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 진짜 돈아까워요ㅜ
6천원씩 하는데
몸도 괜찮은데 주말 지나고 다 키트하고 출근하라고 하고
보건의료원 가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너무 비효율적이예요 직원들도 일이2배 3배로 늘어나고
증상 있는 직원들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랑께요
근데 알고 걸린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무증상,  경증이 많아서서리~~
공무원 걸리면 난립디여
자가검사는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직장동료,  내 가족을 위해 해야 되는 일이죠
이제 얼마남지 않은 듯 하네요
좀만 더 고생하시죠

공복이 머라고 생각 합니까
일반인의 생각으로 글을 올리니까
이런글은 비방글에 가깝지요
공무원이 조심안하면서 주민에게 머라고 할수  있을까요
지시하는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 일까요
군민을 지키는 일때문에 .... 관청이 문을 닫으면 ....피해는 어디에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는 민감도/특이도 모두 PCR 검사에 비해 떨어지고 의료전문가층에서는 여전히 효용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비해 정확도가 그럭저럭 나아졌고 또 해당산업을 발전시키려는 경제적 유인 때문에, 그리고 이미 많은 업체가 해당 키트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자가검사키트를 소비시키려는 의도 또한 있습니다.
효용보다는 경제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봐도 무방합니다.
개발에 든 비용 회수도 시켜주고 기생산 제품 폐기 처분하지 않고 경제 유발효과를 창줄하려는 의도가 축일 겁니다.
사실 어지간한 의료인이나 준의료인들은 딱히 자가검사키트 쓰려 들지 않습니다. 의료지식이 있다는 것은 대상에 대한 공포가 의료지식이 부족한 이들보다 적다는 의미입니다. 자가검사키트를 모든 공무원들에게 쓰게 하는 것은 비용 낭비에 가깝습니다. 선별적으로 쓰는 게 맞지요.
어찌 보면 의료계 특유의 공포마켓팅에 가까운 측면이 있지요.

지개님은
너무 잘난체 하는것이 흠 ........
모든것을 자기기준으로 바라보면서 ........
의료계에서도 기준이 있어서 ......
자가검사 키트를 쓰는것이지 먼 경제유발까지 논하면서 ....
논리다운 논리를 펴야지....
어지간한 의료인들이란 누구를 말하는지 ...
객관성이 전혀 없는 논리로...
논리타령은 객관성이 결여되면 ......
부끄러운줄 아는  지식인 측에 들려면 생각을 정제하시기 바랍니다......
양심과 가치기준이 있는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
알량한 글 보다는 사실에 입각한글.....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22-03-11 12:37

그거 솔직히 비용 낭비라 봅니다.
Pubmed  논문들 검색해 보시든가.

그렇게 말을 해도.,,이 주제 가지고 이야기 하자 청하오니 얼굴 좀 봅시다.  그리고 토론 결과 여기 공개하게

익명 뒤에서 짖어대면 좀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