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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끝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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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k 작성일22-02-04 22:26 조회4,17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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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끝났잖아~~  누군가 그랬단다
업체를 혼내줘야한다고 또 누군가 그랬단다
직원을 보호해야하닌깐 도감사는 안된다고
또 누군가 그랬단다
그래서
감사도 했고, 민사형사  고발  다 했고.
주고싶은 훈계장도 주고
소청도 기각시키고, 감사원감사도 의뢰했으니
사장님도 어지간히 하신것 같다
이제 모든 직원들은 현안업무 보고따위는
하지마라
절대로 고민하고 함께 헤쳐나갈거란 허무맹랑한 꿈도 꾸지마라
 왜? 안맞으면 고발도 서슴치 않을테니
왜? 틀렸으면 있는 업무도 몽땅 빼버릴거닌깐
단 한가지는 두고  말이지
못하겠다는것만 두고  다 빼버릴거닌깐
법에 없는 사후정산을 해내라는데
당해낼 직원이 있을까?
왜? 그 모든것은 감독공무원의 책임이닌깐
그럴 땐 당해주면 된다  누구든 당해줘라
완도군 역사이래 불문을 받은것도 훌륭하다
법은 지나가는 똥개나 줘라

댓글목록

완도김님의 댓글

완도김 작성일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지가 언젠데
그냥 잡고 싶었겠지
불쌍하네 발버둥치는거

1:1님의 댓글

1:1 작성일

일년이 넘도록 다들
뭔짓을 한걸까?

1cm님의 댓글

1cm 작성일

그러닌깐 남 안하겠다는일 나서서 하는거 아니라닌깐
업무분장을 할때는 투쟁해라
하나라도 더 가져오면  훈계장은 거져 받는거다

펙트님의 댓글

펙트 작성일

감사팀 : 경징계(견책, 감봉) 요구
인사팀 : 불문처분
감사팀 : 훈계처분
법앞에 만인은 평등할까 공정할까
적어도 완도군청 법은 나이롱 법인것은 확실하다
인사위원회 위원들 자질이 의심된다
작금에 상황으로 보면 감사팀은 죄없는 직원을 죄인으로 몰아서 경징계 요구했고
완도군 인사위워회 위원들은 자비를 베풀어 불문을 내렸다는 애긴데
그 대상자가 나였다면 이글을 읽는 당신이였다면 불문이였을까
당신과 나는 응당 감봉을 면치 못했겠지
김땡 팀장도 훈계를 받았는데 업무담당자는  불문이라.
이 무슨 말도 않되는 인사위원회 결과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단 말인가

감사팀을 보자
경징계 요구했는데 불문이였어
그럼 전남도에 재심요구는 왜 안했을까
완전 앞뒤 안맞는 말도안되는 행정처리를 했다
왜 그랬을까?
광정이 배후에 엄청난 분이 있으니까
그분이 눌렸으니까
빽있고 줄있는 광정은 불문 줬다 훈계 주고
빽없고 줄없는 광석은 감봉 줬다 견책 줬겠지
이것이 펙트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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