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히 하지 지금까지 하는 꼴을 보니 걱정되근만...

자꾸 거짓말과 허위사실을 생산하면 그만큼 져야할 책임도 크다는걸 모른가봬.

잘못을 숨기고 감추고 거짓을 만들어 유포하고 완도군을 상대로 사기를 친 업체와 짝짝꿍해 00신문 기자까지 속이고 들러리를 서게 만들고 있는 꼴하고는

업체에서 변경시행계획서 담당자에게 보내서 승인받고 추진했다고 말한 것, 담당자가 업체에서 파일로 받았다고 말한 것 전부 녹취되어 보관하고 있다고 한단다(이 녹취록 경찰서에 증거자료로 제출해야되지 않을까?) 어지간히들 하시게 지금까지 지켜보닌까 조용히 정리될일을 거짓과 허위사실로 판이 키워져서 이제는 져야할 책임도 커진것 같은데 나중에 그것도 남탓을 할려고 그러나~~

소청결과 요약

주장한 사실은 전부 인정하지않음, 변경계약 안한 잘못, 사후정산 않한 잘못 모두 인정, 말을 번복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음 이에 기각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