#업무담당자 지정
협조는 신속집행하고 별개????
하위직원 속터져 죽는다.

신속집행님의 댓글

신속집행 작성일

누굴 위한 신속집행인가
완도군?
경리계?
부군수? 딩동댕
신속집행 한다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없는데
해년마다 이짓을 하는 이유가 뭐지
지출이라도 빨리 하던지
계약이라도 빨리 하던지
해남처럼 1,000만원 이하 수의계약 으로 조정하던지
한심하네

경리계 갑질님의 댓글

경리계 갑질 작성일

경리계 갑질이 선을 넘는다
언제부턴가 경리팀에서 500만원이상 2,000만원 이하 거의 모든 수의계약 건에 대해 업체 직접 선정하고있는데 문제가 있다고 본다
과거에는 사업추진부서에서 사업취지에 맞게 자율적으로 계약했는데 다른일도 많을 텐데 굳이 직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검경 수사권 독립님의 댓글

검경 수사권 독립 작성일

사업대상지도 선정하고
설계도 하시고
업체도 선정하시고
누가봐도 그건 아닌 듯 ㅋㅋ

오바맨님의 댓글

오바맨 작성일

사업부서에서 계약업무까지 하고 싶은가 보네요
사업부서도 업무 많을텐데 ....

팀명변경님의 댓글

팀명변경 작성일

이정도면 팀 이름을 바꿔야겠네
경리팀 =>  ?
제안 1 : 무소불위 팀
제안 2: 경리갑질 팀
제안 3: 전문수의계약 팀

적당히좀하세님의 댓글

적당히좀하세 작성일

돈장난적당히좀하자
하늘이두렵지도않냐
법무서운줄알아야지
그러다국립대학간다
돈으로장난질하지마
돈으로빤닥기맞는다
올라갔으면내려온다
그자리너자리아니다

그만해라님의 댓글

그만해라 작성일

그만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신난다님의 댓글

신난다 작성일

어째 요즘 조용하더라
이제 살 맛 나구마
흠피 살아있네~~~~~

많이바쁘더라도님의 댓글

많이바쁘더라도 작성일

가서 따로 말하라는건 좀...
우리좋으라고 결재빨리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바쁘더라도 신속집행때는 결재 좀 빨리해주시는게 선배나 후배 또는 동료로서 의리아닌가??????

정말 짜증나님의 댓글

정말 짜증나 작성일

슈퍼갑질 정말 왕짜증이에요
나중에 입장바뀌면 함 보자구요
똑같이 해드릴거에여

출이반이님의 댓글

출이반이 작성일

출이반이라했거늘 어둔한 자들 같으느니라고
너에게서 나간 것은 너에게로 반드시 돌아간다.
그것이 복이든 화든 말이요
선악이나 화복은 다 자기가 自招(자초)하는 일임을 왜 모르는가
자업자득 인과응보
천벌을 받을것이여

십상시님의 댓글

십상시 작성일

십상시들이 발악을 하는구나
눈꼴시려 못보것네
중이 절을 떠나야지 절이 중을 떠나겠나

가장맹어호님의 댓글

가장맹어호 작성일

공자가 노나라의 혼란 상태에 환멸을 느끼고 제나라로 가던 중 허술한 세 개의 무덤 앞에서 슬피우는 여인을 만났다. 사연을 물은 즉 시아버지, 남편, 아들을 모두 호랑이가 잡아먹었다는 것이었다. 이에 공자가 "그렇다면 이 곳을 떠나서 사는 것이 어떠냐"고 묻자 여인은 "여기서 사는 것이 차라리 괜찮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면 무거운 세금 때문에 그나마도 살 수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이에 공자가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도 더 무섭다는 것을 알려주는 말이로다." 하였다.
지금 완도가 딱 그짝이로다
무능한 호랑이 날뛰는 십상시 핏박받는 우리

멍청이님의 댓글

멍청이 작성일

출이반이 아니거든
부창부수 라고 하는거야

너도공무원할수있어님의 댓글

너도공무원할수있어 작성일

저를 군수로 밀어주시면  경리계와 원팀이 될수있도록 날마다 회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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