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오적과 사법농단 그리고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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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인 작성일24-03-23 12:53 조회8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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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강남술집에서 석열이와 한동훈과 1년에 정부지원금 100억씩 지원받아
돈이 넘쳐 혼자서 점심 한끼에 20만원을 결제하는 자유총연맹 회장과
법무법인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다 판사로 임용된 30여명 가량 신임판사들과
“우린하나다” 복창하며 술먹고 노래부른걸 첼리스트와 남친간 전화녹음으로 밝혀졌으나
첼리스트에게 협박해 그런적없다 하였고 한동훈은 더탐사 기자등에게 민형사 고소까지하였으나
그후 첼리스트가 다른 여친과의 통화와 대화에서 당시는 검찰이 무서워 증언 번복했으나
처음 남친과의 통화내용이 진짜였다고 두번이나 밝혀 한동훈을 무고죄로 감옥에 보내야할것으로
서천 화재현장에서 추위에 벌벌떨며 밖에서 석열이 기다리다 90도로 절하듯 역시 상관처럼 대하는 쥴리에게 350회정도
카톡으로 명령받아 쥴리와 에미 오빠 범죄 보호 처리해주던 범죄자 한동훈으로 왜그리 카톡 많이 했냐는 기자질문에
친한사이라 인사치레로 카톡했다는데 그럼 석열이와 동거하던 여자랑 불륜 카톡질한거냐?
또 채널A기자와 검언유착 보도혐의와 손준성과 짜고 고발사주시킨 주범으로 통화내역 숨기려고 휴대폰도 안까고
정당한 법절차로 휴대폰 압수하던 검사를 폭행까지 허위고소로 법원서 정당한 법집행이었다며 무죄내렸으나
지금 다시 그 검사를 2개월 정직까지 내린 더러운 개검찰들로 왜 이렇게 술좌석을 숨기려하는지 이유를 밝혀보자
과거 외환은행을 금융자본이 아닌 산업자본이라 인수자격없는 외국자본 론스타 법률자문맏은 김앤장에서
고문보던 한덕수가 금융계 인사동원 (추경호)등 정상영업중인 외환은행을 적자라고 속여 헐값에 팔아먹을때
인수자격과 헐값매매 수사맏은팀이 윤석열과 한동훈 지금 금융감독원장 시킨 이복현이 증거가 확실해도
김앤장과 짜고 편파수사로 론스타에 우리 국부를 헐값에 팔아넘긴 외환은행 오적 매국노들이라
지금 김앤장 출신 변호사들을 판사로 임용후 사법농단 저지르려는 단합대회라 끝까지 숨기려고 오리발인것이다
그리고 서울의 소리 기자와 녹취에서 쥴리가 “우리가 대선에서 이기면 경찰 검찰들이 알아서 기어줄테고
우리 비하 언론사들 모두 정리해줄거라”며 키득거리며 웃어대었듯이 요즘 신문 방송사들 장악 편파보도와 탄압하고있으며
또 “조국은 검찰개혁만 않한다했으면 수사하지 않았을텐데” 라며 조국의 억울한 편파수사를 쥴리가 잘말해주듯이
학력위조와 박사학위도 거짓인 사기꾼 최성해총장이 수천만원 학교공금 횡령혐의와 3억이상 횡령혐의가 있는데 검찰과 내통하여
조국의 검찰개혁 막기위한 자유한국당과 검찰의 합작으로 횡령혐의 최성해를 이용해
표창장을 다른사람이 비공식으로 수여한것도 확인이 되었는데 발급대장을 불태워 증거인멸시키곤
표창장을 발급않했다고 죄를 덮어씌운 것이며 동양대 A교수시켜 정경심에게 청탁까지 시켰는데
만약 조국이 청탁 거절 않했으면 청탁 뇌물죄까지 뒤집어 썻을것이며 그공으로 검찰은 최성해 3억짜리 횡령혐의를 빼주었고
국힘당 전신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최성해에게 비례대표 5번자리까지 준다하였다가 비난받을까봐 물러선것이었다
이렇게 검찰개혁 막으려고 조국에게 없는죄 덮어씌운 윤석열과 한동훈으로 죄많은 윤석열 직속부하인 한동훈은
자기딸과 조카 미국 대학 입학때 허위논문과 복지재단에 컴퓨터 기증등으로 뇌물주고 받은 봉사상등 제출하여
입학한 미국대학 학부모들이 고발하였고 한국서도 시민단체가 한동훈 자녀비리를 고발하였으나
범죄자 윤석열을 이용해 국회의결도 없이 불법으로 우리세금과 무기를 엄청 퍼주도록한 미국정부 입김으로
미국대학측에서 한국에 서류 않보내도록 만든 진짜 뻔뻔한 범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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