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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발언 공무원 근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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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게 작성일22-06-25 18:39 조회3,43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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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등대 사건과 관련한 모욕이자 협박에 해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정확한 발언 내용:


"주사님 잡으러 경찰차가 왔네요"

 "혹시 전과있는건 아니죠?"


수컷이란 표현을 써서 읽는 분들이 불편함을 느낀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자신의 언행을 숨기지 못하게 프로그래밍 된 사람이라 그런 표현을 섰던 사실 자체는 삭제할 수 없습니다. 사건 당사자의 요청 없이는. 제 논리회로상 이런 언행을 보인 사람에게는 수.컷’, = ‘개.새.끼’, = ‘모모씨’, = ‘아무개’, = ‘무명씨가 모두 등치 어휘입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든 가리키는 대상은 같습니다.

 

문제의 고담준론을 설파하신 공무원께서 근무하시는 곳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댓글목록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그간 이 정도 이야기했으면 모르나?

이문열이 하고팠지만 슬쩍 외전 형식으로 써내간 그 글.

'시대와의 불화'

시대? 그건 또래 집단과의 불통이지.

이 정도 이야기 꺼냈으면 군이 알아서 그 친구 파악해서 그러지 말라 조언하고 그 가시네한테 그 친구가 사과해야지.

내가 욕하는 이들 중에 그 친구도 한지영도 정인호도 없어.

경쟁 대상도 아니고.
신우철도 아니고.

완도에도 그냥 그러려니 하니 넘어가는 것이지 신우철 군수 정도가 깜냥이라거나 경쟁 상대라거나 그런 말 하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는 모욕인 사람들도 많아.

그냥 처지는 부류야. 윤제갑 의원도.

그냥 어쩌다 보니 얼마간은 욕망, 얼마간의 주위의 부추킴 덕분에 그 자리에 있는 것.
그 정도는 알 나이 됐잖아.

나같은 부류가 이런 이야기 할 정도면 제대로 된 사람들 눈에 얼마나 완도군이 요지경 세상이겠어.

그냥 어지간히 해라.

어차피 질병관리청도, 국민권익위원회도 민낯 드러나게 되니까.
아무렴 군청 상급자라는 인간들이 완도 평범하되 기본 갖춘 이들 눈에 차겠어?

장자님의 댓글

장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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