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후보, ”군수 당선시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 선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기자 작성일22-05-01 20:35 조회3,230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 신영균?지영배 전 후보와 행정 파트너로 서로 협력하기로
[굿모닝완도=차광승 기자] 김신 후보와 신영균, 지영배 전 군수 예비후보가 5월 1일 신우철 군수 3선 저지를 위한 3인 연대 약속을 다시금 다지는 회동을 하였다.
김신 후보가 석패한 신영균, 지영배 두 예비후보를 위로하고, 그동안 서로 쌓아온 신뢰-정책적 공감대가 높은 사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신 후보는 “신우철 후보의 3선 저지라는 완도군민들의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당선될 경우 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폭탄 선언을 하였다.
http://www.gmwand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78
[굿모닝완도=차광승 기자] 김신 후보와 신영균, 지영배 전 군수 예비후보가 5월 1일 신우철 군수 3선 저지를 위한 3인 연대 약속을 다시금 다지는 회동을 하였다.
김신 후보가 석패한 신영균, 지영배 두 예비후보를 위로하고, 그동안 서로 쌓아온 신뢰-정책적 공감대가 높은 사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신 후보는 “신우철 후보의 3선 저지라는 완도군민들의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당선될 경우 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폭탄 선언을 하였다.
http://www.gmwand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78
댓글목록
못살겠다님의 댓글
못살겠다 작성일한번을 하던 두번을 하던 확 쓸어버려라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그라니까 3선저지고 연임 않하고를 떠나서
멀하겠다고좀 하세요 도대체 누가되도 좋지만 그람
선거나오기 전에 3선 나올것 삼척동자도 알았는디 그때는 머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