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완도군 재정자립도를 반전시킬 방법이 있다.

1. 곳곳에 흩어져 있는 조선소,연관공장들을 한군데로 모으는 산단과 농공단지를 만들어 한군데로 모아 지역 제조업 경쟁력 높이는 동시에 풍력.태양열.해수담수화등 연계산업을 유치

2. 가리포진성 원형복원하는 동시에 동헌 원형복원을 위한 완도군청 이전겸 나주완도간 철도를 통한 가리포성 이주신도시를 조성하는 겸 가리포진으로 하는 관광단지를 조성.

3. 농축산업 가공 농공단지를 고금도지역에 조속히 조성할것.

4. 완도군 농업 육성정책을 통해 연수익 1억이상버는 부농가수 100농가 이상으로 늘리고 5천만이상은 200가구 이상으로 늘림

5. 완도는 서울과 매우 먼거리임을 감안하여 나주-완도간 단선전철을 빨리 만들어 적극적으로 지리적 약점을 극복시킴

6. 완도읍-동화도-소안군도간 13번국도를 해저터널.연도교로 연장시키고 완도경비행장과 청산도 경비행장을 만들며 추자도와 연합시켜 남해안 경비행장시대를 만듬.

(동해안 울릉도 서해안 백령도.흑산도엔 소형공항을 만드는데 왜? 남해안은 경비행장도 안만든다 그래?)

3가지라도 하면 완도군 재정자립도 두자리수대로 올라갈것이다. 지금이라도 실천으로 옳겨지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