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야
다른 공무원 갖다 끼우지마라
글도 읽을줄 몰라?
주말엔 독서도 좀 해

독서왕님의 댓글

독서왕 작성일 22-02-06 16:51

낸시님 그럼 질알질한다고 한 내용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계된 공무원 몇사람만 질알질하고 있으니 다른 공무원은 괜찮다 이런 말인가요?
난 질알질 안했으면 됐다 모 이런 건가요?

독서요~~~대화의 기본부터, 예의부터 갖추는게 어떤가요?

내시가 누굴까요님의 댓글

내시가 누굴까요 작성일 22-02-06 19:05

내시가 누구를 지칭할까요? 공무원 전체를 말하는 것일까요? 전아니라고 봅니다.
예전에 왕 옆에서 호가호위하던 내시를 10상시라고 하였다지요.
지금 완도군에서 권력의 중심에서 10상시 같은 행태를 보이며, 전횡을 일삼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도록 방치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잘 생각해 보자구요

자존심님의 댓글

자존심 작성일 22-02-06 20:07

그건 님의 개인적 생각아닐까요?
공무원 전체가 내시가 아니고
몇사람만 내시다....
생각의 차이가 크군요.
전 공직사회 전첼 폄하하는 발언이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은겁니다

명사
1. 역사 고려 시대에, 근시(近侍) 및 숙위(宿衛)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재예(才藝)와 용모가 뛰어난 세족 자제(世族子弟) 또는 시문(詩文)ㆍ경문(經文)에 능통한 문신(文臣) 출신으로 임명하였으나, 의종 이후, 특히 원나라의 간섭 이후에는 환관들이 이 자리를 차지했다.
2. 역사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3. 불알 없는 사내를 빗대어 이르는 말.

네이버사전님의 댓글

네이버사전 작성일 22-02-06 21:40

교체할 내시로는 3번뜻이 적당한줄로 아뢰옵니다 전하~~~ 통촉하시옵소서~~~

^^ 내시보다  못하지
이젠 사장님  딸랑이  그만하고
군민 좀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