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완도 기자 vs 공무원 vs 완도경찰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실화탐사대 완도 기자 vs 공무원 vs 완도경찰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게 작성일22-04-29 09:41 조회69,322회 댓글29건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LM38KtzDEV4

25분 분량을 4분 정도로 축약한 영상.


영상을 흐릿하게 처리했지만 누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상황.


군청도 파장에서 자유롭지는 못할 듯.


25분 전체 영상은 여기. 로그인 해야 볼 수 있음.

https://playvod.imbc.com/Templete/VodView?bid=1003736100171100000


피해자들이 왜 완도경찰서가 아닌 전남도경에 고소장을 접수해야 했는가 역시 완도경찰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 경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니 믿지를 못하고 상급 수사기관에 수사 맡기는 것.


이 사건 도경이 아닌 완도경찰서에서 수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저런 사이비 기자가 활개칠 수 있는 군청은 문제가 없을까?

댓글목록

누굴까님의 댓글

누굴까 작성일

우리 완도에서 이런일이 있었네
에랴 인간도 아니구만
챙피해서 완도에서 살것야

대부분님의 댓글

대부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해양쓰레기 업무담당 또는 회계담당 했던 직원을 다 알걸요.
완도에 해양쓰레기 업체 몇개 안되고 그중에 기자명함 파고 댕김서 거들먹 거렸던...
 ㅅ ㅇ 일보

지나가는사람님의 댓글

지나가는사람 작성일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왜 완경으로 안가고 위로 수사요청하는지...

인간 쓰레기님의 댓글

인간 쓰레기 작성일

인간들이 아니네
쓰레기 네 쓰레기
인간 쓰레기
골수를 빨아먹었네

이눔들님의 댓글

이눔들 작성일

군수선거에 현직군수 모씨 줄 섯든디요

정말요님의 댓글

정말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헐 정말요
도와주지 못할지언정 똥바가지 뿌리네

개 쓰레기님의 댓글

개 쓰레기 작성일

이런 개 쓰레기들하고는 완도에서 같이 숨도 쉬기 싫다
누군지 발본색원해서 삼족을 능지처참 시켜아합니다
기자가 법위에 있네
그럼 법의 존엄을 보여줘아합니다

똥칠님의 댓글

똥칠 작성일

전국적으로 아주 그냥 개망신을 시켰구만
도대체 어떤 기자놈이 이런짓을 벌인것이여
기자도 이닌것들이 대충 기자증 하나 만들어서 선량한 시민들 등골을 빨았네
기생충들 같으니라고

이사갑시다님의 댓글

이사갑시다 작성일

완도에서 못살겠네요
해남으로 이사갑시다
군수님도 공무원들도 잘한다고 소문이 자자 하던데

나는 악마를 보았다님의 댓글

나는 악마를 보았다 작성일

나는 악마를 보았다
나는 네가 누군지 알고있다

한두놈이 아니라던데님의 댓글

한두놈이 아니라던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범이 더 있다던데
3명이라던데
죽일넘들

모닝모닝님의 댓글

모닝모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굿모닝기자도 한패락하등디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원초적  사실 관계 거론하신 거 인정합니다.

발행인괴  저는  님의 지적에 대하여 그 비판 수용하고 책임집니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애정은 버리지 못합니다.

발행인의 의중은 내가 모르나 감히 의중 헤아릴 수 있다고 표현한 것익도 합니다.

그넘들님의 댓글

그넘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 그넘들 그럴줄 알았지
싸가지는 없고
남 등쳐서 빌어먹고다니는 넘들
교회다니면서 그러면 안되지

윤선도님의 댓글

윤선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나도누군지암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이업체 폐기물관리법위반으로 영업정지 당했다하든디 영상에는 순한 천사든디. 법을위반함서국가계약을 한너미착한코스프레지난18년부터 법을위반해가며 계약한것이 40억이상이라든디 이것도 조사해서 책임을물어야지 국가상대로사기친거?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님은 지금 하는 이야기 이름 석자 밝히고 주장할 깜냥도 못 됩니까?
이 정도 의혹이면 검경 수사 나서야 하는데 님은 참고인도 못되는 수준이네요.
이름 석자 정도랑 연락처 정도는 밝혀야 검경이 수사할 것 아닙니까?
님은 수사를 바라고 님이 바라는 비리 밝혀지길 원하죠?
근데 왜 이름도 못 밝혀요.
상대가 권력자인가요?

이름 석자 밝히면 혹시나 님이 저 방송에 나온 사이비 기자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일단 사라져요.
혹은 그 배우자나이거나 주변 사람이거나 하는 의혹도.
그런 신원 확인이 수사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까?

이름 석자 밝히지 못하며 이런 의혹 거론하면 그 사이비 기자쪽 사람이라는 의혹을 받는 게 당연한 것이죠.

기왕 이리 된 거 굿모닝완도가 정식 취재 나서겠습니다.
이쪽으로 연락주세요. 010 7592 8160

추정 피해자 사는 곳 옆집 빌라에 계시는 분들부터 취재하겠습니다.
뭐 공무원들 걸고 넘어지시니 그런 부분도 취재하겠습니다.

자꾸님의 댓글

자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꾸 이름 석자 거론하는데
당신처럼 잃을거 없고
남의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니 그럴 수 있는거요
대단한거 한다는 듯이 하지마소
책임 진단 소리도 쉽게 하지 마시고
뭘 책임질건데
책임질게 있어?
그러니까 이름 석자 밝힐수 있는거여
암것도 없으니깐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____^
님 마음은 이해하는데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입니다.
님과 나 아닌 다른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판단을 내리겠죠.

언젠가 이야기 전한 적이 있는데 '지게를 뭐라하는 근거로 내세우는 님의 주장이 지게를 드러내는 게 아니라 님이 어떠한 존재인지 사람들이 알게 되는 부작용을 크게 보인다'는 점을 다시금 알려드립니다.

아니요님의 댓글

아니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말 돌리지말구요
본인이 윗글에
책임진다면서요
책임을 뭘 질수 있냐구요
어줍잖은 궤변으로 남 의견은
다 펌하하고
본인글은 이름 석자 밝히니
다 맞는밀임?

굿모닝!님의 댓글

굿모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진실님은  사이비기자 대열에  입문하기 위해 견습받고 있는 이 0 0 씨 같은데....  아닌가 ?

기왕지사님의 댓글

기왕지사 작성일

기왕공론화했으니 폐기물관리법에는재위탁을금지하고있지요 업체가허가받은것만 계약을해야하는데 이업체는 처리할수없는폐기물까지계약한겁니다.처리못한폐기물은재위탁한거지요 법25조위반 그것도18년부터현재까지 님이안해도 곧다른언론이 공론화할거니 너무서운해하지마시길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차광승이라 합니다. 굿모닝 완도 기자.
댁이 거론한 사람 중에 이주열 씨가 있고.
법 조항 알려주셔서 고맙고.

님이 거론한 것은 생각보다 중요치 않고.
님은 그 사이비 쪽 사람이겠지만 한편으로 공무원 쪽이기도 하죠.
내가 어느쪽 편이라 생각하는 게 댁의 한계.

나는 그냥 있는 그대로 기사화. 댁의 이야기까지.
쌍것아. 이름 석자 걸고 한마디라도 해봐.
쌍것이라는 비속어 써서 니들 옹호하는 여론 조금이라도 생기게 하는 게 내 방식.
나같은 건방진 놈이 또 없거든. 쌍것들 보기엔.
쌍것이 뭔 줄 알아? 쌍것이 왜 쌍것이라는 소리 듣는 줄은 알아?
내가 이런 글 쓰면 어떤 후보는 표를 더 얻어. 알면서도 이런 글 써.

에라...님의 댓글

에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왕지사님 글을 보고  윤씨 형제중 한명일거라 하는 사람들이 많은제  맞는지?
맞다면....  고마해라 !!  많이 묵었다 아니가 !!

딩동댕님의 댓글

딩동댕 작성일

광승이는 굿모닝그만두고 쪽집게점집 차려야하것네~ 그런데 욕은 하지말어라. 그리고 니가 폐기물업체 재위탁한거 제대로기사쓰면 전화할께~ 별영향력없는 신문이라 큰기대는 안하는데. 니는 그기사 절대못쓸줄 내가 알거든. 글구 여기는 공무원들 의견올리는 곳인께 니 놀이터 전공노홈피로 와라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뉘실까요 ^------^
통찰력 대단한 분이네

주기자님의 댓글

주기자 작성일

그래도 굿모닝 완도라도 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정론직필은 고행에 길입니다
굿모닝 완도 화이팅

스톱하라님의 댓글

스톱하라 작성일

민원 넣는다고 아무잘못없이 영업정지가 가능한가요 치고받고 하면 둘다 다친데 왜들 이러실까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보면서도 못느끼나 양쪽다 피해가 불보듯한데 왜자꾸 언론방송에 민원에  고만좀하시지

너도 사이비기자!!님의 댓글

너도 사이비기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치는 것은  잘못한 놈이어야 하는데
당한  피해자도  다칠것이라 하는 것은  나쁜놈을 비호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이  사이비기자들과  한 통속일거라는 짐작은 가지만  이런 공개 게시판에 글을 쓸 정도로  뻔뻔한 모습에 기가 찰 따름입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59124) 전남 완도군 청해진 남로 51 TEL: 061-550-5890 FAX: 061-560-5879
Copyright 2006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