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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단체의 선거부정감시활동은 정치적 활동..선관위 불가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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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민 작성일06-05-26 08:59 조회7,99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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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불법단체로 규정하고 있는 공무원노조가 지방선거시기를 틈타 또다시 불법활동을 버젓히 하겠다고 설치고 있으니 도대체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이해할수가 없다.

그것도 전남지역 공무원들 각 2명을 차출하여 우리지역에 상주하면서 부정선거를 감시한다고 하니 어처구니 없는 일 아닌가?

공무원노조의 부정선거 감시활동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불법으로 못박고 있다.

선관위에 질의한 결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공무원노조는 정치활동이나 다름없는 선거부정 감시운동을 할수 없다고 공무원노조에게 회신했다고 한다.

그랬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버젓이 불법활동을 하겠다니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누군가 말했듯이 연민의 정마저 느끼지 못하리만큼 개탄할 일이로다.

댓글목록

군민님의 댓글

군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또 세상을 바꿀수있다는 착각에 빠졌나보군요 심히 걱정되네여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희생이 불보듯 뻔한디. 게란으로 바위치기, 머리로 범종우리기가 아닌가여 판단들좀 잘좀하쇼 아니올시다요

군민님의 댓글

군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직도 정신차리못하는 불법노조는 몇일만 기다려라..부정선거 감시한답시고, 읍면돌아다니면서 불법선거한다는 소문이 자자하다...누굴위해서 불법을하고 있는가??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면 이젠 보이는게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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