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건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받아라!!! 작성일22-02-25 17:10 조회14,701회 댓글10건

본문

근로자의 날 기념품으로
선택사항 없이
뜬금없는 이불을 받게 생겼네요!

사이즈도 하나고

패드도 없는데
덮는 이불만 달랑

진짜 필요 없습니다

설문조사 먼저 실시 후에
수요조사를 해주셨음 합니다

댓글목록

난솔로님의 댓글

난솔로 작성일

지난번에는 다양해서 좋던데..이번에는 강매네요;
저도 필요 없음요

머여님의 댓글

머여 작성일

그냥 상품권으로 줘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냥 난 좋은데

ㅎ님의 댓글

작성일

좋은 사람도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싱글침대 쓰는 나도 필요가 없네~
패드라도 있음 선물이라도 할텐데~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뜬금포 이불
어디서 나온건가요?
노조 의견은 들어보지도않고,
선택기회라도 주시죠 젭R

선택 조건님의 댓글

선택 조건 작성일

선택할 수 있는건 이불 색깔 뿐..
진짜 궁금한ㄷㅔ요
이불 구입하는것은 무슨 돈으로 사용하나요?
조합원 비용으로하면 조합원에 의견을 듣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뜬금 없는님의 댓글

뜬금 없는 작성일

뭔들 고민없이 했겠습니까만?
그래도 이불은 너무나 뜬금없네
선물은 주는 사람도 받는사람도 명분이 있어야 일하는 사람도 보람되고 받는 사람도 기쁠텐데.
난 오늘 마트에서 신속항원키트 2개 12,000원 주고 샀다
더 사고 싶었는데 부담이었다.
시의적절한 선물은 이런게 아닐까?
꼭 이것만은 아니겠지만 직원들 여론이 뜬금없다라고

갑자기님의 댓글

갑자기 작성일

근데 갑자기 이불 주는 이유는 뭔가요?

상품권님의 댓글

상품권 작성일

차라리 완도사랑 상품권으로
주면 좋겠네

이불 주세요님의 댓글

이불 주세요 작성일

우리집 강아지 땜에 털이 붙어서 이블 세탁하기 어려웠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동물 털 안붙는 다니 조아여 동물 진득이도 퇴치하는거 맞죠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59124) 전남 완도군 청해진 남로 51 TEL: 061-550-5890 FAX: 061-560-5879
Copyright 2006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