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제일신협 이사장에 김승주, 부이사장에 한경인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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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일신협 작성일22-02-27 14:41 조회3,46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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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 완도신협 이사장, 연임에 성공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완도제일신협 임원선거에서 이사장에 김승주 후보가, 부이사장에 한경인 후보가 당선됐다.
2월 26일 열렸던 완도제일신협 이사장 선거에서 선거인 4,473명 중 2,269명이 투표해 투표율 50.7%를 기록한 가운데 김승주 후보가 1,270표(56.6%)를 얻어 269표차로 유승철 후보(1,001표)를 따돌리고 당선에 성공했다.
http://www.gmwand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94
[굿모닝완도=박남수 기자] 완도제일신협 임원선거에서 이사장에 김승주 후보가, 부이사장에 한경인 후보가 당선됐다.
2월 26일 열렸던 완도제일신협 이사장 선거에서 선거인 4,473명 중 2,269명이 투표해 투표율 50.7%를 기록한 가운데 김승주 후보가 1,270표(56.6%)를 얻어 269표차로 유승철 후보(1,001표)를 따돌리고 당선에 성공했다.
http://www.gmwand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94
댓글목록
펜대님의 댓글
펜대 작성일
모주간지의 네가티브 기사?
도와준다고 꼼수 쓴것이 오히려 역효과 볼러 왔네그려.ㅉㅉ
그래서 펜대는 함부로 놀리는거 아님.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작성일완도뉴스기사 득보다 실이 많은 기사였네~ 지나고보니 그 기사가 선거당락에 영향을 주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교인들의 결집을 유도하는 기사였다고 한다. 결국 도움을 주려고 쓴 기사였은데 오히려 역효과로 선거에서 패하게 원인제공을 하였다. 일후유증이 꽤 오래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