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하다~~
비꼬기는 일번인망~이럴때 한마디~~
그람 귀하가 노조 위원장 해서 한번 바꿔보시든지...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계속자면 돼요~
인사팀이 저럴 가능성은 작년부터 낌새는 보였다.
목마른 자가 우물파라고 억울한거는 모두 적극항의해야하는 거에요. 인사팀에도 노조에도 항의방문도하고요. 가만히들 있으니 몇몇이 불편해서 말하는 걸로 비춰지는 거고 개무시하는 거에요.

난 항의했다님의 댓글

난 항의했다 작성일 22-04-21 13:04

적어도 난 항의했다. 그리고 억울하면 꼭해라. 가만이 있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거야

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 22-04-21 16:04

개무시? 글씨요...
정당화하고 싶겠죠..
전체 조직원의 몇%나 당신의 생각을 동의할 지...

어쩌려고 그랬어 인사팀! 어차피 개돼지잖아 하위직들은 그 기준 안말들어도 안보낼 수 있잖아
머덜라고 기준을 만들었어 발목잡히게
선거끝나고 보낼 놈 보내고 줄있고 힘있는놈 보내야 쓸것인디 그때 민망해서 어쩌려고 그랬어
아 그때는 노조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전보제한 완화 요구사항 수용했다고 하믄 되것네 별 걱정없것소 어차피 인담도 노조 간부하다 왔고 노조 추천으로 왔은게 말이 잘 통할 것인디

남남이님의 댓글

남남이 작성일 22-04-21 13:20

아 그라고 기준을 만들것 같으면 잘좀 맹글어브씨요 완도군에 기어한 사람 보내준다고 기나고동이나 다 간다고 하니 참.. 저기 시책이나 평가 기준잡아서 우수한 사람 보내고 그라믄 고생했은게 인정이라도 야하것소

불통님의 댓글

불통 작성일 22-04-21 16:10

멀 알고나 떠벌렸음 좋겠네. 전출간 직원들이 인사불만때문에 갔다고???
개돼지가 웃을 소리네
간 양반들 면면히 한 번 살펴보슈...대부분 다 잘나갔던 친구들이여~

개돼지??님의 댓글

개돼지?? 작성일 22-04-21 16:15

당신이 무슨 권리로 하위직을 개돼지라 부르는가?
당신이 잘났음 얼마나 잘났기에...
그렇게 잘났음 인사부서에 함 가서 욕 안먹고 일해보던지...

자기 프레임에 갇힌자
그 프레임에 자기가 갇힐수있나는 걸 알아야...
남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자기는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가..
당신의 심장에 더 깊은 상처가 생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