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섬여행등대 용역사업 관련 재판 변론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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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둠속 진실 작성일22-05-31 20:34 조회7,05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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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결과는 여러 현안에 파장 미칠 것
[굿모닝완도=차광승 기자] 5월 31일 열린 4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변론을 종결하고 오는 7월 12일 오전을 선고 일자로 지정하였다. 최종 변론에서 양측 변호인은 필요한 자료들은 모두 제출되었으며 혹 필요하다면 서면으로 추가 제출할 수 있으므로 완도경찰서 수사와 관계없이 선고를 내려달라고 변론하였다.
군청은 2017년 완도 국제해조류 박람회 문건을 사후정산을 거쳐 환수한 근거로 제출하였다. 이에 대해 업체 변호인은 그 내용이 부실하며 사건 쟁점과 연관이 없으므로 사후정산 명시되어 처리된 관광용역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http://www.gmwand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40
댓글목록
타이슨님의 댓글
타이슨 작성일왜 폭력사건 기사는 써놓고 여기에 안올리십니까 지게님. 머시기 거시기 이상한디 지게.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거시기 그게 그란께 내가 마실 갔다 와서 아제가 쓴 글을 인자 봤는디.
그 기사 28일 저녁에 썼다고 알리지 않아도 이미 조회수가 내가 여태 쓴 대다수 기사에 비해 가파른 기울기를 보이는 지라 굳이 알리지 않아도.
그냥 지가 알아서 가파르게 조회수가 올라가는 지라....사흘 만에 500여명이 이미 조회하였음.
글고 잘못 허면 전직 공무원한테 얻어터질 것 같은 두려움도 있고.
글고 나는 내가 쓴 기사 60여개 중 초반에 몇 개 올리고 그 다음부터는 기사 썼다고 올린 적 없습니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무조건 지가 다맞음 ㅋㅋ 요새말로 답정너 ㅋㅋㅋ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아주 오래 전에 '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라는 영화가 있었더랬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어지간한 영상에선 마지막에 그 어린 영아(여자애)가 오줌 싸는 모습이 만화로 묘사되어 있고 원본 엔딩은 여간해선 찾기 힘드네요.
당시 극장 관객들은 마지막 엔딩에서 눈도 못뜨는 그 어린 아이가 오줌 싸는모습 보고 포복절도를 했더랬죠. 여성(?) 성기를 드러내고 오줌 싸는모습을 보여준 그 영화.
아무도 그 영화 엔딩이 외설적이라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님의 댓글은 무척 외설적입니다.
외설이 어떤 뜻인지는 아시죠?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하나 더.
양심은 어떤 대단한 경지가 아니랍니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이지요. 꼭 영지주의 이야기 같죠?
내 아는 선에서, 님은 님의 집단 내에서 '처지는 부류'일 것이라 추정해 봅니다.
내가 표현한 '처지는 부류'가 어떤 존재를 지칭하는지 함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나중에 내가 올린 fallen 게시글 함 들여다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영상 속 그들이 처지는 부류에 가깝습니다. 처지는 부류는 이름 석자가 없어요.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영화 'imposter' 아시죠?
거기 주인공이 님이랍니다. 소설 원작이 더 뛰어납니다만.
웹툰 영화 '이끼'에서 마지막에 죽는 경찰 그도 imposter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